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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의료진 실력과 치료 비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치과이미지, 치과고르는법, 과잉진료

라이브치과병원 서울강남 · 라이브치과병원-LIVE dental hospital · 2021년 1월 27일

치과를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실력과 과잉 진료 여부, 비용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 주고, 비용 부담과 통증도 줄여 주는 치과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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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치과 이미지는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 주셨어요. 가기도 좀 두렵고,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곳이죠. 소리만 들어도 무섭고, 돈도 많이 들고, 좀 아픈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치과에 가면 일단 입을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있고, 치료받을 때 불편한 점도 있죠.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좀 높은 것 같아요. 기억으로는 딱히 좋은 기억이 없어요.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치과에 가는 편인가요?

저도 보통은 잘 안 가요. 처음에는 이가 시린 정도였는데 그냥 괜찮겠지 하고 넘겼어요. 아파도 다음에 가야지 하면서 정말 참을 때까지 기다렸던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지금 아픈 고통보다 치과에 갔을 때 아픈 고통이 더 클 것 같아서 두려워요. 비용도 너무 크게 발생할까 봐 걱정되고요.

일단 이빨 자체를 제가 볼 수 없잖아요. 제가 어떤 치료를 받는 과정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래서 치과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은 과잉 진료가 있는지 없는지인 것 같아요. 그걸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실력이나 병원의 친절한 정도도 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의료진을 믿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고, 치과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신뢰도가 있는 것 같아야 안심이 될 것 같고요. 비용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것도 치과를 자주 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여서,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치과를 고를 때는 주로 비용을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나 구글을 제일 많이 검색해요. 블로그 후기나 유튜브에도 정보가 많이 나와 있고, 요즘은 SNS가 많이 발달돼 있어서 그런 곳에서도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인터넷 검색보다는 지인들의 말이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직접 치료받아 본 사람에게 얼마나 나오는지 물어보기도 해요. 사실 비용 상담은 직접 가서 상담받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치과를 직접 여러 곳에 가서 알아보면서 느낀 점도 있어요. 의료진의 실력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은 실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교정 결과가 나중에 돌아오거나, 잘못돼서 이빨이 틀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를 보면 잘못될까 봐 걱정돼요. 이빨은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치과를 고를 때는 실력과 비용이 반반인 것 같아요. 그래도 비용을 무시할 수는 없죠. 가격도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는 어려운데, 지인들이 가서 치료받았을 때 “이 치과는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좋다”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을 들어 보거나, 여러 치과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후기를 들어 보는 것 같아요. 후기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고요. 아무래도 후기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보다는 나쁜 후기를 더 많이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프로필을 먼저 읽어 보고요. 그다음에는 병원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라든지 “가장…” 같은 표현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가격이 다른 곳보다 두 배 정도 비싼 경우에는 좀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무조건 실력이 좋다고 해서 진료비가 비싸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들에 거부감이 제일 큰 것 같아요. 터무니없이 비싼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치과에 왔을 때 과잉 진료라고 비교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굳이 권하지 않아도 되는 진료를 권하거나, 옆에 있는 이빨도 다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설명할 때가 있어요. 간단하게 떼어도 될 것 같아서 다른 치과에서 상담을 받고 온 상태인데, 만약 여기서 “이건 살릴 수가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면 “왜 여기서는 갑자기 이렇게 이야기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죠.

설명이 구체적이지 않고, “치료하셔야 돼요. 치료하시고 비용 내셔야 돼요”라고만 말씀해 주시면 신뢰가 안 가는 것 같아요. 치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해 놓고, 막상 진료를 하면 이 부분은 보철을 해야 한다거나 여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할 때 과잉 진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음악]

그래도 치과에 많이 가실 텐데, 비용 부담은 조금 줄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치과에 가끔 가게 되는데 비용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 조금씩 낮춰 주시면 더 자주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치과에 가는 사람들은 다들 어느 정도 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좀 더 안정감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가 아픈 치료도 있겠지만, 치료할 때 가능한 한 덜 아프게 해 주는 치과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