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강화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입니다.
여러분들은 피부장벽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저 또한 티비 프로그램이나
SNS 상에서 보이는 피부관련 정보글에서
'피부장벽'이 언급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전문가들이 중요하다고
입모아 말하는 이 '피부장벽'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오늘은 피부장벽이 무너지는 원인과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피부장벽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으로 피부 최초의
방어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 피부장벽은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외부 자극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에 유해한 바이러스나 자외선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수분과 영양이
부족해져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민감성 피부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죽은 각질들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고
피부에 쌓이면서 모공을 막아
염증성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이 피부장벽붕괴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피부장벽강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노력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라마이드 성분의 보습제 활용

이 피부 지질 중 각질층의 주성분인
'세라마이드' 는 보습에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피부 가장 표면에 있는 각질층에서도,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세라마이드가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안전한 성벽의 역할을 하는 이 성분이 없다면,
외부로부터 자극을 쉽게 받겠죠?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침투 가능성을 더불어
수분과 영양을 쉽게 뺏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는 각질이 잘 일어나고 건조하여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각질이 제대로 탈락과 생성되는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대로 쌓이게 되면 모공을 막는데요,
이는 흔히 말하는 염증성 여드름이 일어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듭니다.
따라서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보습제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순한 성분의 세안제 이용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세안제는 피하고
중성이나 약산성 성분의 클렌징폼을 추천 드립니다.
계면활성제는 기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나,
각질층을 파괴하여 피부를 거칠어지게 만듭니다.
특히 주부습진 및 거친 손의 원인인
주방세제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피부장벽을 파괴하는 계면활성제 성분은 피하셔서
촉촉한 피부를 만들면,
주름을 예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에 최적의 PH는 약산성 상태입니다.
간혹 비누의 잘못된 사용 등으로 인해
알칼리성이나 산성의 피부로 변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약산성 폼클렌징을 사용해주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타입에 따라 맞는 성분이 달라
꼭 테스트 후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피부 재생을 위한 숙면

우리가 잠든 사이 피부의 세포들이
무너진 장벽을 재생시키고자 열심히 움직입니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2시까지 활발히 일어나는데요,
이 시간 동안에 7시간은 충분히 숙면하셔야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습니다.
피부가 재생되는데 최소 2주에서 1달
혹은 그 이상이 걸립니다.
피부장벽 개선을 위해 1달 만이라도
규칙적인 삶을 보내는 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