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과
봄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이유?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아토피 환자에게 봄은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한데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서
더욱 주의해야 해요.
아토피는 일반적으로 유아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아토피는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불리며
유아와 성인 구분 없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최근에는 성인 발병률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식습관, 스트레스가 반복되는
현대인의 생활 환경이 아토피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게 아토피 환자들은 심한 가려움과 함께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고,
주로 양 볼과 몸통, 팔다리가 접히는
부위에 붉은 습진이 생겨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만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아토피는 재발이 잦은 질병이라
생활 속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목욕은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5-10분 정도 짧게 하고,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피부 손상이
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부 증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기에
아토피피부과에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그만큼 아토피피부과에서는
가급적 초기에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며,
치료와 함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평소 보습에 신경을 쓰고,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수칙과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토피는 예민성
피부이기 때문에 로션이나,
바디워시, 심지어 샴푸 등을
사용할 때에도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기 보다는 신경 써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보습제로는
대표적으로 덱세릴 MD 크림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프랑스 대표 제약회사인
피에르파브르그룹에서 만든 제품으로
스테로이드나 파라벤, 라눌린, 향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13가지 최소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순한 제품이에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 중이시거나
당뇨병 족부 병변, 피부 소양증,
건선을 갖고 있는 분들이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크림이고,
하루에 2번 세안과 샤워 후에
사용하면 되기에 사용 방법이 어렵진 않아요.

덱세릴 MD 크림은 의료용
크림이기 때문에 아토피피부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실비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의 경우
로션과 크림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가려움을 동반하는 건조한
피부 부위를 보호하고,
집중 보호막을 형성하여 풍부한 보습감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의 피부 보호를 위한 제품이며,
영유아를 위한 포뮬라가
포함되어 있는 소아전용 보습라인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덱시안 메드는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보호를 위해
사용이 가능한 창상피복제라는 점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있어
실비청구가 가능해요.
하지만 전신 보습 보다 국소 부위의
보습을 위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제한이 있다는 특징이에요.

인트린직 MD 크림의 경우에는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창상 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파괴된 피부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유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이에요.
하루에 두 번 피부에 얇게 펴 바르면
되는 로션 제품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피부의 상태를
개선해 줄 수 있어요.
그러므로 아토피 및 건조함이 심할 경우
아토피피부과에서 처방 받을 수 있는
크림을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아토피피부과에서 처방해 주는
보습 크림의 경우 보조제로 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며 보습제를 치료제 처럼
생각하고 피부염 주의에 자주 바르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활용법을 참고하여 이용해야 해요.
보습제는 기본적으로 염증 반응이
없는 건조한 피부에
자주, 많이 바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만
아토피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로션이나 크림의 경우에는 주의사항을
참고해서 바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에는
중증도에 따라서 증상 개선을 위한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 칼시뉴린 억제제 등이
사용되고 있어서 말 그대로 보습 기능만
있는 보습제와 다르게 증상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아토피피부과에서 약으로
치료를 할 때나, 보습제를 사용할 때에는
의료진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약물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가 많은데,
보습제와의 사용 간격이나 순서,
바르는 방법 등에 따라서 약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이 지도해 주는 대로
피부과 약과 보습제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해요.
또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라면
보습만큼이나 평소 온도와 습도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대부분 아토피 환자들은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너무 뜨겁거나
춥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좋아요.
특히, 땀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땀이 나면 바로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을 할 때도 땀이 나면 바로 닦아서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이 글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편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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