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시드치과입니다.
"하루만에 다 끝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강남 원데이라미네이트를 알아보시다가 이런 질문을 안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 만에' 라는 말에 먼저 마음이 끌리실 텐데요.
다만 원데이라는 이름값만 보고 결정하시면 아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만에 끝난다는 사실보다, 그 하루 안에 무엇으로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가 결과를 가르는 지점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원데이 라미네이트가 어떻게 하루 만에 가능해졌는지, 그리고 잘 받으시려면 진행 전 무엇을 체크하면 좋을지 정리해 드릴게요. ☝️
| 목차 |
|---|
| 1. 원데이 라미네이트 하루 만에 가능해진 이유 |
| 2. 체크리스트 ① 어떤 재료를 쓰는가 |
| 3. 체크리스트 ② 원내에 기공소가 있는가 |
| 4. 루시네이트 진행 & 제작 과정 |
| 5. 자주 묻는 질문 |
- 원데이 라미네이트
하루 만에 가능해진 이유
예전에는 이런 방식의 보철물을 만들려면 여러 차례 방문이 필요했습니다. 기공사님이 손으로 일일이 모형을 뜨고 만드는 방식이었기 때문인데요. 이 방식은 완성까지 보통 1~2주가 걸렸어요.

쎄렉(Cerec) CAD/CAM 시스템 밀링기
그런데 요즘에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3D 디지털 방식으로 치아를 스캔하고, 컴퓨터로 세밀하게 설계하는 과정이 추가됐어요. 이를 바탕으로 전문 기공사님과 협력하여 설계를 다듬으면, 아주 얇으면서도 자연치아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죠.
즉 3D 스캔과 컴퓨터 설계, 전문 기공사와의 협업이 함께 맞물리면서 더 정교하고 빠른 완성이 가능해졌습니다.
| 구분 | 예전 방식 | 3D 디지털 방식 |
|---|---|---|
| 제작 방법 | 손으로 모형 제작 | 스캔 후 컴퓨터 설계 |
| 완성 기간 | 보통 1~2주 | 원데이 가능 |
| 변색 여부 | 비교적 쉬움 | 세밀한 설계로 개선 |
하지만 '빨라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치과를 결정하기엔 이릅니다. 그 하루 안에 어떤 재료를 쓰고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가 결과를 가를 수 있기 때문이죠.
관련하여 두 가지 체크리스트를 보다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
- 체크리스트
① 어떤 재료를 쓰는가
루시드치과에서는 루시네이트의 재료로 이맥스(E-max)를 사용하고 있어요. 자연 치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투명도와 심미성을 자랑해서, 앞니 크라운은 물론 라미네이트(루시네이트), 인레이·온레이 등에도 널리 사용되는 재료랍니다.
그래서 루시드치과에서는 루시네이트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붙였을 때 자연 치아와 비슷한 강도를 낸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얇게 만들수록 강도가 뒷받침되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데이루시네이트 문의를 주실 때는 "당일에 가능한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어떤 재료로 제작하나요?"라는 질문도 함께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체크리스트
② 원내에 기공소가 있는가
두 번째로 확인하면 좋은 것은 기공사님의 역량과, 원내에 기공소가 있는지 여부예요. 이 부분은 문의 과정에서 직접 여쭤보셔도 좋은데요.
원내에 기공소가 있으면 의료진과 기공사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완성도를 함께 높여갈 수 있어요. 환자분의 앞니를 직접 보면서 그 자리에서 미세 조정도 가능하죠.
반면 외부 기공소로 제작을 보내는 시스템의 경우, 미세한 수정이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구분 | 원내 기공소 | 외부 위탁 |
|---|---|---|
| 소통 속도 | 실시간 | 시간 차 발생 |
| 미세 수정 대응 | 즉석에서 가능 | 즉각 대응 어려움 |
| 색상·형태 맞춤 | 앞니 보며 조정 | 원격으로 전달 |
담당 기공사님과 의료진의 작업 긴밀도가 완성도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원내 기공소 유무는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
- 루시네이트 진행 & 제작 과정
그렇다면 루시드치과의 '원데이 루시네이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진행 과정과 제작 과정으로 나눠서 안내해 드릴게요. 😊
진행 과정


1단계: 세밀한 치아 진단과 계획을 수립하고, 보철물 제작을 위한 치아 스캔을 시행합니다.
2단계: 쎄렉(Cerec)을 이용해 0.01mm 단위로 맞춤 제작한 세라믹을 부착하며 마무리합니다.
루시드치과는 쎄렉 CAD/CAM 시스템 밀링기를 도입하여, 컴퓨터로 세밀하게 세라믹 블록을 깎아서 만들고 있어요. 덕분에 치아를 거의 다듬지 않고도 매우 얇은 루시네이트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제작 과정


1단계: 루시네이트를 맞춤 디자인하고, 3D 프린터로 모델을 출력한 뒤 밀링 작업을 진행합니다.
2단계: 정교한 후가공을 거쳐, 루시네이트에 글레이징(광택 코팅) 작업까지 마칩니다.
이 흐름이 하루 안에 촘촘히 이뤄지려면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즉 강도 있는 재료(이맥스)와 원내 기공소를 통한 실시간 협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루 만에'라는 결과는 이 조건들이 갖춰졌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죠.
다만 원데이루시네이트라 해도 접착 전 치아 표면을 살짝 다듬는 과정은 필요할 수 있으며, 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린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행 이후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아요. 평소처럼 식사하시고 생활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알코올 성분이 접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술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이틀 정도는 아주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조심해주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Q. 원데이라면 어떤 치아 상태든 다 하루 만에 가능한가요?
대부분 가능하지만, 치아 개수나 잇몸 상태, 교정이 먼저 필요한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밀한 진단을 거친 뒤 안내받으시는 게 좋아요.
Q. 이맥스는 다른 세라믹보다 무엇이 더 나은가요?
투명도와 심미성이 뛰어나서 자연치아와 구별하기 어렵고, 부착 후 자연치아와 비슷한 강도를 냅니다. 앞니처럼 심미성과 강도가 함께 중요한 부위에 특히 많이 사용되는 재료예요.
Q. 원내 기공소가 없으면 좋지 않은 건가요?
꼭 그렇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색상이나 형태를 미세하게 조정해야 할 때 소통 체계가 얼마나 촘촘한지가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강남 원데이라미네이트 진행 전 체크리스트 2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하루 만에'라는 속도보다 중요한 건, 그 하루 안에 무엇으로,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입니다.
내 앞니에 원데이루시네이가 맞을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