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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난 양성 종양! 어떻게 치료할까? ㅣ 실제 종양 수술 케이스 리뷰

연아성형외과 · 닥터연아, 쉽게 알려주는 성형이야기 · 2025년 4월 2일

피부 양성 종양은 생명의 위협을 주지 않지만, 외적으로 드러나 미용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골종과 지방종 사례를 통해 각각의 치료 방법과 수술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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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양성 종양이란 무엇일까요? 이는 말 그대로 피부에 발생하는 비암성 종양으로, 생명의 위협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증상이 외적으로 그대로 나타나면서 미용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죠.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피부 양성 종양이라고 하면 피지낭종, 지방종, 그리고 안검황색종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종류별로 피부 양성 종양 치료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해하기 쉽게 케이스를 직접 보여드리면서 설명해 드릴 테니까, 지금부터 집중해 주시길 바랄게요.

첫 번째 환자분이고요. 피부 쪽으로 드러나는 양성 종양인 분은 골종이라고 하는 종양이었습니다. 골종 같은 경우는 피부 아래쪽에 있는 뼈에서부터 시작되는 종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뼈 같은 경우도 자라 올라오면서 이런 식으로 이마 부분의 뼈가 있고 피부가 얇게 드러나 있는 부분에서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보이는 부분이 신경 쓰여서 내원을 하시게 되는데요.

골종 같은 경우는 만져 보면 뼈에서부터 기원하는 종양이기 때문에 움직여 봤을 때 안에서 종양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리고 경계 부위를 만져 보면 종양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뼈 부분이랑 이렇게 단단하게 붙어 있는 그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거를 통해서 골종이 아닌가 하는 부분을 생각할 수 있게 되죠.

이런 식으로 골종은 내원하시게 되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학적 검사를 통해서 어떤 것인지 대략 추측해 보게 되고요.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게 돼요. 초음파 검사를 해 보면 골종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이 하얗게 아주 두껍게 보이는 선이 있죠. 이 부분이 이제 뼈의 음영, 뼈와 비슷하게 동그랗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 보이시죠. 뼈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동그란 종괴로 대략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 프로브를 사용해서 종양을 움직여 봤을 때 안에서 종양이 움직이지 않는 그런 특징을 확인할 수 있죠.

수술을 통해서 절제한 골종입니다. 그러니까 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만져 보면 딱딱하고, 이거는 그냥 뭐 카세이거나 그런 거를 사용해서는 제거할 수가 없고 안쪽에서 오스톤이라 그래서 톱을 이용해서 두개골을 머리뼈에 쳐서 깨서 떼내야 돼요. 이렇게 딱 떼내게 되면 이제 만져지는 부분들은 싹 사라진다 볼 수 있겠죠.

제거된 종양의 사진을 보셨었죠. 흉터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되지 않으세요? 골종 같은 경우에 이마에 생긴 경우에는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수술 시에 이런 식으로, 이게 지금 이제 수술 장면이라서 위아래가 바뀌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래쪽 부분 헤어라인에서 절개를 해서 진행을 하게 돼요. 여기 지금 이렇게 봉합해 놓은 데 보이시죠. 이쪽을 통해서 헤어라인에서 절개를 하고 아래쪽으로 박리를 해서 종양에 접근을 하고 안쪽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돼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종양의 위치가 이마에서 조금 더 아래쪽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수술 도구가 충분히 접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을 사용해서 안쪽으로 내시경으로 종양의 위치와 절개된 양상을 확인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해요. 제거하자마자 바로 튀어나온 부분들이 없어지고 완화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런 식으로 골종 같은 경우에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두 번째 이마에 생긴 종양 케이스 환자분이에요. 이마 쪽으로 해서 생기는 또 다른 종양 중에 하나는 지방종이 있어요. 이분 같은 경우는 왼쪽 이마 쪽으로 해서 상당히 크죠. 겉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커요. 지방종 같은 경우에는 특징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바깥에서 만졌을 때 덩어리 종양 자체가 물캉물캉한 느낌이 굉장히 강해요. 그리고 지방 자체는 피하지방도 많이 있기 때문에 종괴, 종양의 경계 부위가 명확하지 않다라고 하는 특징이 있어요.

이분도 마찬가지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조금 더 확인을 해보게 되면요. 지방종 같은 경우는 초음파 검사를 해 보면 앞에서 보셨던 골종이랑은 다르게 이 부분도 이제 하얗다 보니까 아래쪽으로 하얗게 보이는 뼈가 보이죠. 근데 위쪽으로 보이는 종양의 양상 자체가 완전히 하얗지 않죠. 살짝 보면 회색 중간 정도의 음영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렇게 보이는 경우들이 지방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사이즈가 좀 크신 편이에요. 거의 한 2cm 가까이 되는 사이즈고 높이도 3mm 이상 크게 보여지는 양상이라서 지방종을 의심하고, 이런 경우에 이제 절개를 통해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수술 장면 보시도록 할게요. 조금 무서울 수 있으니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세요.

이분도 마찬가지로 수술했을 때 종양의 중심선에다가 절개선을 넣게 되면 흉터가 계속 남게 되니까 흉터를 최대한 숨기기 위해서 머리카락 근처 쪽으로 최대한 올려서 절개선이 들어가게 돼요. 헤어라인 쪽 절개를 할 때는 흉터 자체가 일직선으로 남게 되면 그게 또 나중에 흉터로 크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지그재그 인시전을 통해 가지고 나중에 머리카락이 났을 때 살짝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들어간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헤어라인 절개를 통해서 안쪽에 있는 종양을 전체적으로 제거한 상태입니다. 안에서 나온 지방종 같이 한번 보실까요? 절제된 지방종의 사진입니다. 지방종은 말 그대로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종양이기 때문에 빼 보면 지방이에요. 살아 움직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지방종 같은 경우는 사실 있다 해서 그 자체가 뭐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이런 식으로 좀 많이 커지고 그러다 보면 미용적으로도 보이는 부분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막 머리 감고 그럴 때 좀 계속 신경 쓰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렇죠. 커지면 그만큼 조금 걱정되는 부분들, 그런 마음이 좀 들게 되니까 그러한 경우에 수술적으로 제거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종양을 잘 제거하고 절개도 지그재그 인시전을 통해서 최대한 헤어라인 인시전 흉터를 숨겨 주게 되면 최종적으로 나중에 흉터를 봤을 때, 수술 후 사진 보시면 이게 이제 실밥 뽑고서 경과 오셨을 때 한 달 차 경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방종 위쪽에 있었던 부분들, 불룩하게 있었던 부분들이 사라지고, 이거는 이제 우리 사진을 찍기 위해서 헤어밴드를 하셔 가지고 머리를 완전히 뒤로 넘겼기 때문에 흉터가 조금 붉게 보이게 되는데, 이거 머리 아래쪽으로 내리면 훨씬 덜 보이게 될 거고 한 달 차보다 시간이 지났을 때 사실 이런 붉은 기와 전체적으로 튀어나온 느낌들, 그러한 것들은 더 가라앉으면서 덜 보이게 되실 거예요.

어떠셨나요?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피부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혼자서 걱정하지 마시고 꼭 전문가와 상의 후에 치료를 계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잊지 말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정보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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