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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 진심인 MZ인플루언서들이 성형외과 의사에게 묻는다! ㅣ 원장님 저 카리나,장원영처럼 될 수 있을까요?

연아성형외과 · 닥터연아, 쉽게 알려주는 성형이야기 · 2024년 9월 12일

오늘은 모델 겸 배우 고유선, 김봄 씨를 모시고 눈성형과 회복 기간, 쌍꺼풀 수술, 눈밑지방 재배치, 안검하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와 수술 전 고려할 점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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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이만큼 냈는데 이 정도는 달아 줘야지,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근데 요즘에는 돈을 썼지만 어, 남들이 보기에 어, 괜찮아졌네, 어, 괜찮아진 것 같은데, 어, 이런 느낌을 더 선호하시지 괜찮네, 돈 많이 들었겠다 이런 느낌 원하지 않으시잖아요. 누가 봐도 돈 들였네라고 하는 거는 이거는 딱 수술했다는 얘기인 거니까, 그죠.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시지요.

근데 그동안은 저희 둘이서만 얘기를 너무 많이 나눈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조금 특별한 게스트분들을 모셨습니다. 어, 게스트분들이요. 자기 관리에 관심 있는 우리 모델들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모델 겸 배우로 일하고 있는 고유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델 겸 배우로 일하고 있는 김봄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우신 분들 모시고 같이 촬영하게 되니까 저도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아름다우시고 그런 분들일수록 미용, 성형, 뷰티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 오늘 궁금하신 부분들 많이 물어보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충분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눈에 관해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요즘에 눈 시술, 수술이 너무 대중화가 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하다 보니 옛날에는 큰 수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에는 되게 가볍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회복 기간이라든가 기본적인 아픈지, 이런 좀 기본적인 질문들 궁금해서요.

사실 이게 제일 기본이 되면서도 제일 중요한 질문 주셨거든요. 수술을 하고 나면은 회복 기간이라고 하는 게 필연적으로 좀 따라오게 돼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수술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수술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단정 지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드릴 수 있도록 기본적인 부분들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수술하고 나면은 기본적으로 조직들에 멍이 생기고 부기가 생기게 돼요. 초반에 있는 큰 멍이든 부기가 빠지는 시간은 대략 일주일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눈 같은 경우는 아침에 붓기가 생겼다가 저녁에는 붓기가 빠졌다가, 이렇게 하는 하루의 리듬이 있는데요. 그러한 리듬들이 조금 더 붓고 조금 덜 빠지고 이런 식의 약간의 잔붓기라고들 표현하시고, 그런 정도의 잔붓기가 빠지는 거는 한 달 정도 시간을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 좀 주의하셔야 될 게, 한 달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그래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앞에서 질문 주실 때도 시술인지 수술인지 정도로, 그죠, 약간 헷갈리실 정도로 질문을 주셨는데 사실 수술은 그래도 엄연히 수술이에요. 수술이라고 하는 거는 기본적으로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그리고 준비 기간도 필요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고서 진행해야 되는 수술인 거지 이거를 그냥 일단 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돌아오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 쌍꺼풀이 좀 한쪽만 자주 풀려 가지고 상태를 좀, 한쪽에만 지금도 했거든요. 부어 가지고 이거를 안 하고 싶어서 한쪽만 시술을 하고 싶었었어요. 근데 한쪽만 시술이 가능한지, 아니면 양쪽과 한쪽에 뭐 가격 차이가 엄청 큰지 그게 궁금했어요.

굉장히 현실적인 질문이에요. 우리 이렇게 양쪽 눈에 비대칭이 있으신 경우에 아, 이거를 한쪽만 수술을 해서 반대쪽 내가 마음에 드는 눈에다가 맞췄으면 좋겠다 다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되는데요. 이게 수술적으로 가능한 경우들도 있고 아닌 경우들도 있어요.

일단 가능한 경우들은 원래 있었던 쌍꺼풀 라인이 깊고 선명하면서 수술한 눈처럼 또렷하다 하면은 반대쪽도 그거에 따라가는 게 가능해요. 근데 원래 있었던 쌍꺼풀 라인 자체가 굉장히 피부 표면에 느슨하게 있으면서 눈을 감았을 때는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가 뜨면서 살짝 나오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쌍꺼풀이라고 하면은 한쪽만 수술을 해서 그 눈에다 맞추기는 어려워요.

그 가격 쪽 질문드렸는데, 한쪽만 하게 되면 가격이 양쪽이랑 가격이 다른지 그게 저도 궁금하네요.

가격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한데, 수술하는 입장에서는 한쪽을 안 한 쪽에다가 맞추는 게 더 시간이 걸리는 일이거든요. 왜 우리가 수술할 때 마취하잖아요. 마취하게 되면 조직들이 약간 부어요. 그러니까 수술을 하면서 붓는 상황에서도 양쪽에 모양을 맞추고 대칭을 맞출 수가 있는 게, 양쪽을 최대한 똑같이 붙게 만들어서 이 상태에서 똑같이 수술을 해서 최대한 비슷한 모양을 만들어 낸다, 이게 목표가 되는 건데 한쪽은 원래 상태 그대로 있고 한쪽은 마취를 해서 부어 올랐어요. 근데 얘를 줄여서 맞춰야 돼. 얘가 얼마나 부을까, 이게 사실 붓는 정도라든가 그런 게 굉장히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저희가 수술하면서는 이런 것도 맞추고, 수술할 때 양쪽에 그 국소마취하는 마취 주사 약이 cc 몇 cc 들어갔는지, 몇 번 찔렀는지, 그리고 찔렀을 때 어느 정도 부었는지, 붓는 거에 따라 가지고 양쪽을 눌러 가지고 최대한 붓기를 적게 만들고, 그리고 그 붓기가 어느 정도 초반에 많이 부은 거가 살짝 빠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기 위해서 수술 때마다 10분에서 15분 정도를 기다리고 수술을 진행하고, 이런 부분을 다 맞춰 가지고 붓기까지도 최대한 그래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 되는데 한쪽만 붓으면 이거는 사실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약간 벗어나거나 하거든요.

근데 쌍꺼풀 테이프를 오래 사용하는 거를 추천드리지는 않기는 해요. 아까도 말씀드렸던 대로 쌍꺼풀이 있는 거는 안쪽에서 눈 뜨는 근육의 힘에 의해서 당겨졌을 때는 피부 자체에 밖에 되는 자극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 쌍꺼풀이 있으신 분들은 노화에 따라서 생기는 어느 정도의 처짐, 그게 있기는 해도 거기에서 뭐 추가적으로 피부 쪽에 자극을 받아 가지고 생기는 문제들은 없거든요.

근데 쌍꺼풀 테이프 같은 경우는 피부 자체, 그러니까 겉부분을 들러붙여서 한 덩어리가 되는 것처럼 만들어서 딸려 올라가도록 만드는 구조다 보니까 피부의 위쪽, 아래쪽 눈꺼풀 피부를 계속 잡아당기는 힘을 만들게 돼요. 그래서 그러한 힘들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을 때 아래쪽에 있는 속눈썹 부분에 피부를 계속 늘어뜨려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그런 현상을 만들게 돼요. 거기에다가 이차적으로 피부 자체에 오랫동안 그런 테이프나 쌍꺼풀 액이 붙어 있게 되면은 확실한 자극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피부가 약간 약하신 분들, 예민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무슨 아토피 있으셨던 분들 흉터 남은 것처럼 빨개지고 피부 자체가 두꺼워지는 경우들도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나중에 어느 정도 회복을 하고 수술을 해도 최종적인 수술의 결과가 예쁘지 않게 나오는 경우들도 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쌍꺼풀액, 쌍꺼풀 테이프 사용하는 거는 극구 말리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뭐 성형하면 형형, 뭔가 이렇게 보여주고 싶었다, 화려한 코 막 이런 코도 있고 그랬잖아요. 근데 요즘은 좀 트렌드가 좀 자연스러운, 한 듯 안 한 듯, 살 빠졌네 약간 이런 느낌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게 좀 바뀌어서, 맞아요. 예전에는 환자분들 오시면은 내가 돈을 이만큼 냈는데 이 정도는 달아 줘야지,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근데 요즘에는 돈을 썼지만 어, 남들이 보기에 어, 살 빠졌네, 어, 괜찮아진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을 더 선호하시지 괜찮네, 돈 많이 들었겠다 이런 느낌 원하지 않으시잖아요. 누가 봐도 돈 들였네라고 하는 거는 이거는 딱 수술했다는 얘기인 거니까, 그죠.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시지요.

그리고 저도 궁금한 게 눈밑지방 재배치하는 수술, 시술도 요즘에 있잖아요. 근데 그건 연세가 좀 많이 있으신 분들이 하는 수술인가요?

눈밑 지방 재배치 같은 경우는 연세가 많은 분들이 한다기보다는 눈 아래쪽으로 불룩함이 있으면서 다크서클이 심하신 분들, 그런 경우에 보통 많이 생각을 하게 되세요. 일반적으로 많이 오시는 나이대는 30대 정도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제 불룩한 정도에 따라서 눈밑 지방 재배치 혹은 하안검 수술 그런 정도에서 고민을 하게 되시고요.

지방 재배치는 그런 눈밑이 좀 꺼지는 사람은 하는 게 아닌 거예요? 눈밑에 꺼진다고 하는 부분이 나타나는 게 해부학적인 구조 때문이기는 한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눈밑 지방 자체가 불룩하게 나오다 보면은 불룩한 부분 아래쪽 부분, 이렇게 만져 보셨을 때 눈 아래쪽 뼈의 아래쪽 부분 경계를 따라서 있는 눈물고랑 인대라고 하는 인대 구조가 피부에서 뼈를 강하게 붙잡고 있다 보니까 생기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뼈 골격 자체가 들어가서 꺼진 것이냐, 아니면 눈 밑이 불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아래가 꺼져 보이는 것이냐, 원인에 따라서 해결 방법도 달라집니다.

근데 안검하수를 진짜 잘 모르는데 저도 안검하수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제가 눈 뜰 때 살짝 이마에 힘이 들어가긴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 눈이 안검하수인가요?

좋은 질문이요. 눈썹에 힘이 들어간다고 안검하수라고 하면은 이거는 모두가 다 안검하수예요. 그죠. 서양 사람들 보면은 눈썹이 굉장히 많이 움직이잖아요. 말할 때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서 눈썹을 움직이는 경우들도 있지만 눈을 뜰 때 약간씩 눈썹을 들어 올려서 눈 뜨는 걸 보조하는 부분들이 약간씩은 있어요.

근데 그러한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이마에 깊은 주름이 많이 생긴다든가 그런 거는 좋지 않겠죠. 눈을 떴을 때 눈썹이 많이 올라가고 이마에 깊은 주름이 생기고, 그런 부분들이 오전에는 비교적 괜찮다가 오후가 되거나 저녁이 됐을 때는 이마를 자꾸 움직이면서 눈 위가 눈 뜰 때마다 너무 피곤하다, 무겁다 이런 증상이 있다라고 하면은 안검하수를 의심해 보면서 그에 대한 해결책을 고려해 볼 수가 있겠죠.

근데 의학적으로 안검하수라고 하는 진단이 나오려면 지금 정도에서는 안 됩니다. 안검하수가 진단이 나올 정도라고는 그냥 쉽게 생각하셨을 때 눈 떴을 때 눈동자가 한 절반 정도 가려진다, 그 정도는 되셔야 돼요. 그래서 보통은 안검하수라고 하면은 선천성 안검하수라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눈 뜨는 근육 자체가 잘 형성이 안 되셔서 눈이 작으신 분들, 혹은 사고라든가 다친 것들, 외상을 통해 가지고 눈 뜨는 근육이 손상을 받아서 눈을 잘 못 뜨시는 분들 그런 경우들이 더 많아요.

그 정도의 안검하수, 선천성 안검하수, 중등도 이상의 안검하수다 하면은 보험 진료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미용이 아니니까요, 그렇죠. 그거는 정말로 기능적인 문제가 되니까요. 그러한 부분에서 건강보험에서는 명확한 진단이 있고 진단 코드가 있어야지 그거에 대해서 보험이 적용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 안검하수라는 진단이 나오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그 눈꺼풀이 덮이는 정도, 이것도 좀 복잡하게 들어가는데 mrd1, mrd2 해서 눈에다 빛을 비춰서 그 빛이랑 눈꺼풀이 가려지는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지고서 중증도, 경도를 평가하게 돼요. 그래서 그 검사 결과 수치가 보험 진단 기준에 들어와야지 적용 받으실 수 있어요.

아, 확실한 그런 검사가 있구나. 그래서 요즘 보면은 뉴스에 간혹 정말 일부 그러한 부분들을 조금 잘못 악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라고 봐서 저도 참 많이 안타깝기도 하고, 저도 지금 이제 성형외과의사회에서 상임 이사로서 활동을 하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정의 노력을 위해 가지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거든요. 매달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윤리위원회도 개최하게 되고, 윤리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한 회원들의 제재 같은 부분들도 하고 있어요.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그런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안 됩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라인은 어떤 라인이에요?

요즘 선호하시는 라인이 아이돌이 누가 뜨느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져요. 어떤 아이돌의 눈꺼풀 라인이 세미아웃이다, 인아웃이다 하면은 그 사진을 가지고 오시고 아, 다들 이런 식으로 하고 싶어요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 라인 보면은 이제 세미아웃 라인 그 정도 있기 때문에 세미아웃 라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한데, 세미아웃이 되려면 눈꺼풀의 그런 원래 해부학적 구조, 그러한 부분들이 수술에 적합한 요소들이 좀 많이 있어야 해요.

왜냐면 이게 눈꺼풀 자체가 굉장히 두툼하고 두껍고 무거운 경우에는 세미아웃으로 가볍게 얇게 빠지는 피부의 느낌을 만들어 낼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를 통해서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최종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피부 자체의 두께예요. 이거는 바꿀 수가 없어요.

저도 궁금한 게, 장원영이랑 카리나처럼 되려면 타고나야 된다는 건가요?

너무 막 의지를 꺾는 그런 말이 되는 것 같아서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 사람마다 타고나는 미의 정도라 그럴까, 미의 방향성은 다 달라요. 우리가 모두가 다 카리나가 되고 모두가 다 장원영 씨가 될 수는 없어요. 그죠. 사람마다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매력을 찾아야 되는 거지 무조건적으로 나는 저 사람을 따라가고 싶다라고 하면은, 네, 이게 아닙니다. 자기 라인에 맞춰서 해라, 그렇죠.

저는 이제 눈 성형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만 있었지 상담을 받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선생님 만나 뵙고 궁금한 거 물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두 분 만나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평소에 환자분들이 어떤 부분을 조금 더 궁금해하셨나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두 분 게스트분 모시고 눈성형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도 많은 부분 궁금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설명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지금까지 닥터연아 성형외과 전연아 원장이었습니다.

고유선, 김봄이었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