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 미백 방법 비교
치과미백 vs 자가미백 vs 라미네이트
어떻게 다를까요?
사진 속 누런 치아가 신경 쓰여
웃던 입을 다물어 본 적 있으신가요?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다가도
여행이나 중요한 촬영을 앞두면
치아 색에 한 번 더 눈길이 가곤 합니다.
막상 치아미백을 알아보면 방법이 꽤 다양한데요,
치과에서 받는 미백도 있고,
집에서 틀을 끼우는 자가미백도 있어요.
색과 모양을 함께 바꾸는 라미네이트까지 살펴보다 보면
어떤 치료를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각 방법은 적용 대상과 과정이 다릅니다.
치료 전후에 어느 정도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유지와 관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치아 색상표, 숫자가 같으면 밝기도 같을까요?

치과에서는 색상표를 치아 옆에 대고
현재 색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색상표에는 A1, A2, B1 같은 기호가 적혀 있어요!
이 기호를 단순히 ‘밝기 1단계, 2단계’로 읽으면
치아 색을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자는 색 계열을 구분하고,
숫자는 해당 계열 안에서
색의 진하기 등을 구분하는 데 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2, B2, C2, D2를 모두 같은 밝기로 묶거나
20~30대의 정상 치아 색을 특정 번호로 정하지는 않고요,
자연치아의 색은 개인차가 있고,
한 사람의 치아도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미백 전에는 현재 색을 기록하고
주변 치아와의 조화를 보면서 목표를 정합니다.
그러니가 무조건 가장 하얀 색을 고르는 것보다
어느 정도 밝아졌으면 하는지 구체적으로 상의해 보는 게 좋겠죠?
치과미백 : 비교적 빠른 변화를 원할 때

치과미백 은 의료진이 잇몸을 보호한 뒤
치아에 미백제를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과산화수소 계열 성분을 사용하며,
제품에 따라 광선을 함께 이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전에는 충치와 잇몸 상태,
기존 보철물과 변색 원인을 확인합니다.
표면에 착색이나 치석이 많다면
이를 먼저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치료로 밝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가 같은 폭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치아 색과 약제에 대한 반응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몇 단계’, ‘무조건 몇 회’로
결과를 정해두기는 어렵기도 하고
시림이 나타나면 치료 간격이나 적용 시간을 조절해야 하니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여유를 두고 상담받는 편이 좋습니다.
홈케어 자가미백 : 집에서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방법

여기서 말하는 자가미백 은
치과에서 제작한 맞춤 트레이에
안내받은 미백제를 넣어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치과에 자주 방문하기 어려울 때 선택할 수 있지만,
집에서 하는 만큼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제를 많이 넣으면 잇몸 쪽으로 넘칠 수 있고,
더 빨리 하얘지고 싶어 착용 시간을 늘리면
시림이나 자극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착용 시간은 제품의 성분과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자가미백 을 하루 몇 분으로 설명할 수는 없고,
보통 일정 기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변화를 확인합니다.
치과미백 보다 결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최종 효과가 언제나 더 약한 것은 아니에요!
꾸준히 적용할 수 있는지와
내 치아가 어느 정도 반응하는지가 함께 영향을 준답니다!
한 개만 어두워진 치아에는 실활치미백

앞니 한 개가 유독 회색이나 갈색으로 변했다면
전체 치아에 미백제를 바르기 전에
그 치아의 신경 상태부터 살펴야 합니다.
외상이나 충치 등으로 치아 내부 조직이 손상되거나,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가 변색되었다면
실활치미백 을 검토할 수 있는데요,
이는 신경치료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 내부에 보호층을 만든 뒤
미백제를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필요에 따라 약제를 교체하며 색 변화를 관찰합니다.
치아 내부에서 생긴 변색이라고 모두 실활치미백 을 하지는 않아요!
불소나 특정 약물의 영향으로 생긴 변색을
치료하기 위해 정상적인 신경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신경이 살아 있는지, 변색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겠죠?
에어네이트 : 치아의 색과 형태를 함께 바꾸려면

미백제를 이용한 치료는 치아 색을 밝히지만
치아의 길이나 모양까지 바꾸지는 못합니다.
작은 틈이나 형태도 함께 고민이라면
얇은 세라믹 보철물을 앞면에 붙이는
라미네이트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강남새로치과에서는
에어네이트라는 이름으로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안내하고 있어요!
치아 상태에 따라 무삭제 또는 최소 삭제로 진행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삭제 없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가 앞으로 나온 정도와 맞물림,
보철물을 붙일 공간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세라믹의 두께는
가려야 하는 색과 제작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심한 변색을 아주 얇은 보철물만으로
충분히 가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라미네이트는 약제로 자연치아를 밝히는 미백과 달리
보철물로 보이는 색을 바꾸는 치료입니다.
파절이나 탈락 등으로 수리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며,
삭제한 치아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영구미백 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치아미백전후 사진에서 확인할 것

전후사진을 볼 때는
치아가 얼마나 하얘졌는지만 보지 마세요.
조명이 밝아지거나 사진 전체의 색감이 달라지면
실제보다 변화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조명과 각도에서 촬영했는지,
색상표와 함께 비교했는지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또 미백 직후에는 치아가 일시적으로 건조해져
더 밝게 보일 수도 있거든요!
색이 안정된 뒤의 상태까지 확인해야
치료 결과를 비교하기 수월합니다.
앞니에 크라운이나 레진이 있다면
주변 자연치아와의 색 차이도 봐야 합니다.
보철물은 미백제로 같은 색까지 밝아지지 않으니까요!
치아미백기간 얼마나 유지될까요?

치아미백은 수년간 효과가 유지되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2~3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흡연 여부와 음식 음료 습관,
구강 관리에 따라 다시 착색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커피나 차를 마신 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평소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이어가세요!
산성 음료를 마셨다면 바로 세게 닦기보다
물로 헹군 뒤 시간을 두고 양치하는 편이 좋습니다!
색이 다시 신경 쓰인다고
미백 횟수를 임의로 늘리지는 마세요.
현재 치아 색과 시림 여부를 확인한 뒤
추가 관리가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강남새로치과에서 치아미백을 상담하실 때는
원하는 밝기뿐 아니라 촬영이나 행사 일정,
평소 시림과 기존 보철물 여부도 함께 알려주세요.
색만 바꾸면 되는지, 형태까지 조정할지에 따라
치료 범위와 비용이 달라지는 만큼
각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변화부터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미소 새로운 시작
강남새로치과였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제3자 계약 관계에 의하여 의학 정보 등 의료기관에서 제시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