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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정,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6년 6월 17일

아이의 교정 치료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 전후, 아래턱 앞니 네 개의 영구치가 난 뒤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턱의 성장이나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만 6세 전후에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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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을 사실 많이 하세요. 대부분 아이가 한 명이나 두 명이다 보니까, “우리 첫째 아이는 교정을 언제쯤 하는 게 좋은가?” 하고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반갑습니다. 드디어 우리 전재민 원장님과 교정 콘텐츠를 찍게 된 새로고침의 고친 PD, 철 PD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원장님이 너무 바쁘시고 유명하셔서 드디어 이렇게 초대를 했는데요. 원장님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저는 강남 세로치과에서 교정 파트를 전담하고 있는 교정 전문의 전재민 원장이라고 합니다.

원장님의 학력과 이력이 너무 화려하셔서요.

아닙니다.

자막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웃음]

네, 하겠습니다.

강남 세로치과에는 주로 어떤 환자분들이 많이 오시나요?

강남 세로치과에 오시는 연령층은 어린아이부터 젊은 층, 중장년층까지 모두 오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교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젊은 층과 소아층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이 두 부류가 주로 많고요. 또 보철 쪽에서 임플란트를 하시다가 교정에 관심이 생겨 교정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교정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모든 교정 전문의가 비슷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학부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이 비슷하고, 수련을 받으면서 교수님께 배우는 것도 비슷하니까요. 주로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두는데, 특별히 저 같은 경우에는 나이별로 조금 다르게 치료 철학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성장이 유리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치아 맹출이나 기능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소아에서는 심미보다는 건강이나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고요.

20대의 젊은 층은 기능보다는 심미적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치료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이나 사회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기능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심미적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둬야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저 또한 그게 훨씬 더 보람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으신 중장년층이나 노인분들은 아무래도 심미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많이 두는 것 같습니다. 식사할 때 불편하거나 턱이 아파서 오시는 경우, 또는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운 경우에 임플란트를 바로 심을 수 있도록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고요.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심미보다는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치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이제 궁금한 것들도 있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는 것들이 있어요. 저희 아이도 원장님 댁에서 장치를 꼈다 뺐다 하는 치료를 했었고요. 제 지인 중에도 화천에서 여기까지 오신 분이 있습니다. 원장님을 신뢰하고 원장님께 치료받고 싶어서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도 치료하셨다는 소문이 있고요.

부모님들이 제일 궁금해하시는 게 “몇 살 때부터 하면 좋을까?”인 것 같습니다.

그런 질문을 사실 많이 하세요. 부정교합은 언제쯤 치료하는 게 좋은가 하는 질문인데요. 통상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 전후가 제일 좋습니다. 의학적으로 말씀드리면 아래턱의 앞니 네 개의 영구치가 다 난 다음에 교정 치료를 하는 게 제일 좋고요. 그러니까 6세 전후로 특별히 정상적인 턱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그 시기에 오셔서 일차적으로 검진을 해 보시면 됩니다.

검진 결과 별문제가 없다면 계속 6개월에 한 번씩 교정 검진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위아래 턱 관계는 정상이지만 총생,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덧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든지, 또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정중이개라고 하는 앞니 사이의 공간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초기에 치료를 진행합니다. 보통 그런 공간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 그 연령에 왔는데 아래턱의 성장이 위턱에 비해서 덜 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골격성 2급 부정교합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12년 정도 있다가 초등학교 45학년 정도에 교정을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반대로 주걱턱이라고 하죠. 소위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집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아래턱이 또래 아이들보다 좀 나와 보이거나, 영구치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에는 초등학교 1학년보다 좀 더 빨리 오셔서 치료를 먼저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주걱턱인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를 시작함으로써 아래턱이 성장하는 것을 조절하고 위턱의 성장을 촉진하는 악정형 치료를 일찍 시작하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기 치료를 좀 더 권장합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초기에 와서 검진을 받고 결정하는 게 중요하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니까요.

네.

기본적으로 잘 모르시겠다면 만 6세 때 일단 치과를 방문하셔서, 우리 아이에게 앞으로 교정이 필요한지 아니면 좀 더 지켜봐도 되는지 전문의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걸 상술로, 필요 없는데 하라고 권유하는 치과는 특히 없겠죠? 저희 원장님도 절대 그러지 않으실 것 같고요.

네, 저도 그러지 않고요. 사실 요즘에는 제 주변에도 상술로 그렇게 무리한 치료를 권유하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언론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치료 철학을 가지고 정직하게 진료하시니까 믿고 오셔서 조기에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아이를 위해 더 좋은 판단인 것 같습니다.

네, 그러세요.

[음악][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