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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인줄 알았는데 크라운 A Crown Disguised as a Veneer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6년 8월 24일

법랑질이 다 없어지면 라미네이트가 아니라 ‘라미네이트의 탈을 쓴 크라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치아를 많이 삭제하지 않고 법랑질이 남아 있는 부위에 접착하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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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하게 치아를 많이 삭제해서 라미네이트를 하던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치아를 많이 깎으면 안 돼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이 깎으면 상아질이 노출됩니다. 법랑질이 다 날아가는 순간, 그건 라미네이트의 탈을 쓴 크라운이라고 보시면 돼요. 크라운 치료인데, 부분적으로만 덮는 파셜 크라운이지 라미네이트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라미네이트라고 볼 수 있는 치료는 치아 껍질 부위를 다 삭제하지 않고, 법랑질을 남겨 둔 부위에 접착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다만 충치가 옆면에 있거나 치아가 많이 튀어나온 경우에는 상아질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정도로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치아를 많이 안 깎는 라미네이트를 선택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