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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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강남새로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제가 원내에 있다 보면 환자분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하세요. “아까 찍었는데 왜 또 찍죠?” 엑스레이실 앞에서 근무하다 보니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솔직히 과잉 진료가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찍었는데 왜 또 찍어?” 또는 “CT를 찍으면 비용이 더 나오는 것 아니야?”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두 번 찍는지, 이미 찍었는데 왜 또 찍는지”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하게 되면 보통 엑스레이 촬영을 두 번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진단을 하기 위해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는 보통 한 장으로 나오고, 전체적으로 진단하기도 좋고 환자분께 설명해 드리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먼저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게 되고요.
그다음에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면,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CT를 다시 찍습니다. 3차원으로 엑스레이를 보여 주는 것이죠. 정확하게는 콘빔 CT라고 해서 방사선 조사량을 크게 줄인 CT입니다. 보통 대학병원에서 복부 CT나 다른 부위의 CT를 찍을 때 사용하는 큰 CT 장비와는 굉장히 다르고, 경량화되어 있으며 엑스레이 조사량도 굉장히 낮습니다.
엑스레이 조사량을 한번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콘빔 CT는 보통 CT보다 조사량이 작기 때문에 건강에 크게 해롭지 않습니다. 우리가 밖에서 생활하든 안에서 생활하든 여러 가지 광선에 노출되잖아요. 그 범위 안에 보통 있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여러 번 찍는 것 때문에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두 번 찍는 것이 병원의 상술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꼭 필요합니다. CT를 찍어야 임플란트를 심을 때 신경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고, 뼈의 두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는 2차원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수직적인 뼈의 정보는 알 수 있지만 수평적인 정보는 알기 어렵습니다. 3차원 이미지가 있어야 수평적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뼈의 양을 보고 뼈 이식을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상악동은 어떻게 생겼는지, 뼈 이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CT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 파노라마 엑스레이만으로 임플란트를 심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당연히 대부분 CT를 찍고 진단한 뒤 임플란트를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두 번 찍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 페이스처럼 3D 얼굴을 찍는 것도 있잖아요. 그것은 비용이 추가되는 건지, 아니면 어떤 목적으로 찍는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맞아요. 요즘 주변 병원에서 안면 스캔을 많이 합니다. 엑스레이도 찍지만, 얼굴 전체를 스캔하는 장비로 안면 스캔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앞니를 만들거나 전체적으로 치아를 만들 때는 얼굴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정확하게는 상악을 기준으로 치아를 배열하고, 그에 맞게 아래턱의 교합을 맞추게 됩니다. 어쨌든 그렇게 하려면 얼굴 전체를 보면서 치아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안면 스캐너는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설치된 병원이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전체 임플란트나 라미네이트, 에어네이트라고 불리는 치료를 할 때 안면 스캔을 꼭 합니다. 기공실에서 치아를 만들 때 치아 구조만 보는 것과 얼굴을 보면서 3차원적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안면 스캔을 많이 하고 있고, 그로 인한 추가 비용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나라에서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비용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비용을 추가로 받을 수도 없고,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치료 전부터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잖아요. “왜 사진을 찍는 건가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상권이나 여러 가지 걱정 때문에 그러시는 분들도 있고, 궁금해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3D 촬영과 별개로, 2D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겨 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대학병원에 있었을 때가 거의 20년 전인데, 그때도 교수님들과 환자분들의 입안을 벌려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기는 일을 늘 했습니다. 그 자료를 정리해서 학술적인 부분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환자분께 설명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20년 가까이 해 온 일인데, 지금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빼놓지 않는 것이 기록입니다.
손으로 차팅하는 것도 의무기록으로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진을 찍어서 남기는 것도 아주 훌륭한 의무기록입니다. 잘 저장해 놓으면 환자분과 소통할 때도 굉장히 중요한 도구로 쓰입니다. 지금은 차트도 모두 디지털화되었기 때문에 저희 병원도 디지털 차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디지털화되어 차트로 넘어갑니다.
과거에는 치아 모양이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들도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과거에 치아가 어떤 모양이었는지 헷갈려 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철물이 들어갔을 때 앞니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치아 색상이 어두웠는데 어떻게 밝아졌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사진을 찍습니다. 치료가 완성된 후 기록을 잘 남겨 놓아야 유지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잇몸 모양도 사진을 잘 찍습니다. 치아만 나오게 찍지 않고요. 사진을 찍을 때 정말 힘드시죠? 리트랙터라고 해서 입술을 이렇게 당겨 잇몸이 최대한 많이 나오게 찍습니다.
잇몸이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잇몸 모양이 얼마나 흡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잇몸과 뼈가 계속 흡수되면 치아가 길어져서 비심미적으로 변하잖아요. 그런 변화가 생리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의무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고, 두 번째로는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은 많이 남길수록 여러분께 더 좋은 진료를 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보면 촬영을 두 번 하는 것은 촬영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고, CT는 안전을 위한 정밀 진단을 위해, 사진은 환자분과의 소통 및 여러 진료를 위한 기록을 위해 촬영하는 것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강남새로치과의 장비에 대해 여러분이 오해하시거나 궁금해하실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해 봤습니다. 특히 CT와 엑스레이가 같은 기계인데 왜 두 번 찍는지, 그리고 왜 구강 사진을 찍는지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정재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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