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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 전체 임플란트 사례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4년 3월 20일

오늘은 한 분의 케이스를 통해 전체 임플란트와 다양한 뼈이식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뼈가 많이 없어도 치조제 보존술, 상악동 거상술, 발치 후 즉시 식립 등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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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십니까. 연세 구대 직과 보철과 전문의 정재의 관장입니다. 오늘은 한 분의 케이스를 통해 여러 가지 뼈이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고, 전체 임플란트를 어떻게 하는지 간략하게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환자분은 지방에서 오신 분이었고, 지방에서 임플란트가 좀 어렵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틀니는 하기 싫고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원하셔서 저희 병원에 내원하신 분이셨고, 요즘은 어려운 케이스도 뼈를 충분히 만들어 쉽게 치료하는 노하우들이 많이 안정화된 지 오래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뼈이식 방법들을 통해 어떻게 케이스를 마무리했는지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뼈이식에 대해서 설명드릴 부분은 치조골 이식술, 치조제 보존술, 상악동 거상술, 그리고 발치 후 즉시 식립, 이렇게 크게 네 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때 대부분 뼈이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6세 남자분이셨고,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요”라고 내원을 하셨습니다. 경남에 거주하시는 분인데 신장이 안 좋아서 신장 약도 드시고 계셨고, 혈압약도 투약 중이셔서 여러 가지 전신적인 상태 때문에 임플란트에 대한 걱정도 있으셨고, 술자 입장에서도 특정 부분에서는 취약한 점이 있어서 주의해야 될 사항들이 좀 있었습니다.

치아가 없기 때문에 위에 입술이 약간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반 상태를 보면 위에 치아가 하나도 없어졌죠. 그래서 식사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고, 아래 치아도 몇 개만 남아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불편한 상태이셨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오른쪽 송곳니 하나만 남아 있고, 이쪽 조직이 좀 뭔가 울긋불긋하고 좋지 않죠. 뭔가 부어 있는 듯한 양상입니다.

엑스레이를 보면 여러분들이 보실 때 왼쪽이 오른쪽입니다. 오른쪽 송곳니 부위의 위쪽에서도 뼈가 많이 없어졌고, 왼쪽은 이미 골파괴로 뼈가 많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뼈 레벨이 이렇게 위로 쭉 올라가 있는 상태고, 왼쪽도 이 부분이 상악동이라고 하는 공기 주머니인데, 상악동이 아래로 쭉 내려온 동시에 아래 있던 뼈도 하나도 없어졌기 때문에 이쪽 왼쪽 어금니 부위는 한 1mm, 2mm 정도밖에 종이장처럼 얇은 뼈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셨습니다. 그래서 얼핏 봤을 때는 뼈가 없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어려워 보일 수 있죠. 그리고 환자분 입장에서도 뼈이식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부담을 느끼실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시티 단면을 보면 환자분의 왼쪽 골파괴가 심한 부위는 원래 뼈가 이렇게 있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거의 치아를 감싸고 있던 뼈 자체가 통째로 다 없어졌던, 치조골이 아예 없어진 상태셨고, 송곳니 주변에도 뼈가 많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상악동도 원래는 뼈가 아래쪽으로 해서 치아를 감싸고 있던 뼈가 이만큼 있었던 부위가 부서졌고, 상악동만 있고 치조골은 다 없어진 상태셨습니다. 그래서 이 부위도 뼈이식이 많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뼈이식을 먼저 시행을 했는데, 임플란트 치료를 함에 있어서 먼저 뼈를 만들어야 될 때는 먼저 뼈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들께 설명을 드릴 때 임플란트를 바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뼈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치료도 빨리 끝나고 수술도 한 번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만, 임플란트 고정을 얻기 힘들 정도로 뼈가 없어진 경우가 또 왕왕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최소 2mm, 3mm 정도 자기 뼈가 있을 때는 임플란트를 바로 심으면서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먼저 뼈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송곳니를 발치한 후 뼈이식을 한 사진인데, 치조제 보존술이라고 하는 뼈이식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으세요. 임플란트를 시행하고 뼈이식을 함에 있어서 뼈이식은 나중에 발치하고 나서 잇몸을 벌리고 하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로 많은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최근 들어 많이 하고 있는 술식 중에서 발치하면 바로 뼈이식을 하는 방법이 치조제 보존술이라고 하는 방법인데요. 그 방법을 시행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발치하면 바로 뼈이식을 하기 때문에 따로 잇몸을 째지 않아도 됩니다. 마취는 동일하게 시행하고, 그다음에 발치를 시행한 뒤 발치한 구멍이 뚫립니다. 그 발치와를 통해서 염증 조직도 제거하고 깨끗한 뼈가 노출이 되면 그 부위에 하는 뼈이식 방법을 치조제 보존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송곳니가 있던 부위는 치조제 보존술을 시행했고요.

왼쪽 부위는 임상 사진이 없긴 하지만, 아까 전에 뼈가 여기까지 없었던 부위는 위에다가 뼈이식을 바깥쪽으로 해야 했겠죠. 잇몸을 열어서 행한 뼈이식 방법, 일반적으로 말하는 치조제 이식술, 뼈이식, 여러분들이 많이 아는 그런 일반적인 뼈이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왼쪽도 뼈이식을 시행했습니다.

지금 상태를 보면 치조제 보존술 시행한 부위는 뭔가 뚱뚱하게, 치조제 보존술이라는 이름답게 뼈가 잘 유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왼쪽 같은 경우는 뼈이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좀 꺼져 있죠. 그리고 잇몸이 약간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모습도 보이고 있고, 아무래도 딱 봤을 때 이 부위가 일반인들 입장에서도 봐서도 뭔가 잘 보존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굉장히 준비가 잘 돼 있기 때문에 잇몸 이식도 따로 필요 없고 뼈이식도 추가적으로 필요 없는 부위가 됐습니다.

치조제 보존술 한 부위는 뼈가 좋았기 때문에 바로 임플란트가 잘 들어갔지만, 이 왼쪽 어금니 같은 경우는 상악동에 뼈이식을 잘 해 둔 경우에는 최소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기다려야 임플란트를 고정할 수 있는 부위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진행했습니다.

아래 치아도 보면 그래도 치아가 잘 있는 것 같지만, 엑스레이를 보면 가운데 부분 뼈가 뿌리까지 없어진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발치하면 주변에 있는 좋은 뼈를 이용해서 발치하면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발치 후 즉시 식립이라는 술식을 통해서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발치하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그렇게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마취 한 번에 발치하고, 뼈이식하고 임플란트 식립까지 수술적인 부분은 다 끝나기 때문에 환자분 입장에서는 한 번에 모든 수술이 끝나는 편함이 있겠고요. 그리고 치유 기간, 뼈가 만들어지는 기간, 그리고 임플란트하고 뼈가 붙는 기간을 동시에 우리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한 3개월 만에 보철 치아를 완성할 수 있는 부위가 됩니다. 그래서 치료 기간도 굉장히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되겠죠.

그리고 잇몸 모양이라든지 여러 가지 뼈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뼈와 보철 치료의 완성도를 결정하게 되거든요. 잇몸이 내려가고 뼈가 내려가게 되면 그만큼 머리 부분이 커지기 때문에 보기에 안 좋아지고 기능적으로도 음식물이 많이 저류가 되고 특별히 관리해야 되는 부위가 되기 때문에, 발치하고 나서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으면 그렇게 시행하는 것이 치료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래 앞니 같은 경우는 발치하면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다른 설명드리지 않은 부위는 통상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한 부위기 때문에 설명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완성된 모습인데 여러분들이 딱 보시면 알겠죠. 뭔가 잇몸이 많이 없어지고 뼈가 많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위를 이제는 보철적으로 극복한 경우입니다. 머리 부분, 보철 부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 이 부분이 예를 들어서 발치를 좀 빨리 시행하고 치조제 보존술을 다른 부위도 잘 시행했으면 잇몸과 뼈 부분이 많이 아래쪽까지 내려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심미적일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기능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환자분 입장에서는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상태가 되셨죠.

치료 전 상태고 치료 후 상태인데, 심리적으로도 입술이 꺼져 있는 부분이 그래도 잘 회복이 됐고, 말씀하실 때라든지 웃을 때 그렇게 잇몸 부위가 많이 노출되지 않은 케이스였기 때문에 이렇게 뼈가 많이 없어졌지만 심리적으로도 크게 불리하지 않게 마무리가 된 부위였습니다. 레벨을 보면 치조제 보존술 시행한 부분은 깊게 심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레벨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이 부분은 아무래도 뼈를 많이 이식했지만 그래도 그 뼈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조금 깊게 식립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상악동 부위에도 임플란트가 잘 들어갔고요. 발치 후 즉시 식립한 부위도 임플란트가 잘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는 뼈가 너무 없어서 임플란트가 불가능하다라고 설명을 들으셨는데, 전 치과에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뼈이식, 치조제 보존술, 상악동 거상술, 그리고 일반적인 골이식, 발치 즉시 식립을 통해서 다양한 뼈이식을 진행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크게 불편한 것을 느낀 적이 별로 없었던 케이스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치조제 보존술 같은 경우는 뼈이식을 시행했기 때문에 크게 통증이 없었던 케이스였고, 유일하게 조금 붓고 아팠던 경우가 잇몸을 다 열고 나서 나중에 시행했던 이쪽 위의 경우에는 뼈이식을 바깥쪽으로 많이 시행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통증을 좀 느끼고 약간 부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래 같은 경우는 발치하면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즉시 식립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크게 통증을 느끼진 않으셨고 붓지도 않으셨고, 그래서 발치하면 동시에 식립을 하거나 뼈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크게 통증을 못 느끼시기 때문에 왼쪽 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환자분 입장에서는 큰 고통을 느끼지 않으셨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 정리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뼈이식에 대해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다양한 뼈이식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는데요. 자세한 뼈이식 방법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또 설명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여러분 입장에서 뼈이식 방법이 다양하지만 그래도 받으실 때 입장에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제는 뭔가 안정된 방법들, 그리고 논문들이 많이 과거에 쌓여 있기 때문에 결과가 좋은 것들이 잘 증명된 방법들이 있다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뼈이식하면 상담을 환자분께 드리다 보면 뼈이식에 대한 부담감 내지는 뼈이식의 부작용, 잘못된 합병증을 겪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오셔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시행하는 그런 안정적인 방법을 통해서 하는 뼈이식 방법들은 뼈도 잘 되고 환자 입장에서는 크게 불편감을 안 느끼실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뼈이식을 시행했을 때 결국 자기 뼈가 생기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거여서 뭔가 이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는 거에 대한 거부감도 여러분들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치료가 어렵다라고 괜히 겁먹고 틀니를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치료를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서,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면 잘 치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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