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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절개 임플란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이 영상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1편]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3년 12월 6일

무절개 임플란트는 뼈를 직접 보지 않고 식립해야 하므로, 정확한 위치를 잡기 위해 내비게이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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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남 새로 치과 정재혁 원장입니다. 저는 치과 보철과 전문이고, 오늘은 임플란트, 그중에서도 무절개 시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오늘 많은 질문들을 우리 PD님께서 준비해 주셨다고 들었는데요. 하나씩 제가 질문에 답해 드리면서, 제가 또 케이스도 조금 준비해 봤습니다. 그 케이스를 설명드리면서 여러분들이 궁금한 부분들, 특히 무절개 시술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을 조금 해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무절개 시술이라고 하는 것은 절개하지 않고 임플란트 시술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절개하지 않고 임플란트가 들어갈 구멍을 형성하거나, 아니면 구멍도 형성하지 않고 드릴로 형성되는 틈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절개 시술이라고 하는 것은 안에 뼈를 보지 않고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어느 위치에 정확하게 들어가는지 우리가 CT를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CT라고 하는 것은 엑스레이를 3차원적으로, 입체적으로 다 보고 들어가지만, 잇몸 안에서 그 3차원적인 뼈가 어떤 모양으로 위치하고 있는지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를 극복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소위 컴퓨터 어시스티드 서저리라고 해요. 정식 영어로는 CAS라고도 불리는데,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계시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컴퓨터 가이드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어쨌든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우리가 시상에서 임플란트 위치를 정해 놓고, 그 위치를 스텐트라는 중간 구조로 연결해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스텐트를 프린팅하거나 밀링해서 깎아 만들어 수술할 때 이용하게 됩니다. 컴퓨터가 도와주는 수술을 해야 정말로 무절개 시술을 많이 할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무절개 시술이 꼭 컴퓨터가 도와주는 시술만 해야 하느냐, 내비게이션이 꼭 필요하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뼈가 굉장히 두껍고 잇몸도 두껍고, 주변에 치아들이 있다면 그런 내비게이션 없이도 충분히 무절개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죠. 그래서 이게 꼭 필요한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어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는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임플란트를 어떻게 심어야 할지, 아래쪽에 임플란트 머리 부분과 가짜 치아를 만들 부분에 정확하게 이어지는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거든요. 그때는 당연히 가이드가 필요하죠. 그래서 내비게이션이 있는 게 굉장히 유리하고요. 내 치아가 많을 때, 치아가 중간중간 빠진 부분이 군데군데 있을 때는 그런 가이드가 없이도, 소위 내비게이션이 없이도 충분히 절개하지 않고 좋은 위치를 찾아 임플란트를 심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꼭 필요 없다가 아니라, 있으면 무조건 좋지만 어떤 경우에는 없어도 충분히 내비게이션 없이 좋은 위치에 임플란트를 찾아 심을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비용은요, 오픈해서 말씀드려도 사실 될 것 같기는 한데, 그 가이드 서저리할 때, 소위 의사들은 많이 하는데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내비게이션이라고 말씀드릴게요. 내비게이션을 제작하는 비용은 많아 봤자 20만 원 정도예요. 생각보다 큰 비용입니다. 그게 작은 비용은 아닌데, 임플란트를 하나 하느냐 아니면 열 개 하느냐에 따라서 홀당 추가되는 금액이 있어서 작게는 10만 원, 많게는 한 20만 원 정도 비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경우에는 꼭 하시는 게 굉장히 도움이 돼요. 술자 입장에서도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수술도 빨라지고, 또 절개하지 않을 수 있는 케이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꼭 내비게이션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라고 환자분께 설명을 드리는 경우가 많고요. 없어도 되는 경우에는 환자분이 굳이 비용을 들여서 내비게이션을 하고 싶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많이 해야 된다, 차라리 임플란트 개수를 줄이고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경우도 간혹 있거든요. 그 경우에는 차라리 환자분들께 설명을 드리죠. 차라리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지 말고 임플란트 개수를 늘려서 더 튼튼하고 더 많은 개수의 이를 만드는 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이 하는 거는 가장 지금 어떻게 보면 선진적인 의료 기술이고, 있으면 무조건 좋지만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리고 또 내원의 수가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더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지방에서 어렵게 찾아오신 분인 경우에 나는 오늘 바로 수술하고 싶어요라고 하는 경우에, 내비게이션 만들어서 바로 하고 싶어요가 사실은 안 돼요. 왜냐하면 우리가 CT도 찍고 여러 가지 스캔을 해서, 요즘은 고무로 인상을 뜨지 않고 카메라로 인상을 뜨니까 본을 입안에 카메라로 뜨고, 그리고 CT도 찍고 해서 그래야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내원의 수도 늘고 비용도 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소위 지금 많이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은 제가 대학병원에 있었던 때가 벌써 2006년도, 2007년도 그때에도 있었어요. 노벨 바이오케어라고 하는 회사에서 처음 나왔고, 그런 것들이 이제 우리나라가 워낙 임플란트 선진국이다 보니까 임플란트 회사들이 좋은 시스템들을 다 세팅해 놨죠.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원래는 가이드 서저리를 하기 위한 내비게이션 스텐트가 굉장히 비쌌는데, 처음에는 지금은 대중화되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작 비용이 한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로 낮아지게 된 거죠.

기술력은 아까 방금 설명드린 것처럼 대략적으로 벌써 조금 있으면 20년 정도 되는데, 20년 가까이 동안 기술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거고요. 그런데 예전에는 본을 고무로 뜨고 또 모델을 아날로그 모델로 실제로 만들고 하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로 디지털화된 부분이 있죠. 카메라로 3D 치아를 스캔하고, 그거를 STL 파일로 만들어서 그걸 CT 이미지와 중첩시키고, 그래서 정말로 디지털로만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만들면 또 임시치아까지 우리가 만들 수가 있거든요. 조금 있다 케이스 보여 드릴 텐데 그런 것들이 예전에는 굉장히 어렵고, 케이스 하나 보면 정말 신기하고 했던 것들이 지금은 어느 정도 대중화됐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정적인 내비게이션이고요. 딱 어떤 한 위치를 스텐트로 만들어서 따라 들어가게끔 만든 스텐트입니다. 지금은 로봇 팔이 어디로 심게 계속 안내해 주는 그런 내비게이션도 개발 중이고, 동적인 내비게이션도 마치 운전할 때 어디로 가라고 이렇게 안내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안내를 해 주는 그런 내비게이션 가이드 시스템들이 지금 열심히 개발 중입니다. 그런데 아직 거기까지는 상용화가 안 됐어요. 실제로 신경이 가까워지게 되면 로봇 팔이 잡아 준다든지, 어느 위치로 잘 심을 수 있게끔 계속 컴퓨터 안에서 뼈를 렌더링해서 보여준다든지, 뼈 안에 심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든지 그런 것들이 지금 실제로 기술이 다 구현되고 있는데, 아직 대중화되어 있는 상태는 아닌 상태입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내원 횟수가 한 번 오시는 게 상관이 없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치아가 많이 없는 경우에는 있으면 무조건 좋죠. 근데 없어도 되니까, 없어도 충분히 잘 심을 수 있는 케이스에서조차 내비게이션을 굳이 하라고 해서 비용을 올릴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제 케이스를 보여 드리면서 설명을 좀 드리면 이해가 좀 편하실 것 같아요. 지대주가 들어가는 형태가 지금 거의 전체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타입입니다.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