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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새로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어쨌든 주사가 들어가는 통증을 없애고, 들어갔을 때 얼마나 안 아프게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면마취라고 하는 얕은 진정 요법을 통해서 재워 드리고 진료를 하죠.
안녕하세요. 세로치과 유튜브 채널 세로구침입니다. 오늘은 치과 공포증 없애는 방법에 대해, 전에 안 아프게 치료하는 법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네, 맞습니다.
제가 어릴 때 치통이 생기면 밤새 울기도 하고, 또 얼음찜질도 하고 그렇게 자면서 버티기도 했고, 또 저희 어머니는 아스피린을 반쪽을 먹고 자면 통증이 사라진다 해서 그걸 이빨 썩은 사이에 넣고 그렇게 자기도 했어요. 음. 뭐, 일단 충치가 있었던 데다 치수염이라고 하는 단단한 치아 안에 염증이 생기면, 보통은 염증이 생기면 부풀어 오르잖아요. 단단한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염증이 생겨서 부풀어 올라야 되는데, 딱딱한 조직 안에 있으니까 압력이 엄청 올라갑니다. 그럼 그 안에 들어 있는 신경 조직들이 그 압력 때문에 엄청 눌리게 되거든요. 그것 때문에 진짜 아파지게 되는 거예요. 압력이 점점 세지다 보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괴사될 거거든요. 신경이 죽는다라고 하는데, 그럼 이제 통증이 오히려 없어지죠. 그 경우가 이제 낫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나은 게 아니고 썩어 가고 있는 거니까, 실제로 놔두면 그 치수 조직이 썩어서 세균들이 뿌리 밑에 염증을 일으키는 치근단 병소가 생기기 때문에 신경 치료를 꼭 하셔야 되는 경우입니다.
음. 그럼 치통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게 아니었네요. 그렇죠. 이제 신경이 죽어 버리면 더 안 좋아지는 건데, 일시적으로 좀 통증은 줄게 되죠. 음. 우리가 그렇게 참고 버티는 게 저는 두 가지 이유였던 것 같아요. 첫째는 치과 가는 게 두렵고 피하고 싶고 공포스럽고, 맞아요. 또 하나는 이건 제가 어릴 때 합리화할 수도 있는데, 아 엄마가 치과 가면 돈 많이 든다고 맨날 얘기하셔서 이빨 잘 닦아라고 하셨기 때문에 휴, 도망가자. 네. 치과 하면 돈 든다, 아. 그런 생각 때문에 또 혼자 이빨을 다 썩였다가 네. 지금 저 혼자 고생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치과에 가기 두려워하는 마음을 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해서 오늘 주제를 마련해 봤습니다. 여러 해결책을 좀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주로 이제 마취와 관련된 이야기들일 것 같아요. 마취에 대해서 안 아프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 공포증이 있고 그런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치과에 와서 마취 설명부터 하지 않거든요. 환자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거에 대한 공포감, 내가 한 번 아팠던 경험이 있으면 그 통증에 대한 두려움. 난 안 아픈 것도 알고 다 좋은데 뭔가 내 입안에 뭔가가 들어오는 게 싫음. 여러 가지 원인이 다양한 것 같아요. 폐쇄공포증이나 많이들 겪는 공황장애 이런 것들이 있는 분들이 치과에 오면 그런 발작이 다시 나타나서 또 치료를 잘 못 받으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치과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끝판, 얕은 진정 요법, 소위 수면마취까지 가는 경우가 있고요. 공포증이 조금 있더라도 거의 대부분 한 50% 이상은 제가 설명을 잘 드리면 거의 대부분은 안정이 돼서 정상적인 마취 방법으로 진료를 하는 경우가 또 거의 대부분입니다.
먼저 설명해 드리고 앞으로 뭘 할 거다 보여 드리고, 입안에 물 뿌립니다. 또 입안에 어떤 진료 합니다. 레진이 들어갑니다. 사전에 말씀을 해 드리면 심리적으로 계속 위안을 받죠. 앞으로 어떤 진료를 할 거고 어떤 순간에만 조금 불편할 거고, 그리고 충분히 많은 분들이 공포증이 있더라도 수면마취 안 하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드리면 거의 대부분은 마취하면 일단 안 아프니까, 그 마취하는 순간도 안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거의 대부분은 극복을 잘 하시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아예 극복이 안 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공황장애라든지 폐쇄공포증, 그리고 정말로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PTSD가 발동이 돼서 심리적으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은 결국에는 수면마취라고 하는 얕은 진정 요법을 통해서 재워 드리고 진료를 하죠. 그래서 각 단계별로 어떻게 진료를 하고 있는지 소개를 해 드려 볼까 합니다.
앞에 도구들이 많네요. 네. 저도 이렇게 얼굴 가리니까 실제로 봤던 도구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치과에서 우리가 마취를 하면 안 아픈 거 다들 아시죠? 근데 가끔 마취를 해도 아픈 경우가 있어요. 마취를 해도 아픈 경우는 막 염증이 심할 때. 그럼 조직이 감염이 돼서 산성화되거든요. 그러면 마취약 성분이 효과가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거의 대부분 마취를 하면 치과 진료할 때는 안 아프다. 마취가 그럼 아프지 않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마취도 안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오늘 좀 설명을 드려 볼까 합니다.
가장 첫 번째 단계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분들 무섭죠? 여기 딱 보면 뭔가 굉장히 큽니다. 왜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지 싶은데, 이게 소독하기도 편하고 쥐기도 편합니다. 이렇게 잡기도 편하고, 주사를 통해서 마취를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그리고 무통 주사의 기법은 이 주사기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좀 있다 설명을 드릴 텐데, 어쨌든 주사가 들어가는 통증을 없애고 들어갔을 때 얼마나 안 아프게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뾰족한 주사바늘이 들어갈 때 안 아프게 하려면 우리가 어떤 방법을 취하냐면요. 이게 뭐냐면 리도카인 가글액입니다. 우물우물 한 30초에서 1분 정도 입안에서 가글을 하게 되면 입안 전체가 마취가 조금 더 되고요. 그리고 부분적으로 바르는 리도카인 겔이라고 하는 바르는 마취약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입안에다가 이렇게 문지르게 되면 마취가 부분적으로 되게 되죠.
이 가글이랑 바르는 걸 다 쓰진 않죠? 어, 보통 가글 같은 경우는 언제 쓰냐면 여러 군데 마취를 해야 될 때, 전체적으로 임플란트를 하거나 수술 범위가 크거나 아니면 치료 범위가 클 때는 전체적으로 가글을 많이 해 드리고 있고, 부분적으로 한두 군데만 우리가 시술을 한다 그러면 그때는 이렇게 바르는 걸로 일단 먼저 도포하고 주사를 놓게 됩니다. 바늘 마취가 어려운 분들에 한해서, 그러니까 모든 분들이 왔을 때 이 과정을 거치는 건 아니죠? 네, 맞아요. 이제 바늘 마취, 이 주사 바늘로 마취를 놓고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통증을 좀 경감시키기 위해서 하고요. 그리고 부위별로 안 아픈 부위가 있거든요. 굳이 이거를 안 바르고 마취를 해도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 경우에는 또 생략을 하죠. 그런데 이제 수술하게 되면 너무 여러 군데 마취를 해야 되니까 그때는 거의 모든 분들한테 이걸 해 드리고 있어요.
임플란트 수술하시는 분들은 다 해 드리고 있고, 또 안 아프게 마취하는 거를 거의 대부분 원하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또 존재하는 게 이런 무통 주사기입니다. 자, 이거를 켜서 이제 주사기를 누르게 되면 우리가 도포 마취를 해서 충분히 상피를 안 아프게 만들어 놓고 최대한 천천히 주사를 하게 되면... 이렇게 보이려나요? 보이죠. 떨어지는 거 보이죠? 엄청 천천히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마취가 되면 속도를 좀 늘립니다. 그러면 좀 더 빨리 나오죠. 그리고 어느 정도 더 마취가 됐다 그러면은 빨리 쭉 나오죠. 예. 이렇게 이제 마취를 하게 되는데 결국에 처음에 요렇게 똑 떨어지게끔 천천히 주사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취를 안 아프게 하려면 조직 안에서 압력이 안 올라가야 되거든요. 아주 천천히 주사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주사 바늘이 들어가고 나서 마취액이 들어갈 때 통증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이거 쓰지 않고 이 수동으로 돼 있는 거를 결국에는 아주 천천히 누르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거를 주사를... 그러면 똑같이 천천히 지금 똑똑 떨어지는 거 보이세요? 이렇게 하면 돼요. 결국에는 이 무통 주사기와 이 주사기의 차이는 자동으로 천천히 나오게 만드냐, 그리고 여기서 막 소리도 나거든요. 무통 주사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멘트가 나와요. 이런 것들이 이제 환자분들한테 조금 더 위안을 주는 거죠. 아, 나는 최대한 안 아픈 걸로 하고 있구나. 최선을 다해서 나를 위해 주고 있구나. 환자분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이 장치가 있으면 좋은 건데, 본질적으로는 천천히 주사하면 되기 때문에 내 손으로 천천히 주사하면 안 아프게 할 수 있거든요. 최대한 안 아프게 무통 주사 기법으로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얘를 쓰기도 하고 얘를 쓰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거는 아주 천천히 마취하면 된다. 그리고 부위에 따라서 천천히 안 해도 안 아픈 부위가 있다.
주로 어디냐면 이 어금니 위쪽 있죠? 이 바깥쪽은 웬만하면 많이 안 아파요. 근데 앞쪽으로 오면 올수록 조직이 단단하고 신경이 있기 때문에 아픕니다. 그리고 아래쪽은 위에보다는 조금 더 불편할 수 있는데, 어쨌든 제일 불편한 데가 어디냐 하면 위에 앞니 쪽이 제일 불편해요. 여기가 신경도 많고 조직이 단단한, 근육이 많아서. 그래서 그쪽은 최대한 안 아프게 하려고 무통 주사 기법을 사용을 하죠.
그래서 또 저희 병원에 있는 게 이 페인리스라고 불리는 기구입니다. 이게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는데... 음. 음. 음. 이게 뭐냐면 이 버튼을 딱 누르면 엄청난 진동이 빡 진동을 줍니다. 결국에는 이걸로 잇몸을 압박을 해서, 말하자면 주의를 분산시키는 거예요. 통증의 여러 감각 기능들을 이걸로 주의를 분산시켜 놓고 그다음에 이 무통 주사, 무통 주사 기법으로 이 가운데 부분이 갈고리 나눠져 있는 가운데 부분으로 주사를 하게 되면 가장 아픈 이 앞니 쪽도 최대한 통증을 덜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조금만 마취하고 그다음에 깊게 마취하고 그다음에 시술 들어가기 전에 조금 더 마취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마취도 충분히 안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도카인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마취약으로 쓰고 있고, 말씀드린 것처럼 감염이 됐거나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마취가 안 되는 경우에는 리도카인 말고 아티카인이라는 약재를 같이 쓰고 있다.
수면마취라는 것도 같은 거 같아요. 그게 전신마취랑 같은 말인가요? 아니요. 전신마취는 깊게 진정해서 자가 호흡까지도 억제되면 숨 쉬는 근육까지도 쉬게 되거든요. 숨을 안 쉬면 어떻게 되죠? 뇌에 피가 공급이 몇 분만 안 되더라도 뇌사가 되잖아요. 그럼 전신마취를 하는 경우에는 꼭 기관삽관을 해서 산소를 억지로 밀어넣어 줘야 되는 기구가 굉장히 필수적입니다. 그러니까 마취과 의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마취과 의사가 전문의로서 하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시술이죠.
의학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 큰 수술들 할 때 아닌가요? 그렇죠. 네. 수술방에서 하는 거는 무조건 전신마취고요. 의식이 없는 거죠. 그런데 수면마취는 정식 이름은 의식하 진정. 의식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진정하고, 그래서 얕은 진정 요법에 해당합니다. 얕은 진정이기 때문에 깊게 진정이 안 되니 흔들면 깨야 돼요. 중간에 기도로 흡인이 되거나 피나 아니면 물 같은 게 들어가면 기침하는 반사 기전이 남아 있는 상태. 그리고 호흡도 본인이 스스로 하는 자가 호흡이 유지되는 상태가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치과에서 하는 수면마취는 입에다가 물을 뿌리면서 우리가 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재워 드리면 계속 사레 걸리고 기침해서 술식을 제대로 잇지를 못하거든요. 진정 요법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제 수면마취를 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은 자고 나서 잘 받았다라고 하시는데, 그분들도 결국에는 시술할 때 아 해 보세요 하면 어느 정도 아 하고 입에 물 들어갑니다. 입 다물고 계세요 하면 반응을 하거든요. 여러 가지 질문하는 거에 답하기도 하세요. 근데 거의 대부분은 잊어먹게 됩니다. 기억 상실이 되기 때문에 소위 술 먹고 필름 끊긴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저희 건강검진할 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이런 비슷하다고 똑같은 약을 씁니다. 단, 치과에서 쓸 때는 시술 기간이 내시경보다 조금 더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약을 조금 더 길게 쓰기도 하고 하죠. 거의 대부분은 기억을 못 하시기 때문에 수면마취가 효과가 좋은 겁니다.
저희가 쓰는 약이 보통은 미다졸람이라고 하는 약을 쓰고 있고요. 그리고 케타민이라고 하는 약을 같이 칵테일처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약이 굉장히 안전합니다. 소위 우유주사라고 하죠. 예, 프로포폴이라고 하는데 이 프로포폴도 아주 가끔 씁니다. 근데 이 프로포폴은 가끔 호흡을 억제하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한 상태가 가끔 생깁니다. 그래서 입안에다가 기구도 넣게 되고 물도 나오는 진료를 하기 때문에 호흡을 조금 억제시키는 약은 안 쓰는 게 좋거든요. 괜히 목숨 걸고 임플란트 할 필요 없잖아요. 목숨 걸고 치과 치료 받을 필요 없기 때문에 정말로 잠이 안 오거나 할 때는 결국에는 그냥 기관 삽관을 하고 진료를 하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고요. 그런 경우는 특수하죠.
이제 예를 들어서 지체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 하에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은 공포증 때문에 이제 수면마취를 찾으시는 분들 중에서 술이 세신 분들 계세요. 주량이 굉장히 세신 분들, 이게 상관관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술이 세신 분들은 잘 마취가 안 돼요. 그리고 수면마취를 자주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뭐 피부 시술이나 성형 시술을 많이 하셔서 자주 하시는 분들도 수면마취가 잘 안 돼요. 그런 분들은 이 프로포폴을 써도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포폴 용량을 결국에 늘려야 되는데, 치과 진료할 때 프로포폴 용량 너무 늘리면 위험해서 그런 경우에는 저희도 이제 너무 위험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금 다른 방법을 선택하시죠라고 말씀을 드리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이 두 가지 약재로 미다졸람이나 케타민으로 잘 주무시고 거의 대부분의 내시경도 이 두 가지 약재를 쓰고 있고, 이제 프로포폴도 같이 쓰는데 프로포폴은 아주 가끔 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수면마취 약을 어떻게 쓸지, 그리고 환자분에 따라서 용량을 다르게 해야 되거든요. 주량이 다르듯이 어떤 사람은 소주 두 병 먹고 뻗는 사람이 있고 어느 사람은 소주 한 잔만 먹어도 골절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똑같아요. 이 약들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이제 주무시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분의 반응을 보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수면마취 끝나고 나서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희가 계속 그 모니터링 기계에 꽂아서 산소 포화도나 여러 가지를 측정하면서 회복하는 걸 봐 드리고 있고, 보호자분들도 옆에서 같이 모니터링해 주시면서 잘 회복하는 게 굉장히 또 중요합니다. 수면마취를 하면 소위 더 진정돼야 되는데 오히려 더 막 술주정 부리는 것처럼 난리 피우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깨는 약을 드립니다. 주사 있으신 것처럼 이제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면 막 라인도 꽂아 놓은 거를 손으로 다 잡아 빼시고 난동 부르시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깨면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세요, 보통. 그래서 그런 경우에도 저희가 상황에 따라 진료를 빨리 끝내거나 하는 경우 가끔 있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는 많지는 않고요. 거의 대부분은 편안하게 주무시고 일어나시는데, 진료할 때는 어쨌든 의식이 있을 때보다는 아무래도 입을 벌리는 기구도 써야 되고 시술 시간도 조금 더 길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렇지만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고 있어서 안전하게, 무엇보다도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힘든 기억이 안 나고 자고 일어난 상태가 되다 보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 솔직히 임플란트를 두세 개 했는데 솔직히 별로 안 아팠어요. 정말 원장님처럼 안 아프게 하는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인지 약간 뭐 테크닉, 노하우. 주사기를 잇몸을 뚫고 뼈 있는 데다가 정말 세게 찔러서 마취하려면 당연히 아프겠죠. 근데 최대한 움직이는 가동점막을 통해서 적절한 위치에 압력이 안 올라가게끔 주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부위별로 그래서 자점이 좀 달라요. 그래서 각도도 최대한 안 아픈 각도로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은 노하우들이 당연히 다 있죠. 안 아프게 마취를 하고 나서 임플란트 술식도 안 아프게 사실 해야 돼요. 되도록이면 절개를 안 하는 무절개 시술로 해야 되고, 뼈 삭제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게 되면 또 안 아프게 할 수 있고 수술 끝나고 마취 풀려도 최대한 덜 불편하게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첫째는 어릴 때부터 웬만하면 이렇게 받았잖아요. 근데 둘째는 그렇게 유난스럽더라고요. 치과 안 가겠다고. 네. 네. 그래서 어린이 치과라는 데를 꼭 찾아가는데, 소아치과 가면 무슨 여기 삐에로 코 같은 걸 달아요. 아, 네. 웃음가스 예. 그거는 뭔가요? N2O 가스라고 해서 소위 웃음가스라고 하죠. 그 웃음가스를 마시면 굉장히 해롱해롱하고 해피해지게 돼요. 행복하게 되고. 그래서 그거 소아치과에서 많이 씁니다. 그거 하고 마취는 또 해야 되는 거죠? 아기들도? 어, 마취는 당연히 해야 되죠. 예. 마취는 마취로 하는데 약간 기분을 업시키고 하이시키는, 그리고 너그럽게 만들어 주는 가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예 치과대학에 가서 소아치과를 따로 전공하시나요? 아, 그럼요. 저는 보철과 전공했잖아요. 보철과에서 전공을 했고 소아치과는 소아치과에서 트레이닝을 받으신 분들이죠. 저는 존경합니다. 소아치과 우리 전문 선생님들.
강남세로치과는 몇 살까지 커버 가능하십니까? 보통은요, 5세가 지나면 성인 치과에서 진료가 어느 정도 다 가능합니다. 딱 만 5세가 되기 전 애들이 손이 많이 가요. 말도 많이 해야 되고 보여 줘야 되고 때로는 억지로 잡아야 되고, 만 3세에서 5세 정도가 이제 제일 여기서 치료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시작하면 난리가 나는 연령대가 이제 딱 그 나이 때고요. 만 5세가 지나면 편안하게 강남세로치과에서 얼마든지 잘 봐드릴 수 있습니다.
하여튼 오늘 뭐 치과 공포증, 특히 이제 마취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좀 얘기 나눴고요. 한 가지 더 예전에 제가 봤던 마취에 비해서 많이 발전됐나요? 아니면 거의 그대로인가요? 마취약은 거의 그대로인데, 이제 이런 도구의 발달은 계속됐죠. 예전에는 마취도 잘 안 해 주고 치료를 했던 적도 있었을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마취약 부하기 힘들었으니까. 마취약의 본질 자체는 쓰인 지는 굉장히 오래됐고, 근데 이런 도구들은 계속 개발이 되죠. 점점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마취를 할 수 있는 기구들이 개발이 될 겁니다. 이미 지금 충분히 강남세로치과 안에 세팅이 돼 있으니까 마취에 대한 두려움은 여러분들이 조금 한시름 덜고 치과에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알찬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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