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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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새로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우리 치과에서 많이 하는 것은, 치아를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스캔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치과에서 고무 인상을 떠서 구역질이 나는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을 그렇게 뜨지 않고 스캐너로 본을 떠서, 얼굴을 스캔한 데이터와 치아를 매칭합니다. 그러면 치아를 만들 때 얼굴을 보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미네이트라든지 여러 가지 치아를 전체적으로 만들 때는 안면 스캔, 즉 얼굴을 같이 보면서 치아를 만들기 때문에 치아의 비율이라든지, 코와 턱을 기준으로 한 선에서 치아가 어느 정도 나와야 하는지, 입술을 기준으로 치아가 얼마나 보여야 하는지 등을 정밀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스케줄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얼굴을 보며 치아를 배열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라미네이트를 저희 병원에서는 에어네이트라고 부르고 있는데, 재료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치아 삭제를 거의 하지 않고도 0.2~0.3mm, 손톱보다도 얇은 두께로 치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가 아니라 이맥스라고 하는 리튬 디실리케이트라는, 가장 투명하고 단단한 재료로 만듭니다. 투명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나 에어네이트를 할 때 많이 쓰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30대의 치아가 깨끗한 분들에게는 맑고 깨끗한 치아를 가장 심미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 재료로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케이스를 만들어 드렸고, 이 경우도 어린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토끼 치아처럼 보이고, 치간 공극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부분을 해결해 드렸습니다.
치아 색상을 보면 A3 정도로 보이죠. 우리가 치아 색상을 볼 때 A1, A2, A3 등 여러 가지 가이드를 통해 색조를 보고 치아를 만들게 되는데, A3 정도면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보통 여성분들의 치아 색상을 보면 A2에서 A1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백을 하거나 라미네이트를 하면 훨씬 더 밝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색상이 어둡고 치아 모양이 예쁘지 않아서, 거의 삭제하지 않고 도자기를 붙여 치아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토끼 치아처럼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는데, 그 부분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이렇게 변색된 치아를 타고난 분들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기 때 항생제를 먹으면 항생제로 인해 치아가 만들어질 시기에 변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가 잘 안 보이던 분이었는데, 이 경우에는 지르코니아라는 재질로 치아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이맥스라는 재료는 투명하다고 했죠. 지르코니아라는 재료는 조금 더 단단하면서 안의 색을 가릴 수 있는 재료이고,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재질입니다. 그래서 이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지르코니아라는 재료로 라미네이트를 하는 병원은 전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나 몇 군데 안 됩니다.
지르코니아로 라미네이트를 하게 되면 굉장히 단단하고 색상이 밝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 거야. 셀카를 찍을 때나 카메라로 나를 찍을 때 정말 쨍하게 나오는 게 중요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보다 화면에 나오는 게 중요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재료입니다. 치아 색상을 굉장히 밝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포 애프터를 보면 정말 확연하게, 쨍하게 차이가 나죠.
심미 치료로 치아를 여섯 개 했잖아요. ‘나는 치아를 몇 개 만들어야 할까?’라고 생각한다면 입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면 됩니다. 입이 작은 편이라면 여섯 개만 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입이 큰 분들은 그 옆에 있는 작은 어금니까지, 또는 정말 활짝 웃는 분들은 그 옆의 작은 어금니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섯 개에서 여덟 개로 늘어나고, 더 많이 하는 분들은 열 개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마일 라인이 조금 전보다 예뻐졌죠. 이분도 약간 치아가 토끼 치아처럼 보이는데, 이 부분이 본인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코리아로서 우리가 아름다움으로 국위 선양을 한다고 미스코리아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지만, 아름다움에 더해 본인만의 매력과 영향력도 각자 다를 것입니다. 지적인 부분이나 학술적인 부분, 예능적인 부분 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 다를 텐데, 우리가 가진 치아와 전신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이 꼭 정형화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가진 매력이 있고, ‘이 치아 또는 내 미소가 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미적인 근거가 여러분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본인이 표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형화된 라미네이트를 해서 예쁜 치아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나는 내 미소가 마음에 들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한다면 굳이 라미네이트를 해야 할까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꼭 중간에 하고 싶었습니다. 대신 미의 기준은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미의 기준이지만, 그 기준에서 내 치아와 내 미소가 조금 다르더라도 ‘그게 나만의 매력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을 알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심사 때나, 심사 이후 당선된 뒤에 본인의 매력을 표현할 때 그런 근거가 있으면 훨씬 더 있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본인의 콤플렉스라면 해야 합니다. 심미 치료는 ‘이것이 정말 평생 내 콤플렉스였다’라고 하는 분들이 하는 것입니다. 소위 양악 수술조차도 심리적인 목적으로 많이 하시거든요. 물론 기능적인 부분도 함께 극적으로 좋아지지만, 양악 수술을 하기 전에 항상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너 이거 안 하면 진짜로 죽을 것 같아? 너 이거 없으면 못 살 것 같아?”라고 마지막에 물어봅니다.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하지 말라고 보통 이야기합니다.
양악 수술도 심리적인 목적이 강하지만 라미네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치아에 붙이면 주기적으로 10년 내지는 15년에 한 번씩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꼭 하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보통 합니다. 이분도 그런 경우였고, 토끼 치아를 고치고 싶다고 해서 진단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안면 스캔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지금은 캡처한 화면이지만 얼굴을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돌려 보고 여러 가지 치아의 구성을 예쁘게 만들어서 라미네이트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최대한 예쁘게 잘 만들어 드렸는데, 치아 색상 때문에 이 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다.
아까 A1, A2, A3는 자연 치아에서 보이는 치아 색상이라고 했죠. A1만 되어도 사실 밝아 보이는데, 요즘 주변에 라미네이트를 한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자연 치아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A1도 사진을 찍으면 조금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미백을 하거나 라미네이트를 한 치아 색상을 보면 VL1, 투스 4라고 하는 치아 색상이 있습니다. VL1은 정말 불투명하고 아주 하얘 보입니다. 드라마틱하게 하얘 보여서, ‘나는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활짝 웃으며 보여 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색입니다.
‘나는 자연스럽고 하얗고 예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BL3에서 BL4 정도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라미네이트를 하거나 미백을 해도 나오는 색입니다. 자연스러운 색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색은 BL3이고, 거기서 조금 더 밝게 하고 싶다면 BL2를 선택합니다. ‘나는 무조건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 거야. 자연스러운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라고 하는 분들은 VL1을 선택합니다.
라미네이트라는 치료의 좋은 점은 치아 삭제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무삭제, 또는 삭제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자연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레이저로 두드려 라미네이트를 떨어뜨리고, 다시 자연스러운 색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토끼 치아처럼 보이는 부분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방금 보여 드린 이론적인 내용들을 모두 적용해 만든 것이 아까 처음에 보여 드렸던 사진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준들이 들어가 있죠. 미소의 라인, 그리고 위쪽 잇몸이 12mm 정도 보이는 것, 협측 회랑이 1015% 정도 보이는 부분들입니다. 이 사진에는 측모가 없지만, 옆에서 봤을 때 적절하게 돌출되어 있는 부분들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미적 기준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준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여러분이 결코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있어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과 몸, 그리고 이것이 꼭 미적인 심리적인 부분만이 아름다움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말하는 부분, 표현하는 부분, 여러분이 공부한 것,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재능도 모두 다를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함께 적절하게 표현된다면 충분히 본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스코리아는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를 뽑는 대회잖아요.
물론 제가 치과 의사라서 치아가 더 잘 보입니다. 치아가 잘 보이고 구강 구조와 얼굴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피치 시간이라든지 장기 자랑 시간, 그리고 곳곳에서 사전 심사를 할 때 면접도 한 명씩 3분씩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지적인 부분, 인성적인 부분, 지덕체를 겸비한 분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점수화해서 뽑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 미스코리아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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