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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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강남새로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상악동이라고 하는 공기주머니는 코와 연결되어 있는 공기주머니입니다. 모든 분들이 상악동을 가지고 있는데, 공기가 이렇게 쑥 들어가면 이 정도의 구멍이 하나 뚫려 있어서 광대뼈 아래에 큰 동굴이 하나 있는 형태예요. 여러 가지 역학적인 효과가 있어서 필요한 부위인데, 그 부위에는 보통 얇은 섬모가 계속 바깥쪽으로 이물질을 배출하는 능력도 있고, 자체적으로 세균이 없도록 만드는 능력도 있어서 그 안에는 세균이 없는 아주 깨끗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상악동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래서 그 부분이 함기화라고 해서 아래쪽까지 공기주머니가 크게 내려온 분들이 있고, 반대로 공기주머니가 작은 분들도 계세요. 그러면 치아가 쭉 있는데 어금니 쪽에서 그 부분이 걸리게 되거든요. 어금니 쪽으로 상악동이 아래로 많이 내려온 분들, 또는 뼈가 없어져서 상악동 아래쪽의 뼈가 많이 없어진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할 때 상악동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예요.
문제가 잘 생기지 않는 공간인데, 그렇게 하다 보면 가끔 상악동염이 생기죠. 이물질이 크게 들어가거나, 아까 말씀드렸던 오스티움이라고 하는 구멍이 막히면 배출이 안 되니까 세균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축농증이 생기고 고름이 쌓이게 되어 굉장히 불편한 만성 축농증이 생기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상악동 쪽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상악동막을 올리면 어떨까 해서 처음 상악동막을 올리기 시작한 겁니다. 상악동막을 올리는 것이 상악동 거상술이에요.
상악동막을 올리면 그 주변이 뼈로 감싸져 있잖아요. 상악동은 뼈가 있고, 그 안쪽에는 호흡기 상피가 있어서 상악동막이 있어요. 코 점막과 비슷한 점막이 상악동 안을 감싸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점막을 올리게 되면 그 안쪽 공간은 뼈로 둘러싸여 있게 되기 때문에 뼈가 자동으로 차요. 우리 몸에서 임플란트를 할 때 유일하게 자기 뼈가 아주 효율적으로 생기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상악동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피해서 식립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상악동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뼈를 아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부위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막만 거상했다면, 요즘은 막을 거상한 뒤 그 안쪽 공간을 잘 유지해야 하므로 공간을 유지하고 뼈세포가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골 이식재를 같이 넣게 되죠.
그리고 저희 병원 같은 경우에는 PRP, PRF라고 해서 자가혈을 채취하고 피브린 성분만 농축해서 치유를 촉진하는 성분을 넣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상악동막을 올리고, 상악동을 올린 공간에 뼈 이식 재료를 집어넣습니다. 아래쪽에 임플란트를 고정할 수 있는 뼈가 충분하면 임플란트도 동시에 식립하게 되는 거고요.
만약 임플란트를 고정할 만한 뼈가 없고 상악동이 크며 잔존골이 별로 없다면, 일단 상악동을 거상하는 뼈 이식만 먼저 합니다. 뼈 이식만 했다가 3개월 뒤에 뼈가 좀 단단해지면 그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상악동 거상술과 상악동 뼈 이식을 하면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어요.
이 공간에 상악동 안쪽으로 뼈 이식을 집어넣은 모양이고, 이렇게 임플란트가 식립되는 모형입니다. 또 엑스레이상에서도 상악동이 크게 보이기 때문에 파노라마 엑스레이에 상악동이 나타나거든요.
특히 저희 병원에서는 CT를 찍고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있기 때문에, CT를 찍으면 3차원적으로 상악동이 얼마나 내려와 있고 뼈 이식을 얼마나 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계획한 뒤 임플란트 수술에 들어갑니다. 요즘은 상악동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줄었죠.
예전에 상악동을 잘 모르던 시절, 치과 회사들도 잘 모르던 30년 전만 해도 상악동은 조금 피하는 공간이었다면, 요즘은 상악동이 아주 편하게 뼈 이식을 할 수 있는 부위가 됐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상악동 때문에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인터넷에서 그런 사연을 보면, 상악동 때문에 크게 고생한 분들의 사례를 가끔 볼 수 있거든요.
그 때문에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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