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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아름다운 미소의 비법(feat. 미스코리아 참가자들)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6년 6월 1일

아름다운 미소는 정형화된 법칙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얼굴 모양과 비율에 맞는 입술과 치아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위 치아의 배열과 잇몸 노출, 협측 회랑, 치아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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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이제 심미인 것 같아요. AI한테 여러 가지 설정값을 넣어서 가장 이상적인 조건들을 입력하고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 얼굴이에요. 어제 만들었는데, 그날그날 얼굴을 다르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어제 AI가 만든 얼굴입니다. 예전에는 이상적인 조건을 넣어도 예쁘지 않게 만들어 줬는데, 요즘은 그래도 꽤 괜찮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만들어 줘서요.

물론 이 AI가 만든 얼굴보다 지금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정답이 아니라는 얘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AI가 예전에 만든 얼굴들을 보면 이상적인 비율과 법칙에 맞춰 구성했는데도 생각보다 굉장히 예쁘지 않았어요. 개별적으로 내가 가진 개성과 이상적인 비율, 황금 비율은 아니더라도 내 얼굴에 있는 치아와 눈의 위치 같은 것들이 오히려 인간이 가진 개성과 아름다움을 훨씬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저도 계속 강의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해 왔거든요.

여러분이 꼭 정형화된 법칙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내 키와 비율, 얼굴 모양에 맞는 입술의 모양과 치아의 모양 등 여러 구성 요소가 자연스럽게 배치되면 그것이 아름답다고 보통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치아가 보이는 웃는 모습을 이야기할 때는 자연스럽게 웃어야 하잖아요.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위 치아의 배열인 것 같아요. 아래 치아의 경계 부위가 아랫입술 위쪽 경계와 자연스럽게 평행한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양입니다. 웃는 근육의 움직임도 조금 연습할 수 있거든요. 대칭이 아닌 분들도 있고, 입술이 당겨지는 정도가 아래로 더 세게 내려오는 분들, 위로 올라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면 이 부분을 잘 맞추는 데 어느 정도 숙달될 수 있어요.

아래쪽은 조금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데, 위쪽에도 힘을 잘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분들은 굉장히 복받으신 분들이지만, 과도하게 올라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가장 이상적으로 예뻐 보이는 경우는 위 잇몸의 경계와 입술 사이에 치아 위쪽의 잇몸이 1mm에서 2mm 정도 살짝 보이는 것입니다. 이 정도로 잇몸이 보이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하순 곡선과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위 치아가 입술 사이로 적절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 과도하게 보이면 거미 스마일이라고 하죠. 입술이 많이 위로 올라가서 위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는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간단하게 해결되기도 합니다. 치과에서도 보톡스 시술을 많이 하고 있어요. 반대로 치아가 많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쪽 근육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위 치아가 많이 안 보이게 되는데, 그 경우도 예쁘고 자연스러운 미소와는 조금 거리가 생기게 되죠.

우리가 나이를 먹어 가는 과정에서 얼굴 근육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노화의 과정을 누구나 겪습니다. 처음에는 위 치아가 많이 보이다가 30대, 40대를 지나 50~60대가 되면 위 치아보다는 아래 치아가 많이 보여요. 그래서 위 치아가 많이 안 보이는 분들은 나이가 어려도 노안처럼 보이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위 치아가 많이 안 보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약간 나이가 많아 보인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런 분들은 시술이나 치과 치료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보다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대칭은 나와야 하고, 특히 치아 배열이 기울어져 있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살짝 틀어져 있어도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잘 알아챕니다. 그래서 치아 배열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웃을 때 얼마큼 옆으로 웃어야 하는지도 중요해요. 활짝 웃어야 하죠. 위아래로 얼마큼 웃어야 하는지, 양옆으로 얼마큼 웃어야 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부분을 협측 회랑, 버컬 코리더라고 해요. 협측 회랑이 얼마큼 보여야 하냐면, 전체에서 치아가 차지하는 비율이 8085% 정도, 다시 말해서 양 끝의 빈 공간이 1015% 정도 보이는 것이 적절해 보여요. 이 공간이 너무 커 보여도 너무 크게 웃은 것처럼 보이고, 아예 보이지 않고 치아만 보여도 약간 옹졸하게 웃은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거울을 보면서 조금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협측 회랑이 적절하게, 한 10% 정도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치아의 황금 비율도 중요합니다. 황금 비율이 뭐냐면 1 대 1.618이라는 비율이 있는데, 앞에서 봤을 때 신기하게도 우리 치아가 황금 비율일 때 예뻐 보이거든요. 이 치아를 기준으로 약 1.618 정도 커져야 하고, 뒤쪽 치아는 그만큼 작아 보이는 것이 예쁜 구조가 됩니다. 그렇다고 자로 재서 정밀하게 치아를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요. 다만 가운데 치아가 과도하게 크거나 작으면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 사람이 황금 비율에 맞춰 치아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 모양과 어울리는 것이에요. 얼굴이 약간 갸름한 편이면 치아도 약간 갸름해야 예뻐 보이고, 얼굴이 약간 통통한 편이면 치아도 약간 통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네모난 얼굴이라면 치아도 약간 사각형으로 네모나 보이는 것이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근육질의 네모난 얼굴에 얇은 치아가 들어가면 그것도 굉장히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얼굴이 좀 긴 분들은 치아가 긴 것이 더 어울려요. 타고난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얼굴이 긴 사람은 연구 결과를 보면 치아도 긴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것들을 너무 무시하고, 얼굴은 갸름한데 동그란 치아를 갖고 싶다고 해서 치아만 예쁘게 만들면 사진을 찍었을 때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어야 됩니다.

또 미의 기준에서 중요한 것이 E라인입니다. 코끝에서 턱끝까지를 이은 선을 E라인이라고 하는데, 이 라인을 기준으로 윗입술이 0.1~1mm 정도 들어가고 아랫입술도 그와 비슷하게 위치하면 굉장히 자연스럽고 예뻐 보입니다. 이 선을 기준으로 입술이 나와 있으면 돌출형처럼 보일 수 있고, 너무 들어가 있으면 주걱턱처럼 보일 수 있어요. 입이 안쪽으로 들어가 보이는 기준선이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을 기준으로 치아가 너무 돌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빨리 그 부분을 해결하고 싶다는 분들은 치아를 조금 삭제해서 라미네이트를 하는 경우도 있고, 빨리 개선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들은 치아 교정을 통해 이 라인을 기준으로 입술의 모양도 바꿀 수 있어요.

저도 미인 대회를 준비하는 만큼 아름다운 미소에 정말 관심이 많은데요. 원장님께서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자세한 각도까지 알려 주시면서, 미소가 어떻게 하면 아름다울 수 있는지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알려 주신 점이 가장 깊게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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