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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후 주의사항

강남새로치과의원 · 새로고침TV · 2026년 3월 25일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출혈과 부종을 줄이기 위해 거즈로 압박하고 얼음찜질을 하며, 술·담배와 빨대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손이나 혀로 자극하지 말고, 약물 부작용이나 임플란트 관련 부품의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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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에는 운전을 피하시고, 지혈이 완전히 되기 전까지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 등 혈액순환이 잘되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수술을 하면 절개하지 않아도 조금은 피가 나고요. 절개하고 잇몸을 열면 조금 더 피가 나겠죠. 발치하면서 임플란트를 심은 경우에도 출혈이 조금 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혈은 보통 48시간 동안 조금씩 납니다.

출혈이 잘 잡히지 않고, 이틀 동안 난다고 했는데 피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다면 집에서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거즈를 조금 더 챙겨 드리거든요. 임플란트 수술이나 상악동 수술, 사랑니 발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즈를 몇 겹 접어서 출혈되는 부위에 대고 꽉 물고 있으면 지혈이 됩니다. 결국 지혈은 압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거즈를 꽉 물고 계시면 지혈이 됩니다.

처방된 약은 지시에 따라 잘 복용해 주십시오. 어떤 약들이 처방되고, 잘 먹어야 하나요?

저희가 보통 수술하고 나서 처방해 드리는 약은 대부분 항생제, 진통소염제, 소화제입니다. 통증이 조금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울트라셋이라고 하는 마약성 진통제가 섞인 약을 하루 정도 또는 이틀 정도 추가해서 드리기도 하거든요.

보통 수술 후에 마취가 풀리면 수술할 때는 안 아프지만, 마취가 풀린 뒤 3시간에서 6시간 정도 욱신욱신해요. 그때를 조금 편안하게 지내시기 위한 진통제를 하루 정도 더 넣어 드리는 거고요. 보통 다음 날 정도가 되면 통증은 대부분 많이 완화됩니다.

특히 열 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이틀 정도 계속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3일 차 정도에는 통증이 거의 대부분 경감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보통 약을 5일 치 또는 7일 치 처방해 드리는데, 그 약을 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3일 정도 쭉 드시고, 통증도 전혀 없고 너무 편안하다면 그때는 3일만 드시고 남은 약은 생략하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그런데 수술 범위가 컸거나 당뇨가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어서 컨디션이 약하신 분들은 처방해 드린 약을 다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생겨서 구토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밥을 못 먹어서 탈수 증상이 생기면 더 위험해질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꼭 병원에 전화하셔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상의하시면 됩니다.

침을 계속 뱉거나 헹구면 출혈이 멈추지 않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삼켜 주십시오. 어르신들이 피가 나니까 거즈를 계속 바꿔 달라고 하거나, 피를 못 삼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수술이 끝나자마자가 초반에 출혈이 제일 많습니다. 그때 입안에 뭔가 흥건하게 고이면 계속 뱉으시고, 거즈를 다시 빼고 하다 보면 피가 날 때 그 부분을 자꾸 빨거나 침을 뱉게 됩니다. 그러면 계속 그 부분이 자극돼서 지혈이 더디게 되거든요. 그래서 뭔가 고이는 것들은 삼키시는 게 가장 빨리 지혈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종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술 후 이틀 동안은 얼음찜질을 해 주십시오.

수술을 하면 처음에는 피가 나고 염증 세포들이 모이면서 붓습니다. 이틀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가라앉기 시작해요. 그래서 이틀 동안에는 얼음찜질을 해 주셔야 염증 반응이 확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그 부위를 얼음찜질로 잘 관리해 주시면 덜 붓고 덜 아픕니다.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붓기나 멍도 조금 줄어들 것 같아요.

하루 정도 죽 같은 유동식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고, 일주일 동안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 주십시오. 유동식, 즉 죽은 하루 정도만 드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수술 범위가 크거나 출혈이 많은 경우, 수술한 부위의 잇몸이 아물기까지는 대략 4주에서 6주 정도가 걸립니다. 뼈가 아물기까지는 3개월에서 4개월 정도가 걸리고요. 완전히 딱딱해지는 데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중요한 것은 잇몸이 다 아물기 전에, 뼈 이식한 부위의 잇몸이 다 아물기 전에 그 부위에 부피가 큰 음식물이 가서 자극을 주면 뼈 이식한 부위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골이식재가 흩어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최소 한 달 정도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그래도 얇은 잇몸이 덮이거든요. 그때부터는 조금씩 그쪽으로 양치질도 살살 해 주셔도 되고, 음식물도 어느 정도 적응해서 편안하게 식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음료를 빨대로 드시지 마십시오. 빨대로 마시면 입안에 압력이 생깁니다. 음압이 생겨서 쭉쭉 빨게 되기 때문에 출혈이 있을 때 피가 다시 빨려 나오거나 골이식재가 빨려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상악동 수술을 한 경우에는 수술 부위에 영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빨대로 드시는 것은 일주일 정도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최소 1개월 동안은 술과 담배는 절대 금물입니다. 수술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염증 또는 출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플란트 실패의 큰 원인이 됩니다.

술과 담배 중 뭐가 더 안 좋으냐고요? 담배도 안 좋기는 합니다. 술은 갑자기 혈관이 확장되고 염증 반응도 늘어나기 때문에, 잘 아물던 부위가 갑자기 확 붓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그러면 “소주 몇 잔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보통 그렇게 말씀하시는 경우는 소주가 한두 잔이 아니죠. 한두 병을 한두 잔으로 줄여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잘 아물던 부위가 갑자기 터질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되고요.

담배는 실제로 상악동 골이식과 다른 잇몸이 아무는 과정, 여러 가지 뼈 이식 부위의 혈관화를 방해합니다. 담배 연기에 있는 좋지 않은 유해 성분들이 아물기를 직접적으로 방해하기 때문에 치유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러면 얼마나 오랫동안 참아야 하느냐? 한 달입니다. 담배는 6주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수술하기 전 2주, 수술하고 나서도 4주 동안은 피우지 않으셔야 흡연으로 인한 안 좋은 영향이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6주까지는 피우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에 수술하신 부위를 손이나 혀로 자극하지 말아 주세요.

만지면 안 됩니다. 뼈 이식하고 발치해서 뼈가 생겨야 되는 부위가 계속 자극되고 움직이면 뼈가 생기지 않고, 뼈와 잇몸이 섞인 이상한 조직이 됩니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려면 절대로 그 부위를 손으로 자극하면 안 되고요. 손으로 자꾸 만지면 감염이 될 수도 있겠죠. 손에는 세균이 많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어서 손으로 만지시면 안 됩니다.

혀는 가지 말라고 해도 계속 가거든요. 궁금하니까 뼈 이식한 부위를 혀로 자꾸 만지게 되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 설명드리는 부분입니다. 혀도 닿지 않게끔 꼭 주의해 주셔야 됩니다. 혀에는 세균이 많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고, 혀로 후비면 뼈 이식하고 잘 아물어야 되는 부위가 방해를 받겠죠. 그래서 손이나 혀로 만지는 것은 한 달만 참으십시오.

처방약 복용 후 구토나 설사, 고열, 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으로 연락해 주시고, 진료 시간이 아닌 경우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응급실로 가셔도 괜찮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주의사항입니다. 약을 먹었는데 갑자기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특히 발진이 일어나고 두드러기가 나고 숨이 안 쉬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입니다. 항생제 알레르기도 있을 수 있고요. 진통소염제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다 위험할 수 있어요.

보통은 항히스타민제라든지 스테로이드 같은 약으로 금방 가라앉지만, 초기에 대처를 잘 못 하면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심한 경우에는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어요. 숨 쉬는 공간이 좁아져서 숨이 안 쉬어지면 정말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빨리 저희 병원이나 주치의에게 전화를 주십시오.

야간이나 밤, 주말이라 주치의 또는 병원과 소통할 수 없다면 꼭 응급실에 가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는 게 필요합니다.

식사를 하거나 양치할 때 모래알갱이 같은 뼈 이식 재료가 나올 수 있으나, 인체에는 무해하니 놀라지 마시고 뱉어내십시오.

저희가 뼈 이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뼈 이식한 재료가 흩어집니다. 뼈 이식재를 100%만 만들려고 100점만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120% 정도로 뼈를 만들고 그중 일부가 흡수되도록 합니다. 혈관화가 되어 뼈가 되는 부위까지 이식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 조금은 더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혈관화가 되지 않은 위쪽 부분은 입안으로 흩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씹히거나 오돌도돌한 것이 나와서 빼 보면 뼈 조각 같은 것이 나오는데,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요. 너무 빨거나 세게 뱉지 마시고 가볍게 꺼내 주시거나 삼키셔도 전혀 무방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잇몸 밖으로 연결되어 있는 은색 뚜껑이 흔들리거나 빠질 경우에는 즉시 내원해 주십시오.

보통 임플란트가 빠진 것으로 착각하고 많이 오시는데, 임플란트 식립체 위에는 뚜껑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치유 지대주, 즉 힐링 어버트먼트라고 불리는 긴 뚜껑이 있는데, 잇몸 바깥쪽으로 노출되어 있는 긴 뚜껑입니다. 커버 스크루라고 해서 임플란트에 딱 붙어 있는 얕은 뚜껑도 있는데, 커버 스크루는 잇몸 안에 묻혀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고 커버 스크루를 체결하면 보이지 않게 되고요. 치유 지대주라고 하는 긴 뚜껑을 체결하면 그 은색 뚜껑이 입안에 보이게 됩니다. 그 뚜껑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잇몸이 아물면서 조여지기도 하고, 혀가 쓸리기도 하고, 밥을 먹다 보면 가끔 풀립니다.

풀리면 잇몸이 아물면서 점점 돌아가다가 입안에서 쏙 빠지기도 하거든요. 빠지더라도 놀라지 마시고요. 최대한 빠지지 않게 시술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뼈가 걸리거나 해서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시 치아를 끼신 분들이 임시 치아가 빠지거나 잘못 씹어서 오시는 경우도 꽤 있잖아요.

임시 치아는 크라운 치료를 하든, 임플란트에 대한 임시 치아를 하든,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아를 뽑든 붙여 드립니다. 앞니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치아를 뽑고 즉시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임플란트에 연결된 임시 치아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뼈가 약한 경우에는 주변에 본인의 치아가 있으면 그 치아에 임시 치아를 붙여 드리거든요.

그런데 밥을 먹다가 깜빡하고 씹으면 떨어집니다. 그런 경우 응급 상황은 아니니까 꼭 연락하시고 내원하시면 잘 붙여 드릴 수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수술한 부위, 임시 치아가 있는 부위로 절대로 씹으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3~4개월이면 완성되니까 그때부터는 어느 정도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 임플란트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시 치아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익숙하지 않으니까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가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놀라지 마시고 오시면 저희가 잘 붙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시니까 잘 이해가 되네요. 지금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설명드리면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면 굉장히 아프고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절개나 무절개 시술 등 통증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술식들이 예전에 비해, 10년 전이나 20년 전에 비하면 정말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의사항을 설명드리지만 거의 대부분은 편하게 지나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주치의와 상의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고침TV의 마무리 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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