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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의 탄성으로 우리가 치아를 닦아야 됩니다. 이걸 힘으로 눌러서 닦으면 치아의 굴곡면에 다 안 들어가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정재권장입니다. 벌써 5월입니다. 날씨가 벌써 따뜻해졌고, 이제 좀 있으면 여름이 올 것 같은데 어떻게 올해 계획했던 일들 잘 이루어 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구강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오늘 특히 뭐 충치 또는 치주 질환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볼 텐데, 좀 유용한 팁들 오늘 좀 꿀팁 많이 드릴게요.
네. 오늘은 가정의 달, 우리 가족들의 치아 건강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 아이들에 관련된...
네.
것 좀 좀 여쭤보고 싶은데...
네.
요즘 아이들이 충치가 좀 많아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뭐 그런 것 같은데.
음.
이게 좀 어떤 세대의 문제인지 아니면 음식의 문제인지가 좀 궁금해요.
아, 네. 뭐 충치는 애들은 항상 생기죠. 집에서 저도 항상 애들 잘 때 치카치카 하라고 하고, 이제 어느 정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만 해도 입안에 조금 닦아 주고 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 4학년 이상 되는 애들을 또 검사해 주고 닦아 주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럴 필요가 없고, 그래서 공간 검사를 가끔 이제 해서 잘 관리가 되는지 또 체크를 해야 되기도 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그래도 부모님들께서 직접 마무리를 조금 뒤에까지, 맨 뒤에는 어금니까지 잘 안 닦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끼고 하는 음식물 찌꺼기 그리고 세균 덩어리들이 이제 앞니 사이라든지 구석구석 잘 안 닦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부모님들의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1년에 한 번 또는 이제 40대 이상 분들은 1년에 두 번 정도는 정기 검진하셔서 치주 질환이 진행되는지 그리고 충치가 진행되는지는 체크를 받아보시는 게 중요하고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꼭 6개월에 한 번 또는 4개월에 한 번 주기적으로 잘 양치질을 하고 있는지, 충치가 진행되는지 우리가 실런트라고 해서 치아 홈 메우기를 하면 충치가 잘 안 생기게 만들 수 있고, 또 더 어린 유아인 경우에는 불소도포도 치과에서 좀 받으셔야 되기 때문에 1년에 한 세 번 정도는 꼭 치과에 가서 아이들은 관리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충치는 뭐 시대랑 상관없는 것 같고, 항상 애들은 맛있는 거 좋아하고 양치질 잘 안 하고 자기 전에 예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부모님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주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네. 불소 도포를 치과에서 받아야 되는군요. 저는 시약이 있는 줄 알았어요.
네. 이제 고불소, 이제 불소 함량이 높은 경우에는 이제 불소도포를 안 해도 됩니다. 그런데 예 우리 나이 같은 경우는 치약을 삼킬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불소가 농도가 함량이 높은 거는 쓸 수가 없고, 그래서 저불소 치약이라든지 불소가 안 들어 있는 치약을 보통 아기들은 씁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제 인적으로 불소를 발라 주는 거죠. 바르는 형태로 치아에다가 도포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젤 형태로 입에 물고 한 1분에서 3분 정도 물었다가 뱉는 이제 타입도 있는데 어쨌든 불소 도포를 하면 충치도 예방되고 여러 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불소 도포를 어린 애들은 해 주는 게 좋습니다.
네. 장님이 이렇게 바스법이라고 한번 설명해 주신 걸 본 적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이 바스법에 대해서 좀 잘할 수 있게 좀 쉽게 양치...
어, 양치법에 대해서 오늘 또 그래서 좀 안내를 드릴 거예요. 우리 애들은 양치하는 그 손의 동작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돌려서 닦습니다. 자, 이렇게 돌려서 닦는, 이렇게 돌려서 닦는 법을 폰스법이라고 합니다.
폰스법.
보통 애들 양치할 때 이렇게 돌려서 하죠. 이렇게 닦더라도 워낙 유치인 경우에는 치아 사이즈도 작고 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치태가 잘 관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제 유치가 이제 빠지고 영구치가 나게 되면 이제 중학생 정도 되면 우리가 회전법이라고 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회전법이라고 하는 거는 칫솔모를 돌려서 닦는 방법입니다. 칫솔모가 구부러졌다가 다시 펴지는 탄성으로 치아를 닦게 됩니다. 칫솔모의 탄성으로 우리가 치아를 닦아야 됩니다. 이거를 힘으로 눌러서 닦으면 치아의 굴곡면에 다 안 들어가요. 이렇게 눌러서 닦으면 튀어나온 부위만 우리가 닿게 되고 안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은 칫솔모가 안 닿게 됩니다. 그런데 치아 결대로 구부렸다가 펴 주는 방법으로 칫솔을 양치질을 하시게 되면 우리가 구석구석 잇몸 안쪽 그리고 치아 사이 옆면까지 칫솔모가 잘 들어가게 되고, 우리가 과도한 힘으로 안 닦기 때문에 튀어나온 부분도 마모가 적게 되고 그리고 안쪽에 쑥 들어간 부분도 잘 닦이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뭐냐면 이 칫솔모의 탄성이 중요합니다. 얘가 휘어져 있으면 절대로 그 구부러졌다가 펴지는 힘으로 치아를 닦아낼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화장실에서 딱 보고 얘가 구부러져 휘어져 있다라고 하면 꼭 바꾸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절별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개월에 한 번씩 봄, 여름, 가을, 겨울 칫솔을 딱 구비를 하셔서 칫솔을 한 4개월에 한 번, 3개월에 한 번은 교체를 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회전법이라고 하는 방법이고요.
이 회전법으로는 이제 중고등학생부터 성인 40대, 50대까지 이 방법으로 잘 해 주시면 되는데, 이제 50대 넘어가면서 어떤 일이 발생되냐면 잇몸하고 치조골이라고 하는 뼈가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디를 또 관리를 해 줘야 되냐면 치아 옆면을 우리가 관리를 해 줘야 되거든요. 우리가 20, 30대 때는 회전법으로 관리를 잘하면 치아 거의 대부분의 치태가 제거가 되고, 또 치아 옆면을 또 관리를 해야 되는 경우에는 우리가 치실을 씁니다. 치실을 써서 낀 음식물 찌꺼기라든지 여러 가지를 이제 관리를 하게 되는데 특히 치아가 좀 벌어져 있거나 치열이 안 좋은 경우에는 10대 후반, 20대 초반부터 치실 사용 잘 하셔야 전체적으로 치아 옆면에 충치라든지 뿌리 쪽에 치주 질환이 안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치실을 써야 되는 거는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거의 대부분 저는 20대, 30대 분들한테도 치실을 권장하는 편이고요. 40대, 50대가 넘어가면서 뼈하고 잇몸은 누구나 내려갑니다. 노화 과정에 의해서 이 잇몸하고 뼈는 내려갈 수밖에 없고 치아는 삼각형 거꾸로 생긴 역삼각형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치간 공극이라고 불리는 블랙 트라이앵글, 어떤 분들은 블랙 홀이라고도 하는데 어쨌든 이 블랙 트라이앵글 치간 공극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이 부분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훨씬 더 치태 세균이 살 수 있는, 저장될 수 있는 면적이 훨씬 늘어납니다. 그래서 그 볼륨을 생각하면 어렸을 때보다는 이제 40, 50대 됐을 때 훨씬 더 많은 양의 세균을 머금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요. 그 부분을 우리가 관리를 안 해 주면 무조건 뿌리 쪽에 문제가 생깁니다. 첫 번째는 이 잇몸하고 뼈가 내려가는 치주염이 생기고, 두 번째는 뿌리 쪽에 충치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꼭 이 치간칫솔이라고 하는 거를 사용을 해야 됩니다. 요렇게 솔처럼 생긴 부분을 이제 앞니 쪽은 그냥 구부러뜨리지 않고 관리를 해 주시면 되는데 어금니 쪽은 절대로 안 들어가요. 그 공간을 뚫고 들어갈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요렇게 90도로 구부러뜨려서, 요렇게 구부러뜨려서 이거를 집게라고 생각하면 여기에서 요렇게 들어가서 찾아 들어가서 쏙쏙쏙 들어가면 나는 분명히 양치질을 열심히 했는데 여기에 치아가 엄청 묻어나오는 걸 여러분들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루에 네 번 닦는데 충치가 생겼다, 잇몸병이 생겼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치간칫솔을 안 써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네, 다섯 번 양치질을 해도 치아 옆면은 얘를 안 쓰면 한 번도 안 닦은 거랑 똑같아요. 나는 40대 중반 이상이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치실을 무조건 써야 된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하루에 한 번만 써도 치주 질환을 한 30% 예방할 수 있고요. 하루에 세 번 이상 쓰는 분들은 치주 질환을 한 70% 정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열심히 닦으면 치태가 없어지니까 치주 질환이 예방된다는 얘기라 하루에 세 번 이상이라는 얘기는 양치질할 때 치실을 항상 세트로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교정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치태가 많이 고일 수 있는 분들 그리고 공간이 큰 분들은 꼭 얘를 사용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단, 아프게 쓰시면 안 돼요. 이게 안 들어가는 공간은 치실을 써야 됩니다. 얘가 안 들어가는 공간을 억지로 막 이거 쓰면 좋다더라고 해서 열심히 쓰시면 잇몸이 퇴축돼요. 막 피 나고 하다가 결국에는 들어가긴 하는데 잇몸이 퇴축돼서 내려가면 잇몸이 내려가면 또 뼈도 내려가거든요. 그래서 잘못 쓰시면 안 되기 때문에 꼭 부드러운 저항감으로 들어가는 곳만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처음 치간칫솔을 쓰시는 분들은 약국이나 치과에서 제일 작은 거 사시면 돼요. 제일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여기는 너무 헐겁다라고 하는 분이 있다면 조금 더 한 치수 큰 사이즈로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게 치간칫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방향을 잘 구부러뜨리면 쏙쏙 들어가요. 보통 방향을 잘못하기 때문에 막 잇몸이 찔리고 상처가 나는데 방향을 잘 위치시켜서 들어가면 관리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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