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생리기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성인을 기준으로 2135일의 생리주기가 적정 주기로 보고 있는데요. 2135일을 주기로 약 37일 정도 생리가 지속되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사람에 따라 주기는 다르지만 보통 이 주기에 따라 37일 정도 지속되면 정상적인 상태인데요.
만약 생리기간 아닌데 피가 비쳤다면 부정출혈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이란 생리기간 외에 발생하는 질 출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생리기간이 아닌데 생리처럼 피가 나오는 것을 부정출혈이라고 하는데요. 부정출혈은 생리전 부정출혈과 생리후 부정출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생리기간 아닌데 피를 보이는 부정출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부정출혈 원인

부정출혈 원인은 개인마다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 생활 패턴 변화나 면역력 감소, 급격한 다이어트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호르몬제 복용으로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생리기간 아닌데 피를 보일 수 있는 부정출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에 의한 경우 보통 생리기간 아닌데 피를 보고 수 일 내에 증상이 다시 좋아질 수 있는데요. 일시적으로만 나타나고 불편함이 없고 이후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생리전 부정출혈 원인

생리기간이 아닌데 나타나는 부정출혈은 생리전에 보이는 양상과 생리후에 보이는 양상이 있습니다. 생리전 부정출혈을 보이는 경우 생각해볼 수 있는 원인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배란혈
생리전 부정출혈 원인으로는 배란혈이 있습니다. 배란기 전에 나오는 것인데요. 배란기 3일 전부터 복통, 허리통과 함께 소량의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2일 내로 멎지만 계속 지속되면서 생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피임약 복용
피임약을 복용한 경우라면 생리 전에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구피임약의 부작용으로 부정출혈 증상은 대표적이기도 한데요. 증상은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출혈이 멎지 않는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나이
노화로 인해 생리전 부정출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를 겪는 중년 이상의 여성들은 난소의 노화로 인해 생리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갱년기 부정출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으로 갱년기 12년 정도는 생리가 불규칙하고 부정출혈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폐경되어 폐경이 시작되고 6개월1년이 지났는데도 부정출혈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후 부정출혈 원인

1.호르몬 불균형
생리후에도 부정출혈이 나타나는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급격한 체중변화, 스트레스, 피로 등의 영향으로 인해 호르몬 수치에 변화가 생겨 생리후에도 부정출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자궁질환
생리후 부정출혈 원인으로는 자궁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등이 있는데요. 생리 후에도 출혈이 계속되거나 평소보다 생리기간이 길고, 촐혈양이 많으면서 통증이 동반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염증 질환
위축성 질염, 세균성 질염 등 염증질환으로 인해서도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성이 원인인 경우 소량의 출혈량과 함께 통증,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 생리 차이는?

지금까지 생리기간 아닌데 피를 보이는 부정출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리전 부정출혈 원인과 생리후 부정출혈 원인을 나누어서 살펴봤는데요. 똑같은 질 출혈, 그렇다면 부정출혈 생리 차이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부정출혈 생리 차이는 엄밀히 말해 난소가 밖으로 배출되었느냐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생리는 난소의 배란과 관계가 있지만 부정출혈은 그것과 상관없이 질 출혈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인데요.
나타나는 색깔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생리 색깔의 경우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밝은 붉은색>어두운 자주색>짙은 갈색 순으로 변화가 나타나지만 부정출혈의 경우 단발성의 경우 연갈색 혹은 점액질에 섞여서 선분홍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혈액이 산화했기 때문인데요. 색이 진할수록 자궁질환으로 인한 출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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