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를 통해 탕후루 인기가 퍼지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탕후루는 중국 북경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강식으로 여러 과일을 끼워 시럽을 발라 굳혀 만든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혈당수치를 급격하게 높일 수 있는 간식입니다.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피해야 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건강한 사람도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당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은데요. 실제로 젊은 당뇨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건강한 분들도 내 혈당수치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혈당관리방법을 위해 알아야 하는 정상적인 공복혈당 수치와 식후혈당 수치에 대해 알아보고 혈당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상적인 혈당수치

공복혈당 수치(정상)
정상적인 공복혈당 수치는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 후 측정한 혈당이 70~99 ㎎/ℓ 범위에 있어야 합니다. 두 번 측정하여 혈당수치를 판단하며 두 번 측정 결과 공복혈당 수치가 100-125 mg/dl로 나온다면 '공복혈당장애'로 분류하여 당뇨벙 전단계 혹은 위험도가 높은 상태를 뜻합니다.
*8시간 이상 공복 후 측정한 혈당이 126mg/dl로 나오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식후혈당 수치(정상)
정상적인 식후혈당 수치는 식사 후 2시간 내에 측정한 혈당수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70mg/dl140mg/dl 사이를 정상범위로 여기는데요. 식후혈당 수치가 140199mg/dl 범위로 나온다면 당뇨병 전단계 혹은 높은 상태로 당뇨 위험이 높으므로 빨리 적극적인 혈당관리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측정한 식후혈당 수치가 200mg/dl을 넘을 경우 당뇨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혈당관리가 중요한 이유

지금까지 정상적인 공복혈당 수치와 식후혈당 수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혈당수치 관리는 필요합니다.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것이 반복되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고혈당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혈당이 지나치게 높으면 인슐린의 효과가 약화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당뇨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혈당은 뇌에 산소 공급에 문제를 줄 수 있어 이로 인해 어지러움, 혼란, 경련, 의식 잃음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러므로 정상적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한 필수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혈당 관리방법으로 미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관리방법

혈당관리를 위한 식단관리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간헐적인 단식도 도움이 됩니다.
일정시간 금식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인데요. 하루 금식시간을 12~16시간 이상 유지하여 인슐린의 과도 분비를 억제하면 지방전환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을 높이는 주 원인인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섭취를 늘리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관리를 위한 운동방법
근육을 키워줄 수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에너지를 높일 수 있어 에너지 연소 및 근골격계 자세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가 혈당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이므로 이때 땀이 흐를 정도의 근육이나 산책 등을 해주면 혈당을 떨어뜨리고 남은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상적인 공복혈당 수치와 식후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혈당 정상수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당뇨가 있거나 평소 단 음식을 즐겨 드신다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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