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계절이면 누구나 감기 증상이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진짜 감기 증상도 있을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위험한 감염성 질환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바로 오늘 주제인 '홍역'이 초기에 감기증상과 유사하여 나도 모르게 홍역을 주변에 전염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나라에서 웬 홍역 얘기냐구요? 지난해 유럽에서 유행한 홍역이 이번에 우리나라 부산에도 홍역이 상륙하여 비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홍역은 코로나처럼 전염속도가 빨라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격리와 예방접종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홍역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홍역 증상과 비슷한 홍역 수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홍역 재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홍역이란

부산에서 5년만에 홍역 환자가 발생하여 보건당국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역이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가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징적인 피부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코로나19처럼 전염력이 매우 높아 격리가 필요한 질환인데요. 발진이 생긴 후 증상 1~2일 전부터 증상 후 4일까지 감염력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홍역 원인
홍역 원인은 Measles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감염자의 비말이나 분비물이 공중에 퍼져 호흡기 점막을 통해 체내에 침투하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홍역 잠복기
홍역 잠복기는 약 1014일 정도입니다. 감염되면 고열, 전신 무력감, 재채기, 기침 등의 전구 증상이 34일간 지속되며 이 때 반점 또는 두드러기 모양의 특징적인 반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홍역 증상
-발열 : 열이 계단식으로 올라 5~6일째에 40도 이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발생 후 1일째 : 증상 발현 24시간 내에 감기, 코감기, 결막염 등 초기증상이 시작됩니다.
-발병 후 2일째 : 구강 점막에 작고 비전형적인 흰색의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발병 후 3~5일째 : 피부 발진이 생깁니다. 반형 홍반양 구진이 앞이마, 상부 경부로부터 얼굴, 몸통, 사지로 확산됩니다.
홍역 수두 차이점

지금까지 홍역이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홍역의 증상은 수두와 유사해 홍역 수두를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홍역 수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려움증 여부
홍역 수두 차이점에서 포인트는 가려움증의 여부입니다. 수두의 경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물집이나 고름 등 다양한 피부 증상도 나타나는데요. 반면 홍역은 가려움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편입니다.
전염성
홍역 수두 차이점은 전염성의 정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두의 경우 발진성이 나타나기 2일 전부터 발진 시작 후 1주일이 지나 피부 병변이 딱지로 앉을 때까지 전염성을 유지합니다. 반면 홍역의 경우 발진 시작 4일 전부터 시작 후 4일까지 격리를 권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원인
홍역 수두 차이점으로는 바이러스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서,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홍역 재감염 가능성은?

지금까지 홍역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홍역 수두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숨만 쉬어도 감염된다는 홍역 재감염 될 수 있을까요? 홍역은 매우 강한 전염성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홍역 재감염 가능성을 우려할 수 있는데요.
다행히 홍역은 한 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홍역 재감염 위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홍역에 걸리지 않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혹은 받았더라도 불완전하게 받은 사람이라면 감염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홍역은 예방백신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MMR백신을 2차례 접종하면 예방 가능합니다. 감염된 적이 없거나 미접종자라면 1달 간격으로 총 2차례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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