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을 급하게 먹었거나 평소 먹던 양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체했을때 증상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하고 먹지 않아도 계속 헛배가 부르는 듯한 이상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요. 체하게 되면 답답한 증상 때문에 손따기부터 시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체했을때 손따기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체했을때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체했을때 손따기 대신 올바른 해결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체했을때 증상

체했을때는 상복부에 다양한 종류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꺼운 느낌 등 상복부가 불편한 증상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체했을때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 두통
심하게 체했을때는 두통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쪽으로 두통이 나타나는 편두통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소화계가 신경을 자극하면서 편두통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어지러움
체했을때 증상으로는 어지러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장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위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위장이 주변 장기들을 압박하면서 생길 수 있는데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뇌로 에너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복부 팽만감
체했을때 복부 팽만감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급체한 경우 배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평소 먹는 음식 이상으로 과식을 했거나 기름진 고지방식을 많이 먹은 경우 복부 팽만감으로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창백한 얼굴
체하게 되면 얼굴이 하얗게 질리게 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말초 부위까지 제대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 손발도 차갑게 변할 수 있습니다.
✅ 식은땀
체했을때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추위를 느끼면서 식은땀이 날 수 있습니다.
체했을때 손따기 대신 방법은

이렇게 체했을때 보통 손가락을 따는 손따기 방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늘을 이용해 소상혈의 위치를 따주는 것인데요.
하지만 체했을때 손따기 방법은 자칫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집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늘을 소독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되면서 2차 감염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체했을때 손따기 대신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금식
체했다는 것은 위에서 제대로 음식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뜻으로 체했을때는 금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2끼 정도 금식하면서 위장을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요. 그다음 자극이 덜한 음식부터 천천히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체하고 난 다음은 다시 체할 수 있으므로 몇일간은 음식을 먹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 따뜻한 물 섭취
체했을때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찜질팩을 이용해 명치 부근을 온찜질해주면 경직된 위를 풀어주어 위의 운동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움직이기
체했을때 속이 불편하다면 가볍게 움직여보세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운동을 촉진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소화제 복용
그래도 체기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소화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나 위장운동 촉진제 등과 같은 약을 처방 받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속쓰림이 같이 있다면 제산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했을때 지압법

지금까지 체했을때 손따기 대신 좋은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체했을때는 손을 지압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손등의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합곡혈 지점을 지압해주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관혈'이라는 부위도 있는데요. 손바닥을 위로 해서 손목을 구부렸을 때 손목 주름 아래로 4~6cm 아래에 위치한 부위입니다. 이 부위를 지압해주면 위장 기능을 높여주고 소화 기능을 높여주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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