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되면 땀띠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집에 있는 경우 아이가 땀띠 가려움으로 인해 자꾸 피부를 긁으려 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이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땀띠 증상은 가려움이지만 가려워도 긁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땀띠가 난 부위를 계속 긁게 되면 피부의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여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땀띠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잘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땀띠 가려움 증상 등 땀띠 증상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땀띠 아토피 차이점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땀띠란?

땀띠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증상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피부 땀관, 땀구멍이 폐쇄되어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을 말했어요.
땀구멍이 막혀 땀이 잘 흐르지 못해 안에서 쌓이게 되어 피부에 작은 발진, 홍반을 일으키는데요. 폐쇄된 땀관 위치에 따라 수정 땀띠, 적색 땀띠, 깊은 땀띠 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 땀띠 원인은?
땀띠 원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땀이 분비되는 통로인 땀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것이 원인입니다. 땀관이 막히는 원인에는 습기가 높은 환경, 자외선 노출, 피부의 세균 등이 있습니다.
땀띠 증상

땀띠 가려움
깊은 부위의 땀관이 막힌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땀띠 가려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땀띠는 주로 목, 상반신, 겨드랑이 등에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집
땀띠 증상으로 또 다른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물집이 있습니다. 얕은 부위의 땀관이 막혔다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요. 1mm 정도의 물방울 모양의 투명한 물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구진, 농포
깊은 부위의 땀관이 막힌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띠 치료방법

땀띠는 심하지 않다면 대부분 환경관리를 잘 해주는 것으로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땀띠 치료를 위해서는 땀띠 발생 부위를 시원하게 해주고 통풍을 잘 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물집을 짜거나 피부를 긁는 행동은 피부에 상처와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샤워를 자주하여 피부의 땀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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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는 쿨링만 잘 해줘도 자연스럽게 나을 수 있어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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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차지 않도록 헐렁한 옷을 입어 통풍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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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면 새워를 자주하여 환부의 땀과 노폐물을 씻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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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중간에 자주 휴식을 취해줍니다
이미 생긴 땀띠는 염증크림, 소염제, 가려움 완화를 위한 항히스타민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땀띠 가려움 증상이 심하거나 염증 정도가 크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땀띠 아토피 차이점

지금까지 땀띠 원인과 땀띠 증상, 그리고 땀띠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땀띠는 증상이 아토피와 비슷하여 종종 땀띠 아토피 차이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아이들이라면 땀띠 아토피 모두 자주 생길 수 있어 차이를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은 땀띠 아토피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포인트입니다. 다음 차이들을 참고하여 여름철 땀띠, 아토피 극복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땀띠
-땀띠 증상 : 땀이 많은 목, 팔, 겨드랑이 등에 수포 발생, 발진과 가려움 동반
-증상기간 : 일시적
-땀띠 원인 : 땀관, 땀구멍 폐쇄로 땀이 축적되어 발생
-땀띠 치료방법 : 시원한 환경 유지, 통풍 잘 되는 옷 착용, 청결한 피부 관리
🔍 아토피
-아토피 증상 : 양볼, 머리, 이마 붉은 발진, 건조, 각질 및 가려움 동반
-증상기간 : 만성적
-아토피 원인 : 알레르기, 유전적, 면역학적 요인, 피부 장벽 기능 이상 등
-아토피 치료방법 : 알레르기 노출 및 피부 자극 피하기, 피부 보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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