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 기온이 35도 가까이 지속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온열질환의 위험도 증가하지만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요즘 같이 습도가 높고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음식을 상온에 두면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자칫 음식을 잘못 먹고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려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철 장염 원인은 오염된 물, 음식으로 인한 세균성 장염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장염 증상으로는 흔히 장염 설사 증상을 먼저 떠올리지만 설사없는 장염 증상도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장염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철 장염 증상, 그리고 설사없는 장염과 장염 치료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장염 환자가 느는 이유

장염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해 장 점막이 손상되어 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나타날 수 있는데요.
✍여름철 장염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먼저 상한 음식을 먹거나 날것의 음식을 그대로 먹다가 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장염은 살모넬라 등의 세균성 장염인데요.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여름철에는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여름철 장염 환자가 느는 이유로는 차가운 음식 때문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는 날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찬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는데요. 차가운 음식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저하시키고 배탈을 유발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염 증상

대표적인 장염 증상은 장염 설사 증상이 흔합니다.
내성균일 경우에는 장염 설사 증상에 쥐어짜거나 뒤틀리는 듯한 통증, 경련 증상까지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열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염 설사는 적게는 2~3회 정도에서 많게는 20여회가 넘는 경우까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할 수 있는데요.
소장이 감염된 경우 변에 점액이 별로 섞여 나오지 않는 반면 대장이 감염된 경우 점액이 많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 설사없는 장염 증상도 있나요?
대표적인 장염 증상은 설사 증상이 많지만 설사없는 장염 증상도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형 장염이라고 하는데요. 설사나 구토가 나타나지 않아 장염인지 모르고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장염 치료법은?

장염 치료방법은 장염의 원인균을 찾는 것입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인데요.
여름철에는 세균,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따른 치료약이나 수액 치료 종류를 고려할 수 있는데요.
장염 치료법을 위해 흔히 지사제를 먼저 선택하는 분들이 있지만 장염 치료법은 우선은 자연스럽게 설사를 통해 균이 빠져나가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하게 지사제를 복용하면 설사를 통해 빠져나가야 하는 균이 장에 갇히게 되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순 설사라면 1차적으로 지사제를 복용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열을 동반하거나 몸살, 오한이 극심하게 동반되는 경우, 물설사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사제를 섣부르게 사용하기보다는 의료진을 통해 자세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꼭 진료를

장염 증상이 있다면 건강한 경우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면 2~3일 정도 후에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염 치료는 대증요법이 기본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건강한 성인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회복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빨리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므로 기다리기보다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물이나 음식을 먹기 힘들 정도로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 혈변의 양이 점차 많아지는 경우
✔ 점차 의식이 떨어지는 경우
✔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
✔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몸살, 오한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장염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균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패혈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름철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상한 음식과 찬 음식에는 주의하며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통해 장염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위험한 증상들이 계속된다면 기다리기보다 의료진에게 적절한 진료를 받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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