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염은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장염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한 번 생기면 장염 걸렸을때 설사 증상이 계속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심한 경우 설사가 계속되면서 탈수 증상까지 올 수 있으므로 여름철 건강관리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장염 걸렸을때 설사 등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고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장염 걸렸을때 증상

장염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해 장점막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장 점막이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여름철에는 세균,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원인이 많습니다.
또한 이 외에도 스트레스나 항생제 복용, 기생충 감염에 의해서도 장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장염 걸렸을때 설사 증상이 대표적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증상들이 있습니다.
장염에 걸리면 구토, 복통, 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 증상은 장염 걸렸을때 설사 증상으로 많이 나타나며 어린이의 경우 장염 걸렸을때 구토 증상으로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성 장염
발열, 구토, 물설사, 배꼽 주변의 복통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세균성 장염
심한 복통, 고열, 심한 설사 증상, 혈액이 묻어 나오는 설사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은?

장염 걸렸을때는 장이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와 같은 음식을 먹으면 장에 자극을 주게 되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소화하기 편안한 음식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은데요. 장염 걸렸을때 설사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으시다면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들 위주로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호박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으로는 호박이 있습니다. 장염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평소 배탈이 잦았던 분들이라면 호박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호박 외에도 버섯, 애호박 등 부드러운 채소가 도움이 됩니다.
죽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으로 부담이 없는 것으로는 죽이 있습니다. 죽, 아니면 가능한 한 미음의 형태가 좋은데요. 건더기는 없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간을 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하다가 증상이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흰죽, 일반죽, 일반식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장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두부, 계란
장염에는 소화하기 편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좋습니다. 두부와 계란도 그중 하나인데요. 소화하기엔 편하지만 위장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먹을 때 충분히 30번 이상 꼭꼭 씹어 먹어 적게,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멎은 다음에는 두부, 생선, 살코기, 계란 등 단백질 반찬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와 변비 예방을 위해 장염이 나을때까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량이 적거나 고량이면 비타민 영양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장염 피해야 하는 음식은?

지금까지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장염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이 중요하지만 음식관리도 중요한데요.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들 위주로 먹으면서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 아래의 음식들은 평상시에는 괜찮지만 장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회복하기 전까지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당류, 카페인 음료 : 콜라, 사이다, 커피, 탄산음료, 초콜릿 등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 진액 : 홍삼액, 호박즙, 양파즙 등
✔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 : 삼겹살, 치킨, 튀김, 빵, 짜장면 등
✔ 인스턴트 식품 : 라면 등
✔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
마무리

지금까지 장염 걸렸을때 설사 증상 및 장염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장염 예방을 위해서는 오염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조리해서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염은 아이들에게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입에 댈 수 있는 유아용품들은 자주 소독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많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여름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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