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야 할 수치들이 있습니다.
혈압은 물론 오늘 살펴 볼 '콜레스테롤 수치'도 마찬가지인데요. 건강검진을 하고 나면 결과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치 중 하나로 건강관리를 위해 장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모든 성인은 적어도 5년에 한 번 씩은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은 흔히 건강에 나쁘다고 알고 있지만 건강에 꼭 필요한 콜레스테롤도 있고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를 유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콜레스테롤 정상수치에 대해 알아보고 대표적으로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정상범위

콜레스테롤은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종류가 정상범위를 유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우리가 흔히 '나쁘게 알고 있는'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롤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로 HDL 콜레스테롤은 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는 것을 줄여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이 수치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겠죠. 콜레스테롤 정상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정상 | 경계 | 위험 |
|---|---|---|---|
| LDL | 130미만 | 130~159 | 160이상 |
| HDL | 40이상 | - | 40미만 |
| 중성지방 | 200미만 | - | |
| 총콜레스테롤 | 200미만 | 200~239 | 240이상 |

콜레스테롤 검사방법은?
고지혈증 검사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측정하는데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1~5년에 한 번은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활동량이 적고 비만, 만성질환, 흡연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

지금까지 콜레스테롤 정상범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평소 생활습관과 음식과 연관이 깊습니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을 벗어났다면 적극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데요.
다음의 음식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니 드실 때 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1.새우
새우는 몸에 좋은 해산물이기도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우 100g당 150~200mg/dL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면 의료진과 섭취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내장류
내장류의 음식도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곱창이나 막창 등이 있는데요. 술안주로 찾기 좋은 곱창, 막창은 동물성 지방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3.버터
우유나 크림을 가공해 만든 버터도 콜레스테롤이 높아 주의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버터 100g당 약 210mg/dL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으므로 과다섭취하게 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알
알 종류의 음식들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달걀 노른자, 메추리알, 명란 등도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으므로 건강관리를 위해서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노력

지금까지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음식 외에도 사소한 습관들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습관을 함께 개선하는 것으로 콜레스테롤 정상범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요.
-끼니를 자주 거르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굶으면 당 흡수를 늘리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들어내므로 끼니를 자주 거르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한 번 식사를 할 때 식사량이 일정하지 않은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폭식과 과도한 식이제한을 왔다갔다하는 다이어트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 3끼 식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프다면 식사 사이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은데요. 간식의 열량은 100~200kcal 정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작은 습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안주는 적게 먹고 절주를 하며 술을 마신 날 다음은 반드시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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