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올해도 마지막 한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2월 연말이 되면 올 한해 마무리와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전 송년을 위한 잦은 술자리가 이어지기 쉬운데요. 기분 좋은 분위기에 취해 한 잔 두 잔 하다보면 어느새 과음하기 일쑤입니다. 과음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음주는 적정량으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만약 내 주량 이상으로 과음을 하게 되면 숙취 속울렁거림 등 증상으로 인해 다음날 일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숙취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속이 메스껍거나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숙취 속울렁거림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적정 음주량, 그리고 술 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숙취 속울렁거림 이유는?


숙취가 있을 때 속이 울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 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미주신경과 교감신경의 구심성신경섬유를 자극하여 속 울렁거림,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알코올로 인해 위벽이 손상되면서 위장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소화기능을 떨어뜨려 속 불편함, 울렁거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정 음주량은?

그렇다면 술, 어느 정도로 먹는 것이 적절할까요?
적정 음주량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적정 음주량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남성보다 같은 양의 음주를 하더라도 간 손상 빈도가 높으므로 되도록 과음하시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적정 음주량 | 남성 | 여성 |
|---|---|---|
| 하루 기준 | 20~40g | 10~20g |
| 일주일 기준 | 210g | 140g |
*소주 1잔, 맥주 1잔=알코올 10g
간헐적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보다 매일 마시는 경우 알코올 간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잦은 음주는 피하고 한 번 술을 마시면 충분히 간이 회복될 시간을 준 다음 적절한 음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술 깨는 방법은?

지금까지 숙취 속울렁거림 이유, 적정 음주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과음한 경우 당일, 다음날까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학업, 업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술을 빨리 깨고 싶다는 분들은 다음의 술 깨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술 마신 다음날 꿀 물 한잔
과음 한 다음날 꿀 물 한 잔을 마셔보세요. 아침에 술을 깨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에는 과당이 풍부하여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숙취로 떨어진 혈당을 올려주어 아침에 기력을 돋는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꿀의 칼륨은 숙취로 인한 불편함, 통증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 C 보충하기
술 깨는 방법으로는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 C는 알코올 분해 능력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과음한 다음날 비타민 C가 풍부한 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콩나물국, 북어국 등 맑은 해장국 마시기
속이 편안해지면서 술 깨는 방법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침에 해장국을 마시는 것입니다. 매운 국물보다는 맑은 국물의 해장국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콩나물국, 북어국, 조개국 등이 있습니다.
- 숙면 취하기
술 깨는 방법으로 좋은 것은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숙면을 취하게 되면 간이 알코올 분해에 집중할 수 있어 빨리 깨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과음한 다음날은 무리한 활동이나 업무보다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마지막으로 온수로 목욕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온수 샤워하는 것은 혈액순환을 도와 알코올 해독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데요. 다만 술을 마신 직후 온수로 샤워를 하게 되면 심장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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