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임기의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주기적으로 생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일정한 주기로 생리를 반복하는데요. 일반적인 주기는 평균 2135일로 평균 28일이 전후라면 정상적인 생리 주기입니다. 생리 기간은 평균 35일 정도로 7일까지는 정상 범주여서 이 기간이라면 건강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기에서 벗어나 생리가 늦어질때는 혹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 수 있는데요. 생리 예정일보다 7일 정도 늦어지거나 한 번 생리가 늦어질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3개월 동안 생리가 없거나 1년 이상 생리가 9회 미만 또는 생리주기가 35일 이상 지속된다면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생리가 늦어질때 임신 가능성 외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리가 늦어질때 임신 증상

먼저 생리 주기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임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관계를 가진 후 생리 주기가 늦어졌다면 생리가 늦어질때 임신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요. 가장 간단한 확인 방법은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 관계 후 생리가 늦어지거나 멈췄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임산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는 생리가 늦어진 첫 날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아침 첫 소변을 볼 때 테스트하는 것이 보다 명확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생리가 늦어질때 임신 가능성으로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혹시 아래의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임신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가슴이 커지거나 통증이 느껴진다
-
몸이 무겁고 계속 피곤함을 느낀다
-
아침에 속이 메슥거리고 밥맛이 없다
-
체온이 높아지며 감기 걸린 것처럼 미열이 있다
-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
얼굴에 기미가 끼거나 복부 중간에 색소 침착이 나타난다
생리 늦어질때 원인 그 외 것들은?

스트레스
생리에 영향을 주는 것은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 여성 호르몬 및 뇌하수체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생리 늦어질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적절한 생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때로는 스트레스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급격한 체중변화 및 환경변화
여성 건강은 몸의 변화에도 민감합니다. 다이어트를 급격하게 하시는 분들에게도 생리가 늦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과체중, 저체중으로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
생리 늦어질때 원인으로는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가임기에게 흔한 내분비질환으로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데요.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난소 기능이 떨어지면서 배란 장애, 부정 출혈, 생리 불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난소질환입니다.
조기 폐경
40세 미만에서 폐경이 일어나는 것을 조기 폐경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한 이른 갱년기 증상으로 골다공증, 호르몬 불균형, 요실금, 질 탈출증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는데요. 건망증, 무기력증, 우울감 등 심리적인 증상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
마지막으로 수면이 부족한 경우에도 생리 늦어질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나 수면부족은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진료를 받아야 할 때는?

지금까지 생리가 늦어질때 임신 가능성 및 그 외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시적인 생리주기 이상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다시 원래 주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하지만 생리주기가 계속 늦어지거나 불규칙해지는 경우, 생리 주기에 이상과 함께 다른 신체적인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자세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찾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