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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피부과 원장님들이 뽑은 최고의 스킨부스터? | 리쥬란, 쥬베룩, 볼라이트, 레티젠

바노바기피부과의원 · 바노바기피부과 Banobagi Dermatologic Clinic · 2024년 5월 17일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주사제를 의미하며, 히알루론산, 리쥬란, 쥬베룩, 레티젠, 볼라이트 등 다양한 시술이 있습니다. 피부 상태와 원하는 효과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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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 하면 대명사가 마치 리쥬란처럼 되긴 했잖아요. 저도 전공의 때부터 대학병원에서 PDRN이라는 물질을 썼는데, 대학병원에 있으면 아무래도 궤양 환자들이나 화상 환자들, 욕창 환자들을 꽤 많이 봐요. 그런데 PDRN 주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눈에 보일 정도로 살이 차니까, 재생 효과가 정말 대박이다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바노바기피부과의 반재용, 김민석, 김석현 원장입니다. 여러분 중에 스킨부스터에 관심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스킨부스터에 대한 지식을 한번 대방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스킨부스터의 뜻은 ‘스킨’,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주사제를 의미하는 거고요. 좋은 스킨부스터가 꽤 있습니다. 우리 김 원장님이 좋아하는 스킨부스터는 뭔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쥬비덤 볼라이트예요. 가장 좋아하는데요. 유럽에서는 스킨부스터라는 용어 자체에 볼라이트 특허가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대표적인 스킨부스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미나에서 볼라이트를 꾸준히 맞았던 환자들의 경과 사진들을 보면 젊음이 오래 유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그런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볼라이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우리 김민석 원장님은요?

아무래도 스킨부스터 하면 사실 옛날부터 얘기했던 물광주사, 기본적인 히알루론산을 빼놓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다음으로 조금 더 좋을 수 있는 스킨부스터 하면 콜라겐과 관련된 것, 쥬베룩같이 콜라겐을 만드는 성분이나 요즘은 콜라겐을 직접 넣어주는 레티젠이 있죠.

쥬베룩은 종류를 보통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잖아요. 농도가 짙어서 볼륨라이징 효과를 줄 수 있는 쥬베룩 볼륨이 있고, 스킨부스터로 사용하는 쥬베룩 스킨으로 나눠 볼 수가 있는데요. 그동안 필러에 조금 거부감이 있던 분들의 경우에는 쥬베룩 볼륨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얻어 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효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실제로 만족도도 그런 것 같습니다.

파인 흉터 같은 데도 쓸 정도로 요즘 정말 많이 쓰고, 스킨부스터로 사용해 보면 피부 탄력이나 잔주름 개선에 굉장히 좋은 부스터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쥬베룩 스킨 자체가 콜라겐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레티젠이 지금 한창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콜라겐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콜라겐을 직접 넣어주니까, 쥬베룩을 하셨던 분들도 콜라겐을 만드는 성분을 넣어주고 콜라겐도 직접 넣어줘야지 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원래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에서 시작을 한 거고, 히알루론산이 원래 보습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러고서 나온 게 리쥬란인데, 스킨부스터 하면 대명사가 마치 리쥬란처럼 되긴 했잖아요.

리쥬란이 PN이라고 하는 성분이고, 저는 전공의 때부터 대학병원에서 PDRN이라는 물질을 썼어요. 대학병원에 있으면 아무래도 궤양 환자들이나 화상 환자들, 욕창 환자들을 꽤 많이 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PDRN 주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살 차는 속도가 달라요.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살이 차니까 재생 효과가 진짜 대박이다 싶었고, 이걸로 나온 게 리쥬란이죠.

그 재생 효과는 뭐, 그렇죠. 저는 예전에 쓰던 것 중에 하나 또 생각나는 게 있어요. PRP요.

PRP는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이라는 뜻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만든 건데, 보통 피를 한 20cc 뽑아서 원심분리라는 걸 돌리면 PRP 부분을 1~2cc 얻어요. 그걸 더마샤인 같은 장비를 통해 얼굴에 직접 넣어주죠. 최근에 엑소좀 이야기를 하는데, 엑소좀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치료라고 볼 수 있어요.

사실 PRP는 제가 전공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논문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탈모면 탈모, 피부면 피부, 어떤 재생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물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종 면역 반응 없이 쓸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요. 물론 자기 피를 뽑는 게 아파서 조금 꺼리시는 분들도 간혹 있지만, 시술하고 효과가 없다고 하신 분은 못 본 것 같아요.

저는 사실 피부가 좀 건조해 보이시는 분들한테는 볼라이트 같은 히알루론산 주사를 가장 권해 드리고요. 리쥬란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분에게 요즘 마케팅도 너무 잘 돼 있고, 먼저 원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스킨부스터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면 리쥬란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력이 좀 떨어지시는 분들한테는 쥬베룩으로 이런 식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굴 안색이 굉장히 칙칙해 보이거나 어두워 보이시는 분들은 히알루론산을 빼고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물이 얼굴에 많이 들어갔을 때 주는 빛의 반사 같은 것들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보습이 떨어지고 칙칙해 보이는 얼굴은 히알루론산을 무조건 선택하는 것 같고요.

레이저 장비나 리프팅 시술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조직의 손상을 일으키고 다시 회복하는 단계를 거쳐야 되거든요. 결국 이 재생이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 리쥬란 PN이나 PDRN이니까, 그런 시술을 하실 때 이런 것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고요. 피부 결이 노화에 의해서 콜라겐도 조금 잘게 으스러지고 부족하며 탄력도 많이 떨어진 분들한테는 자극을 줄 수 있는 쥬베룩 볼륨 같은 것들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희가 환자분에게 맞춰서 믹스해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필요한 것들을 골라서 추천해 드려요. 종류가 진짜 열 가지가 넘어요.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킨부스터가 있다는 점, 그건 꼭 의사와 상담하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오늘 말한 스킨부스터를 가지고 이상형 월드컵을 해 볼 거예요. 쥬베룩 대 볼라이트.

처음부터 너무 센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스킨부스터로 쓰는 거라면 볼라이트요. 역시 스킨부스터의 예전 대명사인 볼라이트가 좋습니다.

저도 볼라이트 할래요.

쥬베룩도 진짜 좋네요.

엑소좀 대 리쥬란. 아무래도 좀 더 깊게 넣어줄 수 있는 리쥬란을 선택할 것 같아요.

쥬베룩도 좋은데, 직접 놓는 것은 국내에서는 허락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프락셀을 한 다음에 바르거나 이런 쪽으로 쓰니까, 스킨부스터로 엑소좀도 좋지만 리쥬란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은 쥬베룩과 레티젠. 아, 이거 큰일 났다. 이거 전 원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데요.

레티젠이 아무래도 주사제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레티젠. 이것도 되게 좋아요.

리쥬란이 부전승이네요. 리쥬란이 유명세로 올라갔죠.

그럼 이제 4강. 아, 리쥬란 대 리제안이 붙어버렸네. 이건 그냥 가격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니야?

맞아. 사실 가격이 중요하다 싶으면 리제안.

그럼 유명세로 하자. 그러면 리쥬란. 리쥬란이 좀 더 유명하니까요.

네, 리쥬란으로.

다음은 레티젠이랑 볼라이트. 아, 이것도 어렵다. 저는 그래도 볼라이트. 역시 볼라이트.

저는 레티젠 하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볼라이트 할게요.

자, 이제 마지막. 마지막은 볼라이트 대 리쥬란입니다.

저는 볼라이트 할 것 같아요.

저도 볼라이트 하고 싶은데, 볼라이트는 보통 1cc만 해서 부족한 것 같아요. 사실 리쥬란 같은 경우에는 한 바이알이 2cc라서 용량이 그래도 조금 되는데, 볼라이트 2cc를 하시는 걸로 하면 저는 볼라이트요. 그런데 볼라이트를 2cc 하게 되면 이때는 거꾸로 리쥬란이 더 가격이 좋아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시술로 생각하면 리쥬란입니다.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스킨부스터 하면 리쥬란이 유명한 것 같지만, 자 우승은 볼라이트네요.

스킨부스터 시술을 굉장히 많이들 하시는데요. 예전에 제가 진료하던 환자분 중에 한 분은 손주사로 리쥬란을 받으시면서 출산보다 더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첫 경험이 너무 아파서 못 하셨던 분들도 바노바기에 오시면 거의 통증 없이 하실 수 있으니까 부담 없이 오셔서 상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스킨부스터도 하는 방식에 따라 통증 차이가 이렇게 크기 때문에, 통증이 중요하신 분은 더마 인젝터로 하는 게 훨씬 편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처음 뭔가를 피부에 넣어준다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필러나 보톡스처럼 생각하시지만, 스킨부스터는 좀 비싼 화장품을 중요한 날을 위해 나에게 해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과에서 가장 중요한 시술 중 하나가 됐고, 사실 저도 볼라이트를 좋아해서 예상했는데 역시 마음이 다 비슷하네요. 역시나였습니다.

지금까지 바노바기의 반재용, 김민석, 김석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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