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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정체! 그래서.. 어디서 살 수 있다고? | 희대의 초대석 ep.3

바노바기피부과의원 · 바노바기피부과 Banobagi Dermatologic Clinic · 2022년 11월 17일

목주름은 얼굴만큼 신경 쓰지 못해 더 두드러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집에서는 목까지 충분히 보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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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거랑 저기 하나 더 있어요. DP용으로요. 저는 이걸 쓰는데, 원래 주시면 뜯어서 바로 올려요. 기존에 쓰던 게 있으면 그건 그냥 목에다 바르고요.

목주름은 진짜 관리하기 힘든 게, 얼굴은 아무리 다른 시술을 통해서 관리할지라도 목은 나이 든 게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선생님한테 목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인다고 했더니, 한마디 명언을 하시더라고요. “목은 불려야 한다.”

화장품 남는 것들은 전부 다 목에 발라요. 그랬더니 확실히 목의 촉촉함이 달라지더라고요. 화장할 때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메마름이나 이런 것과 상관없이 일곱 번 펌핑을 해요. 그래야 나중에 굉장히 오랫동안, 장시간 촬영을 하더라도 올라오는 광이 달라요.

그래서 일곱 번을 이걸로 하는데, 얘는 일곱 번 하면 너무 많아져요. 수분감이 너무 좋아서 세 번만 해도 충분하고요. 이런 건 말해 뭐 해요. 진짜 이 아이크림은 내가 발라 본 것 중에서 최고인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걸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어요.

제 나이쯤 되면 화장이 다르잖아요. 시간이 좀 지나면 화장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아이크림을 반은 사실 베개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얘는 발라 놓으면 촉촉한 그 자체예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우리 딸이 쓰면 안 되기 때문에 여기다가 가연이라고 써 놓지 않으면, 와서 막 써요. 우리 남편도요.

사실 이 제품이 좋은 것은 이탈리아 철갑상어 캐비어, 블랙 캐비어 PDRN을 넣어서 재생 작용과 항염 작용, 강력한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한테 제가 이렇게 여쭤봅니다. 얼굴만큼 목을 신경 써 주신 적이 있습니까? 그만큼 소외받았던 목주름이 화가 나서 주름이 생기는 겁니다.

목주름은 사실 세 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거든요. 가연 씨에게 보이는 주름은 수평 목주름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이렇게 근육의 힘으로 생기는 주름은 그래도 치료하기가 수월해요. 그런데 갑상선 앞쪽으로 늘어나는 것, 피부 처짐을 스킨 랙시티라고 하는데, 여기는 3D도 할 수가 없어요. 갑상선에 대한 부작용 우려 때문입니다.

진짜로 끌리는 거, 이게 이제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최고의 예방적 치료가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목을 불려 주세요, 여러분.

제가 피부 치료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피부를 보는 눈이 있어요. 또 고주파 레이저 3DB라든지 텐세라 같은 하이푸를 할 때 피부가 점점 펴지는 그 결이 보여요. 그걸 보면 ‘그분의 피부는 이런 치료를 원하는구나’ 하는 게 보여요.

저도 요리 재료를 보면 이 재료는 지금 찜인지, 구이인지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에 맞게 요리해요. 요리를 하면서 재료가 변하는 과정이 보이죠.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요리하느냐, 어떤 양념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우리 원장님도 사람마다 다르게 하시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요리와 피부과 시술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왜 안 했어요? 여기 되게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오잖아요.

프로게이머들이 정말 많이 오죠. 말을 못 하지만 저희 남편이 프로게이머잖아요. 남편 후배들도 “요한이 형은 왜 안 오는 거예요? 피부가 이렇게 좋은 거예요?” 하면서 “야, 저기 가 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 줘서, 프로게이머와 친구들도 많이 와서 관리받고 그러더라고요.

[음악]

아낌없이 저한테 소개해 주신 분들이 있어요. 페이커, 제우스도 이렇게 와서 치료받고요. 바노바기가 우리 한국을 빛내고 있는 프로게이머들의 피부 산실이 아닌가, 또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자, 여기서 박수. 이렇게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빛나는 미모 계속 뿜뿜 자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꾸 챙기고 그러세요. 여기 갖다 놨다니까요. 좋은 건 빨리 챙겨야 하니까요.

제가 이제 앞에 놓고 말씀드리는데, 피부 고민이 있으신 분들 늦지 않았어요. 나에게 고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오세요. 안 되겠으면 우리 희대 원장님의 전편들 쫙 보시고, 상담하시고 시술도 받아 보시고 꼭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희대의 초대석에서 김가연 님과 함께했습니다. 자, 바노바기피부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