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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준비 끝! 겨울철 안티에이징 팁 ✨[Winter anti-aging tips]

바노바기피부과의원 · 바노바기피부과 Banobagi Dermatologic Clinic · 2024년 11월 29일

연말 모임을 앞두고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받을 수 있는 백옥 주사, 목주름 시술, 티타늄 시술과 스킨 부스터를 소개합니다. 겨울철에는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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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노바기피부과 김석현 원장입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시다 보면 피부 관리를 놓치기 쉬우실 것 같아요.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이 많으실 텐데요. 어느덧 다가온 송년 모임을 앞두고 거울을 봤는데, 내 얼굴은 너무 칙칙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시술로 응급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오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에 골프를 열심히 즐기셨나요? 검어진 피부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이럴 때 추천드리는 시술은 백옥 주사입니다. 한국인들이 굉장히 원하는 백옥과 같은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주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글루타치온은 강한 항산화 물질로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환하게 개선해 줍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간의 해독 능력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요. 노폐물 배출과 면역 강화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백옥 주사 같은 경우에는 주 1회 시술로 4~10회 정도 받으시면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날이 추워져서 스카프를 하게 되는 계절에는 환자분들께 목주름 시술을 항상 말씀드리는데요. 목주름 시술은 언제 해도 괜찮긴 하지만, 가로로 파인 목주름은 아무래도 굵은 주름인 분들이 많아서 시술 이후에 울퉁불퉁하거나 흰 선이 비쳐 보여 보기 싫은 기간이 2~3주 정도 있어요. 저는 환자분들께 보통 목을 가리실 수 있는 이런 계절에, 그동안 고민이셨던 목주름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모임까지 남은 시간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라고 하면 티타늄 시술에 스킨 부스터 시술을 추가하셔서 수분을 더해 주는 물광 주사나 히알루론산 주사를 병행하시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모임에 등장하실 수가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게 되면 스킨 부스터의 효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가벼운 응급 관리로 추천드립니다.

모임이 2~3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시간이 없으실 때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티타늄 시술을 추천드립니다. 티타늄이라는 기계는 요즘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처진 얼굴 라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피부를 환하게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시술입니다.

다음으로 겨울철에 집에서 하실 수 있는 홈 케어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세 가지 키워드를 꼽는다고 하면 수분, 여름 동안 칙칙해져 있던 내 피부의 미백, 그리고 수분과 같이 가는 부분이긴 한데 탄력, 이렇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피부가 건조하기 쉽기 때문에 마스크팩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자극이 적은 각질 제거제를 일주일에 일정 횟수 정도 사용해서 각질을 제거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클렌저는 수분 밸런스를 지켜 주는 순한 제품을 사용해 주시고,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히알루론산이나 세라마이드 같은 성분이 포함된 보습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요.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제외하고 1.52L 정도의 물을 마셔 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실내 습도도 낮아지기 쉽기 때문에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 주세요.

미스트도 많이 사용하시죠?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요. 마찬가지로 미스트도 그냥 뿌리고 건조되도록 두시는 것이 아니라, 두드려서 흡수시켜 주시는 것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사실 화장품은 너무 자주 바꾸는 것도 피부에 자극이 될 수가 있거든요.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이 나한테 잘 맞고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그 제품을 그대로 쓰시는 것도 괜찮고요.

저는 환자분들께 자외선 차단에 대해서 잔소리를 굉장히 많이 해 드리는데요. 다섯 번, 여섯 번씩 바르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어렵잖아요.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정도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피부 노화나 색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홈 케어에서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홈 케어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에 수분감을 더 주고 싶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세요. 다양한 시술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술을 받고 연말 모임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바노바기피부과 김석현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