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한반도에 상륙해 서울을 지나 이튿날인 8일 북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링링’은 현재 중심기압 996hpa, 강풍반경 240km,
최대풍속 초속 20m(시속 72km)의 소형 태풍으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링링’은 현재 소형 태풍으로 분류됐지만 점차 북상하며 세력을 키워 오는 5일
중형 태풍으로 분류될 만큼 위력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7일 한반도를 관통할 때에도 크기는 소형이지만 강도는 중형으로 분류돼
태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동부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예상경로만 본다면 주말쯤 한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링링은 현재 시속 26㎞로 북서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대만과 중국 동쪽 바다를 거쳐 금요일인 오는 6일 오전 9시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390㎞ 부근 바다에 닿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토요일인 7일 오전 9시쯤엔 전남 목포 서쪽 약 110㎞ 바다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필리핀서 중형 태풍 링링이 시속 72km로 북상하고 있으며 한반도에는 9월 7~8일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날에 특별한 일이 있다면 미리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