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후보자는 표창장 받은것을 인정했습니다
분명히 받았다
최성해 총장에게 받았다는 얘기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양대 총장은 절대로 건넌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위임을 준 기억이 안 나느냐
그런거 없다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좀 해주시면 좋겠다고
조국 후보는 최성해 총장에게 전한 말입니다
교육자의 신념을 걸고 절대로 동양대 총장 최성해는 표창장을 건넨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둘의 관계를 봤을 때 조국 후보에게는 정말 힘든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국 자신에게 의혹이 있는것이 아니라 가족인 조국 후보의 딸과 관련된 문제이고
자신의 눈으론 표창장을 봤고 배우자와 딸의 내용만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사실관계를 물었다면 바로 답을 알 수 있겠지만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대처방법을 어떻게 해야될지
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한 발언만 하기 때문에 거짓말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도 표창장만 받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최성해 총장의 과거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조국을 지명하기도 했습니다
둘의 관계가 긴밀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이것도 모종의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전화를 건네받은 사람은 유시민입니다
유시민도 이 사건에 관련이 있다는게 참 의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