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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대, 드디어 왼손잡이 결정하는 유전자 발견했다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닥터 합정역✦ · 2019년 9월 6일

​ ​ ​ ​ 오른손과 왼손 중 사용하는 손을 결정하는건 유전자가 관여합니다 ​ ​ 인간의 약 90%가 오른손잡이고 나머지 10%는 왼손잡이일 것으로 봅니다 ​ ​ ​ ​ 쌍둥이의 잘 쓰는 손에 관한 연구에선 ​ 유전자가 약 25%의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 ​ ​ 일반인의 손 방향 결정에 어느 유전자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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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과 왼손 중 사용하는 손을 결정하는건 유전자가 관여합니다

인간의 약 90%가 오른손잡이고 나머지 10%는 왼손잡이일 것으로 봅니다

쌍둥이의 잘 쓰는 손에 관한 연구에선

유전자가 약 25%의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일반인의 손 방향 결정에 어느 유전자가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과학자들이 유전체의 어느 영역이 왼손잡이와 관련돼 있는지를 밝혀냈습니자

유전적 차이가 뇌의 언어 영역 간 연결망과 관련돼 있다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논문은 최근 뇌 과학 저널 브래인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UK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약 40만 명의 유전체를 분석했습니디

3만8천332명의 왼손잡이가 포함됐습니다

발견된 4개 유전자 영역 가운데 3개는 뇌 발달 및 구조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이들 3개 영역은 구체적으로 신경세포 내 세포골격의 일부를 구성 미세소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세포골격은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골격 기관 세포의 형태를 만들고 세포의 이동에 관여합니다

연구팀은 1만여 명의 뇌 영상을 정밀히 분석해, 이런 유전적 특성으로 뇌 백질(white matter) 신호전달 경로의 구조에 차이가 생긴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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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백질에는 뇌의 언어 관련 영역을 한데 묶는 세포골격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동 수석저자인 옥스퍼드대 '통합 신경 이미지 센터'의 그베나엘레 도우아우드 교수는

많은 동물은 발달 과정에서 좌우 비대칭을 드러냅니다

이는 세포골격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의해 생긴다"면서

"이번 연구는, 잘 쓰는 손을 결정

뇌 세포골격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음을 처음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왼손잡이 피험자의 뇌에선 좌우 반구의 언어 영역이 조화로운 방법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왼손잡이가 말로 하는 업무에 장점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자

또한 왼손잡이 관련 유전자 영역이,

파킨슨병 위험을 약간 낮추고 조현병 위험을 약간 높이는 것과 연관돼 있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이런 미묘한 차이를 인과 관계로 볼 수는 없다고 연구팀은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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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피실험자들의 유전체 분석결과 왼손잡이를 결정하는 유전 영역이 뇌의 언어 관련 영역과 묶여있다는 것을 밝혀냄.

결과적으로 언어관련 업무에서 왼손잡이들이 우세함을 시사함.

왼손잡이 비율이 10%나 되지만 그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매우 적습니다

왼손잡이 유전자가 밝혀지기도 했고 왼손잡이의 장점 유전자도 있으니

그들을 위한 직업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왼손잡이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