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남성/연령별 주민등록연앙인구(2016년 기준)
만 19세 남성 약 35만명
보통 만 20세에 병역을 수행한다고 쳤을 때 2017년 병역예정자는 대략 35만 명 선
주목할 점은 만 14세 인구.
바로 직전해까지 완만하게 31만명 선을 유지하던 인구가 만 14세에 27만명 수준으로 급락(인구절벽)
바로 이듬해에는 25만명을 간당간당하게 넘기는 수준.
이들이 통상적으로 병역을 수행하게 될 시기가 대략 2022년, 2023년.

최소 필요 현역 판정율 추정, ‘전문병사제 도입의 현실적 적용가능성’, 황우웅(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및 통계청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행 작계를 유지하면서 최소 연간 223,750명의 병력 순환이 필요함.
단순히 인구규모로만 따져도 2022년에 이미 90%넘고,
2035년에는 남성인구 초과하는 101.01%기록할 예정.
물론 여기에는 몸 아프고 가정 부양해야하는 등 병역을 피치못하게 행하지 못하는 인원들을 배제하지 않은 결과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2022년에 국방부가 추산하기로는 징병검사 대상자 중 98%가 현역복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얘기임.
기존에 공익갈 애들이 현역가고 면제일 애들이 공익간다는 거고.

그런데도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 보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 걸 아는가 모르겠음.
참고로 군필이라고 맘놓기 힘든게 이런 상황에서 오징어 즙짜내듯 쥐어짜낼 대상은 군필자들임.
예비군 정예화, 정예화 지껄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이미 동원사령부가 설치되었고,
예비군의 준상비군화라는 카드를 몇년 뒤에는 만지작 거릴거임.
결국 그 부담은 다시 2030남성들이 지게 되겠지.
나라 망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