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인 오늘 10월 9일의 조국사퇴 광화문 집회입니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조국 퇴진'을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모여있습니다


현재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규모 집회이며
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집회입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주도하고 있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대한민국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초, 자유한국당은 오는 12일 당 주최 집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집회 일정을 취소하고 9일 광화문집회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 현재 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광화문
한국당 차원에서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자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집회 하루 전인 8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에서 애국 시민과 함께 하자"고 말하며 시민들의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했습니다
이로인해 마침 휴일인 한글날에 많은 집회 참석자가 대거 모일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도 현재 많이 모여있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집회와 관련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서초동 집회와 '조국 사퇴'를 주장하는 광화문 집회로 구분되는데,
집회의 참여자 수 대결로 번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광장 인근 3개의 역에서 하차한 인원은 22만 2156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평상시 평균 이용객의 수인 5만 2608명의 약 4.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더 많은 인원이 모이는중이고 실제로도 더 많은 인원이 모였을겁니다




이번 10월 9일 한글날 조국사퇴 광화문 집회의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현재 오후 2시이고 앞으로 집회 참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근 봤던 영화중에 조커가 생각납니다
구제불능의 부정부패 사회를 뒤엎기 위해선 국민들의 시위와 적극적인 참여만이 답입니다
광화문 시위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