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경찰은 아무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
저도 동생한테 늦은시간에 전화 받고 쓰는 내용이라 두서가 없을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지금도 울고 있을 동생 여자친구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하...
길어도 꼭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어 명절 맞아서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습니다 ..
아 일단 좀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여자친구네 어머님이 작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어느날 식당에 한 누추한 아저씨 이 씨발롬이 와서 밥을 먹고 돈이 없다고 깽판을 쳐서 여자친구네 어머님이 실랑이를 하시다 경찰에 신고하셔서 경찰이 출동해 대충 상황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아저씨 씨발새끼가 넌 내가 죽이러 다시 온다 이러고 가더니 다음날 부터 주변을 서성거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변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저희 동생 여자친구 어머님에 대해 가족등을 캐묻고 다니면서 그게 너무 불안한 나머지 어머님께서는 CCTV를 설치 하셨고요
이때도 경찰에 신고후 도움을 요청하셨지만 그 아저씨 씨발롬이 폭행이나 뭘 한게 아니라 도와줄수 없다고 해서 뭐 뻔한 헬조선 레파토리니깐요
그래서 CCTV도 설치 하셨던 거고그런데 일이 오늘 일어났습니다
동생이랑 동생 여자친구가 어머님 식당에 같이 있다가 어머님 친구가 오셔서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씨발새끼가 돌을 들고 들어와 갑자기 어머니한테 던지더니 그때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걸로 어머님을 폭행 하기 시작했던겁니다
그리고 어머님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여자친구랑 동생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집에서 식당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불안해진 동생과 여자친구는 119에도 신고를 하였구요
그런데 이 경찰 씨발롬이 혼자 왔다는 겁니다 이 얘기를 듣고 벙찌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경찰분들 순찰 하실때도 출동와주실때도 2명 이상이시지 않습니까 ??
군대용어 빌리면 전우조 처럼요 그리고 더 황당한건 이 순경 새끼가 와서 식당 밖에서 어머님이 폭행 당하고 계시는걸 보고만 있던 겁니다 ...
그리고 이새끼가 당당히 식당을 나와서 경찰을 보고 다시 들어가 결국 신고 했냐면서 칼을 가지고..
결국 어머님을 찌르기 시작한겁니다 ...
물론 이때도 경찰 이 새끼는 밖에서 보고만 있었다는 겁니다
저항을 하셨지만 어머님이 어디 힘이 있으시겠어요 아무리 식당을 운영 하셔도 결국 옆구리와 등에 7/10cm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폭행으로 몸 상태도 말이 아니시구요
동생한테 전해 들은 말로는 조금만 더 깊어서 폐를 찔리셨으면 정말 위험했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씨발새끼는 당당히 나와서 담배 하나 피면서 경찰과 함께 파출소로 갔다는 겁니다 ....
수갑도 차지 않은 상태로 말이죠
위에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녹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동생도 보면서 믿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동생도 정신이 없던 와중에 저에게 전화해서 얘기해준거라 동생과 여자친구가 좀 진정이 되서 다시 전화할수 있으면 좀더 자세히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행이 어머님이 생명에 지장은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무서워서 였을까요 병원으로 강력계 형사분들이 오셔서 CCTV를 보시더니 같은 경찰이시면서도 순경 욕을 엄청 하셨답니다
왜 지켜만 보는지 아니 다시 들어가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순경을 욕이란 욕을 다 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습니다
근데 그 씨발롬이 전과 19범 인간말종 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진짜 이상한 생각 까지 해봤습니다
저 순경도 싸이코패스라서 저 상황을 그냥 지켜본게 아닐까 하고 동생도 너무 화가나서 CCTV 영상을 기자분들과 유투브 등 모든 알릴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이 사건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다시는 저희 동생 여자친구 어머님 같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요
혹시 경찰 시험이 좀더 어려워지더라도 경찰 준비중이신 분들에게도 진짜 어중간한 마음으로 경찰 준비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폭행 사건이 결국 살인 미수가 되었습니다 ....
애초에 폭행사건이 일어나지 말았어야죠 ... 하 ...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다른분들한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씨발 진짜 어중간한 마음으로 경찰 준비 하지 말아주세요
두서없고 상황도 이해하시기 어렵기 적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좀더 진정되고 더 자세히 상황을 들을수 있으면 추가로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어중간한 마음으로 경찰준비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게에 올렸다가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 추가상황은 듣는대로 다시 적어 보도록 할게요
이 황당한 일은 당진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