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서 유재석과 만남
나영석 "연봉 40억설? 급여와 성과금 합쳐진 보수 총액"
화제입니다
[나영석 PD가 최근 불거진 '연봉 40억'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그에 준하는 돈을 받은 건 사실이나, 연봉은 아니라고 합니다

나 PD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MC 유재석과 조세호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유재석은 "갑자기 대어를 낚았다",
"tvN의 왕"이라고 추켜세우기도
유재석은 "나 PD를 조연출 시절에 본 이후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인터뷰 중 화제를 모았던 '40억 연봉설'에 대해 질문

지난 4월 한 매체는 나 PD의 연봉이 급여 2억 1500만원,
상여금 35억 1000만원을 포함해 보수가 37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었습니다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보수 총액(27억 2700만원)보다 높은 금액입니다
나 PD는 이에 조금 웃으며 "돈 좀 받았다"며 "그게 연봉은 아닌데 민망하다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그 날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복도에서 만난 후배들에게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민망했다"

한편 나영석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
이후 2013년 CJ ENM으로 이직한 뒤 tvN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윤식당'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
'알쓸신잡' 등을 제작했습니다
어제 저녁 유퀴즈온더블록 방송작가 특집 봤는데 방송작가들의 노고가 참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는 한편 일의 자부심 면에서는 부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나영석 PD 정도면 40억 받으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충분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예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