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말논란으로 파문이 일어난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공식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화는 누그러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의 경기 이전 송성문은
“어제 한 행동에 대해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다”
“(KBO측의 사후 징계가 있다면) 달게 받아 들이겠다”라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폭언 당사자에게 사과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해당 선수를 찾아갔으나)현재 두산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시리즈(KS)가 끝나면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논란이 일어난 것은
영상에서 송성문은 두산 선수를 향해 “팔꿈치 인대 나갔다”, “2년 재활”, “자동문이야. 최신식 자동문.
1500만 원 짜리야”라고 소리칩니다
영상 봤는데 정말 가차없고 무자비한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중 유격수 김재호(34)가 종아리 경련으로 쓰러져 들것에 들려나갔습니다
두산 소속 투수 이형범(25)과 포수 박세혁(29)또한 팔꿈치와 무릎 부상으로 재활을 받은 적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정말 악질입니다

한편 키움은 22~23일 경기모두 두산에게 패했습니다
그것도 모두 끝내기 패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