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용인의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취재진과 팬들에게 사회 복귀 인사를 했습니다
돼지 열병 때문에 용인에서 전역 신고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의 전역을 환영하기 위해 몰려든 팬들의 수는 3천여 명이나 됩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국내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과 수많은 취재진이 지드래곤의 전역 현장은 엄청만 열기였습니다

팬들 앞에 선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 주시고,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지드래곤은 이어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며 가수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2월 27일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
발목 부상으로 인한 병원 입원 당시 1인실 배정으로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만기 전역을 함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마쳤습니다

지드래곤의 복무지는 강원도 철원이었고 이날 전역은 경기도 용인에서 했습니다
이유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지역인 철원에 많은 팬이 몰릴 경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전역 장소가 바뀐 것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런 이유로 팬들에게 전역 장소 방문 자제를 당부했지만 지드래곤을 보기위해 3000명이나 몰렸습니다
현재 지드래곤이 그룹 빅뱅으로서의 활동은 힘들거 같습니다

빅뱅 멤버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법의 심판(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승리는 '버닝썬 사태'와 연루돼 소속사와 계약해지
아직 군 복무 중인 태양과 대성은 곧 전역하지만 대성은 복무 중 소유하고 있는 빌딩의 유흥주점에서 불법 성매매 문제
소속사 YG의 양현석 대표 해외도박과 소속 아티스트 마약 복용 은폐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남
빅뱅도 문제지만 소속사 자체 문제가 너무 큽니다
지드래곤은 복귀 기대됩니다

앞으로 지드래곤이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지가 연예계에서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