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를 11월 7일 정식 출시하게 됐습니다
전 날인 6일은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새벽 현재는 많은 접속자 폭주로 점검중입니다

업계에선 넥슨이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출시를 불시에 앞당겨
'서버 사전 오픈'을 일찍하게 됐습니다
앞서 출시한 달빛 조각사가 폭망을 한 턋인가
거기에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V4는 '리니지2'와 '테라' 등 굵직한 히트작을 개발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이끈 신작 MMORPG로
실제로 게임 자체 퀄리티나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다수 서버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인원의 전투를 구현한
'인터서버' 등 새로운 요소가 특징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던파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매각까지 하며 구설수에 오른 넥슨은
V4를 통해 전세역전을 노리려고 하는듯 보입니다

출시 전 분위기는 좋은편입니다
저도 현재 다운받고 점검 때문에 플레이는 못해봤으나
광고로 봤던 영상들을 보면 게임 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문제는 과금유도나 운영이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달 열린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선 25개 서버가 반나절도 못가 수용인원을 모두 채웠고,
이어 추가로 연 20개 서버까지 모두 마감
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원테이크 인게임 플레이 영상'은 조회수가 1600만을 돌파했을 정도.

현재 공식카페 회원수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운영만 제대로 한자면 승승장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