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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 아들 16년만에 그리운 마음 표하다 화물차 교통사고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닥터 합정역✦ · 2019년 11월 9일

​ 1949년생 1970년에 데뷔를 한 중견 배우 박원숙입니다 ​ ​ ​ ​ 배우 박원숙이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게 화제입니다 ​ ​ ​ ​ ​ ​ ​ MBN ‘모던 패밀리’ ​ 박원숙이 하늘나라로 떠난 외아들의 친구들이 남해로 찾아와,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 얘기를 했습니다 ​ ​ ​...

배우 박원숙, 아들 16년만에 그리운 마음 표하다 화물차 교통사고 관련 이미지 1

1949년생

1970년에 데뷔를 한 중견 배우 박원숙입니다

배우 박원숙이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게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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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 패밀리’

박원숙이 하늘나라로 떠난 외아들의 친구들이 남해로 찾아와,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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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박원숙

보는 저 조차도 굉장히 서글픈 느낌이 듭니다

박원숙의 아들 서범구는 화물차의 교통사고로 하늘을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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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남해에서 혼자 있었습니다

18년을 함께 한 반려견 ‘바다로’가 최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 집 앞마당에 묻어줬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알린 것.

박원숙은 “내가 사랑하는 이들은 다 먼저 떠났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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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외아들(故 서범구)의 대학교 친구들이 남해 집을 방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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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매년 자신을 찾아주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푸짐한 회를 대접했다.

이후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옮겨, 두런두런 옛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아들의 친구들이 가지고 온 추억의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애써 참던

박원숙은 아들의 16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친구들이 만든 영상을 함께 보다가 결국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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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너희가 범구의 마지막 친구들이구나.

그일 이후 처음으로 아들 사진을 보고 웃기도 하니, 이제 좀 편안하게 됐나 봐”

아들의 친구들은 “늦었지만 어머니 칠순을 챙겨드리고 싶었다”

“어머니, 저희가 늘 함께 할게요 사랑합니다”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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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원숙은 하늘에 있는 아들을 향해 “네가 깊은 잠을 자느라 들을 수 없겠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나도 아름답게 잘 살고 마무리할게.

떳떳한 엄마로 만나고 싶구나.

너무나도 철이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미안한 우리 아들에게”라며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모두 비슷할 것입니다

완전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겠지만

그 슬픈 감정 하나는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일 수 있으나,

현재 굉장히 힘든 일이 있으신 분이나 삶의 의지를 잃은 분이 있다면

부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