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가 주얼리 대금을 미납해 피소당했습니다
연봉 50억이라는데 대금 미납이라니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가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끼가 사내이사로 있는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보석 및 시계 등 주얼리 대금을 입금하라고
미수금은 약 4,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사는 도끼에게 입금 계획을 물었지만 미국 수입이 0원이라는
이유로 대달 2만 달러씩 송금하겠다 했었다고 주장
하지만 그 약속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래퍼 도끼가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어긴겁니다

도끼는 A사의 재촉에 자신의 통장 잔액이
6원이라 불가능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도끼는 평소 방송에서 자수성가한 이야기를 직접 이야기할 정도로 성공을 한 뮤지션입니다

도끼는 작년 11월 28일,
12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만달러를 변제했지만
지난 5월 이후 돈을 변제하지 않고 연락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A사 측이 변제를 독촉하자 도끼는 자신의 통장 잔액이 6원임을 공개하며
"나는 뮤지션이다.
그룹 빅뱅이 직접 이런 것을 처리하느냐? 모든 세무는 회사가 하는 것"이라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도끼의 전 매니저는
"도끼가 LA에서 일어난 도난 사고 당시 협찬 물품을 잃어버렸다"
"갚아야 할 금액은 도난 당한 협찬 물품 금액"이라고
전 매니저가 해명을 했습니다
도끼의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연락 두절된 상태

도끼는 국세청이 사치 생활자·고소득자 122명을 상대로 벌인 세무조사 대상자에 올라 조사를 받았습니다
충분히 돈이 있다은 겁니다
일리네어코즈는 도끼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음을 인정하며
"도끼가 미국에 체류 중이라,
개인 세무 담당자를 통해 일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층분히 돈이 있음에도 바로 계산하지 않고 대금을 2만달러씩 준다는
얘기는 왜 한건지 아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