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이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김우빈은 단편영화상 부문을 시상하러 왔습니다
비인두암의 증상
목에 만져지는 혹이 있고 피가 섞인 콧물,
장액성(묽고 맑은 장액이 나오는)
중이염에 의한 한쪽 귀의 먹먹함(이충만감)이나 청력 저하 그리고 한쪽의 코막힘도 흔한 증상입니다
비인두암이 진행하여 뇌 쪽을 침범하면 뇌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김우빈왈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몇 년 전에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 주셔서 그 덕분에 보다 더 빨리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

"청룡영화상이라는 이 귀하고 멋진 자리를 빌려서 절 위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부터 전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그간 자주 보이다 갑자기 보이지 않았던 이유기도 합니다
그해 12월 팬 카페에 글을 올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마쳤다고 합니다

청룡영화상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가 감독상을 받으며 수상 소감입니다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제40회 2019 청룡영화상’이 진행됐으며 올해 감독상은 봉준호 감독입니다

시상은 하정우와 전년도 수상자 윤종빈 감독이 시상을 맡았고
세계가 주목한 영화‘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호명

봉준호 감독왈
“영광이다”
“같은 후보에 오른 감독님들께 민폐가 된것 같다. 한국 영화로는 ‘청룡영화제’에서 처음 상을 받는다”
“한국 영화에 창의적인 ‘기생충’이 되어 한국 영화 산업에 기생하는 창작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도 많고 시상식에서 불러주지 않아 집에 있을 최우식.
우식아 고맙다”

1969년생 봉준호 감독은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통해 데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 거장으로 불리며
예술성은 물론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기생충’을 통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 등의 히트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 중에 옥자 빼고는 모든 영회 봤을 정도로 작품성이 좋은 작품들입니다
‘스윙키즈’ 강형철,
‘봉오동전투’ 원신연,
‘극한직업’ 이병헌,
‘사바하’ 장재현이 함께 이름이 올랐으며
신인 감독상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