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문화체육부 장관 김한길입니다
김한길의 나이는 1953년생으로 67세입니다
아내인 최명길과 9살 차이가 납니다

어느덧 중년 배우가 되었지만 아직도 젊었을 때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최명길입니다
최명길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58세입니다
김한길과 최명길은 1995년에 결혼 해 24년간 돈독히 지내고 있는 잉꼬부부로 유명합니다
김한길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폐암 투병 당시의 이야기를 하여 화제입니다

첫 방송된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
배우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일상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부부는 두 손을 꼭 잡고 아차산을 올라가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최명길왈
"당신 여기까지 올 때 몇 번은 쉬었어"
김한길의 폐암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김한길은 "10번은 쉬었지"라고 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한길이 아직 살고 있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김한길은 현재 폐암 투병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2주 동안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중환자실에 3주 있었다"
"정신이 드니까 몸에 근육이 다 없어져서 고개도 똑바로 못 들었다"

김한길은 폐암 투병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로 가족이라 말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다.
처음 느끼는 것들이 많다"고 최명희를 향해 말했습니다

김한길은
"근육이 다 없어져서 고개도 못 들었어요.
걷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이 사람(최명길)이 걱정돼서 방에 스펀지를 깔아놨다.
내가 넘어질까봐.
그리고 침대 옆에 벨도 설치해서 아들 방에 들리게 해놨다"고 말했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비참했다"
라는 얘기까지 할 정도로 당시의 비극적인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김한길은 지난 2017년 폐암 4기를 진단받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여 아차산도 다닐 정도입니다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는
인생의 참맛을 다시 배운다는 길길 부부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발견되는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확행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