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으 정일우입니다
대표작으론 거침없이 하이킥과 해를 품은 달, 등이 있습니다

정일우가 과거 자신일 앓았던 뇌동맥류에 대해 말하여 화제입니다
정일우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캠핑 중 27살 때 자신에게 찾아온 병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일우는 친구인 배우 이민호와 지난 2006년 여행 중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바 있고
정일우는 해당 사고로 뇌동맥류를 진단받았었습니디
이민호는 오른쪽 허벅지뼈가 부러지고 연골이 찢어지는 등 전치 7개월의 중상을 입었으며 당시 가해자 차량 운전자는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던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소집 해제,
“27살 때 병 판정을 받았었다”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
“그러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볼살 붙고 행복해 보이는 정일우
정일우는 올해 초
드라마 ‘해치’ 기자간담회에서도 자신의 병, 뇌동맥류에 대해 언급하기도 헸습니다
정일우는 작품에서 연기하는 영조와 비슷한 면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뇌동맥류라는 질병을 판정 받았을 때 가장 힘들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풍선처럼 비정상적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부푼 만큼 터질 위험합니다
주로 혈관이 나뉘는 부분에서 발생하며 크기는 10㎜ 이하지만
간혹 이보다 큰 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고
40~6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혈관에 염증이 있거나 외상으로 혈관 벽이 손상됐을 때,
유전적으로 혈관 벽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뇌혈관이 선천적으로 얇은 사람에게 많이 생겨,
아족력이 있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동맥경화, 고혈압, 흡연, 스트레스도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뇌동맥류 질환은 명확한 예방법이 없습니다
전조 증상도 없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흡연,
음주 등 뇌동맥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뇌혈관 검사를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