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는 지난 11월 통관 기준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3% 줄어든 44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무려 12개월 연속 내리막 곡선을 그리게 된 것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 통관 기준 수출이 441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14.3%의 감소율을 기록,
수입은 13.0% 줄어든 407억3000만 달러로 집계했습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30.8%)와 디스플레이(-23.4%),
이차전지(-17.7%),
섬유(-12.3%),
석유화학(-19.0%),
석유제품(-11.9%),
선박(-62.1%) ,
상승세인
컴퓨터(23.5%)
화장품(9.9%),
바이오 헬스(5.8%)

산업부 관계자는
"미중 분쟁·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과 함께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 단가 회복 지연,
대형 해양플랜트 인도 취소,
조업일수 감소 등이 여파로 지난달 수출이 감소했다"
"다만, 일본 수출 규제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으로 보인다"
"10월 수출을 저점으로 감소세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1분기에는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