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주스 월드가 21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AP, CNN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서 피를 토하며 발작을 일으킨 뒤 쓰러졌다고 합니다
주스 월드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분석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재러드 앤서니 히긴스가 본명인 주스 월드는
특유의 싱잉 랩으로 주목을 받으며 지난해 스팅의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루시드 드림스'(Lucid Dreams)가 크게 히트하며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밝은 미래가 예정됐던 청년입니다

2018년엔 빌보드 최고 신인 아티스트 상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주스 월드는 2019년 3월 발매한 앨범 '데스 레이스 포 러브'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주스 월드의 소속사 인터스코프 레코드는
"주스 월드는 짧은 시간에 세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창의성은 한계가 없었고 무엇보다 팬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뛰어난 인간이자 아티스트였다"
"그토록 친절하고 우리와 가까이 있었던 사람을 잃은 것은 정말 충격적"
"우리의 마음은 주스 월드의 가족과 친구들, 소속사 관계자들,
전 세계에 있는 그의 수백만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