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9일 오후 11시50분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였던 김우중 회장은
지난해부터 건강이 나빠져 입원과 통원 치료를 반복하다 최근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우중 전 회장이 설립한 대우그룹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 급격히 성장하며 재계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미나
당시 41개 계열사,
396개 해외법인을 거느리면서 자산으로 삼성과 LG를 제치기도 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 10만5000명, 해외사업장 21만9000명으로 임직원이 30만명이 넘었으나
1999년 부도로 해체,
2000년에 수십조원 규모 분식회계가 적발되며 대우그룹은 회생 불능 사태가 됐습니다
대우그룹 분식회계는 1997년 19조여원, 1998년 21조여원 수준입니다

유족들입니다
부인 정희자 전 힐튼호텔 회장,
장남 김선협 ㈜아도니스 부회장,
차남 김선용 ㈜벤티지홀딩스 대표,
장녀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위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이 있습니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거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