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19년 12월 15일 경제 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19 글로벌 식량안보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총점 73.6점(100점 만점)으로 조사 대상 113개국 중 29위를 차지했습니다

식량안보란,
자국민에게 충분한 양과 양질의 식량을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공급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비상시 필요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태세라는 뜻합니다
부문별로 보면 한국은 식량 공급능력 부문에서 20위,
식품 안전성 및 질에서는 32위,
식량 구매능력은 45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조사 대상 113개국 1위는 87.4점을 받은 싱가포르이고
2위는 아일랜(84.0점
3위 미국(83.7점,
4위 스위스(83.1점)
핀란드와 노르웨이는 공동 5위(82.9점)
일본은 21위(76.5점),
중국은 35위(71.0점)

식량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후변화 노출 정도와 천연자원 오염수준 등을 평가한 천연자원 및 회복력 순위에서는
한국이 113개국 중 61위
체코가 1위
핀란드는 2위
일본은 15위,
미국은 40위
식량안보 지수 순위에서 1위였던 싱가포르는 이 평가에선 최하위권인 109위를 받았습니다